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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법원사거리에서 승용차 간 추돌이 발생, 그 충격으로 승용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오후 2시36분께 수원시 영통구 법원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언덕길을 내려오던 소나타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에쿠스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에쿠스 승용차는 중앙선 펜스를 훼손하면서 반대 차선으로 넘어갔고, 소나타 승용차는 인도로 돌진하면서 가로수와 소화전을 들이받았다.에쿠스 탑승자 2명과 소나타 운전자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추가 인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5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종합훈련장에서 장교 1명이 숨지고 사병 1명이 다치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25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파주시 무건리 종합훈련장에서 굴착기로 훈련장 바닥 정리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장작업을 지휘 중이던 제1공병여단소속 A 중위(25)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헬기 이송됐으나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 함께 있던 B 일병(21)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굴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9-11-25

구하라 사망 사건과 관련, 구씨가 손으로 쓴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구하라 씨가) 손으로 쓴 메모가 거실 탁자 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이 서울청장은 “어제 오후 6시께 가사도우미가 (구하라 씨가) 사망한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 감식이나 유족 진술로 종합해보면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서울청장은 부검 여부에 대해 “유족 의견과 현장 감식 결과를 토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1-25

25일 오전 11시 20분께 파주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공병대 포탄 시연 준비 중 폭발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군인 A씨(25)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함께 있던 B씨(21)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경상으로 알려졌다.사고는 굴삭기가 지뢰를 밟아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1-25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수수한 경찰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사기,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경위 A씨에게 징역 6년에 벌금 8천만 원을 선고하고, 7천700여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경찰공무원 직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현저히 훼손하는 것으로서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다만 범행을 모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5

비폭력주의 신념을 바탕으로 수년간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박석근)는 지난 22일 예비군법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예비역 편입 이래 일관되게 ‘인간에 대한 폭력과 살인의 거부’라는 비종교적 신념에 따라 예비군 훈련을 거부하고 있다”며 “그는 가족에게 폭력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양심에 따라 비폭력적인 수단으로만 대항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5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씨(28)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정민훈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24

검찰이 앞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자진해서 출석하는 피의자에게 수갑이나 포승 등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대검찰청은 24일 “피의자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기일에 맞춰 자진 출석하는 경우에 수갑 등 장비를 사용하지 않도록 ‘체포ㆍ호송 등 장비 사용에 관한 지침’을 이달 25일 개정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라 영장실질심사에 스스로 출석한 피의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수갑 등 장비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자진 출석했더라도 영장실질심사 전후에 도주 우려가 발생한 경우에는 장비 사용이 허용된다.새 지침은 피의자가 영장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5

생후 3개월 된 딸을 집에 혼자 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동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 A씨(28ㆍ무직)에게 징역 5년을, B씨(28ㆍ여ㆍ회사원)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또 이들에게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A씨는 지난 4월 18일 오후 6시께 남양주시내 자신의 집에서 생후 3개월 된 C양과 함께 있던 중 “밖에서 저녁 식사 하자”는 아내 B씨의 전화를 받고 혼자 외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1-24

양주에서 발생한 이른바 ‘50대 사업가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호남지역 폭력조직 ‘국제PJ파’의 부두목이 6개월 넘게 도피행각을 이어가고 있다.피해자의 유족은 “경찰을 믿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공개수사를 하지 않고 있어 너무나 답답하다”며 “이제라도 신속히 지명수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촉구하고 있다.24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국제PJ파 부두목 A씨(60)는 지난 5월 19일 광주광역시에서 사업가 B씨(56)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수사 초기 가족을 통해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히면서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