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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창룡문 지하차도 인근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14일 수원중부경찰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2분께 창룡문 지하차도에서 약 200m 떨어진 수원 장안구 영화동 인근 도로에서 K5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7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지만, 경미한 정도로 알려졌다. 환자가 이송을 거부함에 따라 소방 인력은 현장에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장희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6-14 22:56

38명의 희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1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께 이천경찰서 4층 강당에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브리핑은 해당 사건의 수사본부장을 맡은 반기수 경기남부청 2부장이 상세 수사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가지는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앞서 경찰은 사고 관련자 80여명을 조사해 17명을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입건된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상ㆍ건축법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6-14 18:17

13일 오전 3시 30분께 고양시 덕양구 제2자유로 강매나들목 인근 서울 방향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역주행으로 몰고 가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1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B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C씨가 다쳤다. 승용차 운전자인 A씨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고양=김민서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민서 기자 | 2020-06-13 11:08

청소용역업체 직원이 작업 중 안전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3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재활용선별센터에서 청소용역업체 직원 A(56)씨가 쓰레기 수거 차량 내 쓰레기를 압착하는 회전판에 손 등 신체 일부가 끼어 숨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차량 내 남은 쓰레기를 빼려고 손을 넣었다가 갑자기 회전판이 작동되면서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밝혔다.경찰은 용역업체 측과 동료 직원 등을 상대로 당시 운전기사를 포함해 3인 1조로 작업이 이뤄졌는지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6-13 08:16

13일 오전 3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제2자유로 강매나들목 인근 서울 방향 도로에서 송모(30)씨가 역주행으로 몰고 가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1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권모(64·남)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최모(55·여)씨가 크게 다쳤다.승용차 운전자인 송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송씨는 강매나들목에 역주행으로 진입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또 송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경찰은 중상인 송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 못해 이후 압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6-13 07:08

50대 청소용역업체 직원이 작업 도중 회전판에 끼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단원구 초지동 소재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 내에서 A청소용역업체 소속 직원 B씨(56)가 작업 도중 회전판에 끼어 사망했다.당시 B씨는 쓰레기 수거차량에서 쓰레기더미를 하차시키고, 차량 뒷편 쓰레기를 적재하는 공간에서 남은 잔여물에 대한 정리를 하던 중, 차량 뒷편 외부에 설치된 회전판 버튼이 작동돼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전판은 쓰레기를 흡입하고 고밀도로 압착 적재할 때 사용되는 기기다.경찰은 사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6-12 20:53

수원에서 불법체류자 2명이 이른바 대포차를 무단으로 운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팔달구 인계동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2명이 도난신고 된 차량을 몰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2명 모두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불법체류자인 것을 확인했다.이들이 운행한 차량은 지난 2015년 도난신고가 된 차량으로, 경찰은 불법체류자들이 어떻게 이 차량을 입수하게 됐는지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인계동 일대에서 무적차량과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6-12 17:22

수원시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이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범으로 가담해 사회적 논란(경기일보 3월26일자 1면)이 일었던 가운데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 최대 징역 5년에 처하도록 하는 등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개인정보 무단 열람만으로도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도록 병역법을 개정하고, 정보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개선 방안도 마련해 추진한다.정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인 개인정보 관리 개선방안’을 심의ㆍ확정했다.성 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6-12 16:17

최근 충남 행담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은 파주 살인사건 피해자의 신체 일부로 확인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께 충남 행담도 남방 1.5㎞ 지점 바다 위에서 발견된 다리 부분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지난달 파주에서 발생한 살인·사체 유기 사건의 피해자인 50대 A씨의 시신 일부인 것으로 확인했다.앞서 파주경찰서는 지난달 A씨를 파주 자택에서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서해에유기한 혐의로 30대 B씨와 동갑 아내 C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송치했다.A씨의 머리 등 시신 일부는 지난달부터 행담도 인근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6-12 16:17

가평의 한 펜션에서 우연히 만난 후배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일행에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50분께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에서 한 살 어린 B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하다 이를 말리는 B씨의 일행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와 B씨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이날 각자 다른 일행들과 여행을 왔다가 같은 펜션에서 우연히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만취 상태에서 B씨와 대화를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6-12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