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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3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검찰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유 전 부시장에 대한 특별감찰을 벌여 중대한 비리 중 상당 부분을 확인했음에도 석연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23

바로 앞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 동물 영업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사경은 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에 대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수사를 실시한 결과, 동물관련 불법행위를 한 59개소 67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 특사경은 “동물에 대한 배려와 이해는 곧 사람에 대한 최고의 복지”라는 이재명 지사의 동물정책 철학을 반영, 지난해 11월 특사경 수사범위에 동물보호법을 포함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초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12-23

23일 오전 6시38분께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크레인 차량이 추돌해 버스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다친 승객 중 3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차해 있던 크레인 차량의 장비를 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3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직접 조사 중인 검찰이 재심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다.수원지검은 오는 23일 오후 2시께 브리핑을 열어 이춘재 8차 사건 재심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검찰이 그간 발표한 중간 수사 결과 등을 미루어 보면 재심 의견서에는 청구인의 요구대로 재심을 개시한다는 의견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앞서 검찰은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재심 청구인 윤씨(52)가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결정적인 증거 역할을 한 윤씨 체모에 대한 국과수 감정서가 허위로 조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또 당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3

20일 오전 5시2분께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의 금형공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불은 사무실과 집기류 등 12㎡ 태워 소방서 추산 207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화재진압을 위해 차량 15대와 54명을 투입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22

21일 오후 6시 4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산모, 신생아 등 28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6층에 있던 1인용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3

남양주 팔당1터널서 차량이 벽 들이받아…운전자 사망22일 오전 8시 30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국도 6호선 팔당1터널에서 A씨(46)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터널 벽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운전자 A씨(46)가 숨졌다.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유창재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창재 기자 | 2019-12-22

일산동부경찰서는 새벽에 상가 건물을 청소하던 5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5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한 상가에서 피해자 B씨를 폭행하고, 성범죄를 시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벽 뒤에 숨어 있다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B씨를 성추행하려다 B씨가 소리를 지르고 반항하자 비상구로 끌고 가 폭행했다. 3층으로 달아난 A씨는 아르바이트생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22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또다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시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특히 이 지역은 2017년에만 땅 꺼짐 현상이 4차례나 발생했던 곳이다.22일 고양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0분께 백석동 알미공원 사거리 신축공사 현장 옆 5개 차로 20∼30m 구간이 1m 깊이로 주저앉거나 노면에 균열이 생겼다.다행히 인명과 차량 피해는 없었으며, 시는 경찰과 함께 땅 꺼짐 구간 양방향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백석동 일대는 지난 2017년 2월과 4월 4차례에 걸쳐 도로 균열과 침하 현상이 발생하고 지하수가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22

베트남 어학 연수생들의 출석부를 허위로 조작해 체류 기간 연장을 도와준 대학 관계자들이 벌금형에 처해졌다.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 임성철 판사는 22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기지역 A 대학 관계자 최모씨(35) 등 2명에게 벌금 1천만 원을, B 대학 관계자 정모씨(39) 등 2명에게 벌금 1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A 대학에서 어학 연수생들의 관리업무를 맡고 있던 최씨 등은 지난 2017년 베트남 어학 연수생들이 불법 취업, 모국 방문 등을 이유로 출석률이 저조해 체류 기간 연장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자 출석률이 70%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