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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자신을 붙잡은 피해 차량 운전자를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주치상 등)로 A씨(36)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7일 밤 11시 30분께 화성시 팔탄면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수준의 만취 사태로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후미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도주 과정에서 A씨는 뒤쫓아 온 피해 차량 운전자가 자신을 붙잡자 얼굴 등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2-30

부천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18분께 부천시 약대동의 한 빌라에서 A씨(40)의 아버지가 “실수로 아들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보니 A씨는 안방에서 흉기에 찔려 누워 있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신고자인 아버지는 경찰에서 “A씨가 여성문제로 괴로워하다 스스로 흉기로 자해했다”고 진술했다.그러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구급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30

흉기로 친구를 살해한 초등학생이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넘겨졌다.2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동급생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양을 지난 27일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넘겼다.소년분류심사원은 비행 청소년 등을 위탁받아 수용하는 법무부 소속 기관으로, 법원은 청소년이 저지른 범행의 내용이 가볍지 않거나 반복해서 범행을 저지를 우려가 있는 경우 위탁감호를 결정한다.A양은 저지른 사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위탁감호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A양은 형사상 촉법소년(만 10~14세)으로 1개월의 소년분류심사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2-30

성남 어린이집 성 관련 사건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잊지 말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어머니는 29일 오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성남 어린이집 피해자 엄마입니다. 저희 사건 잊지말고 관심 가져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도 역시 경찰청 내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할말이 정말 너무도 많지만 제가 쓰는 글, 댓글 모두 누군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에 경찰청 수사 결과가 나오는 그날까지 함구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며칠전 (피해자측과 가해자측이) 서로 고소하였다고 쓴 유저님이 계셨는데 저희는 고소, 고발 등 아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2-29

28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목동의 한 수입 가구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190여㎡ 크기 1층 창고가 전소하고, 인근 과일 보관 창고 외벽이 그을렸다.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3천300여㎡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억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 당시 현장에 작업자 등 창고 관계자 5명이 있었으나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펌프차, 헬기 등 장비 31대와 인력 11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50여분 만에 건물 화재를 진압하고 오후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12-28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초등학생이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넘겨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친구 흉기 살인사건을 저지른 초등학생 A양이 27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오후 늦게 소년분류심사원에 인치됐다고 28일 밝혔다.소년분류심사원은 비행 청소년 등을 위탁받아 수용하는 법무부 소속 기관으로 청소년이 저지른 범행의 내용이 가볍지 않거나 반복해서 범행을 저지를 우려가 있는 경우 소년분류심사원 위탁을 결정한다. 법원은 A양이 저지른 사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A양은 지난 26일 오후 7시 40분쯤 구리시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12-28

화성에서 만취한 30대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자신을 붙잡은 피해 차량 운전자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화성서부경찰서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A씨(36)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화성시 팔탄면의 점촌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뒤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 차량 운전자가 도주하던 자신을 붙잡자 얼굴과 몸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A씨가 면허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12-28

헌법재판소는 27일 박근혜 정부가 2015년 체결한 한일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합의는 헌법소원 심판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헌재는 이날 강일출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 29명과 유족 12명이 한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 발표가 위헌임을 확인해 달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을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각하 결정했다.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헌법소원을 낸 지 3년 9개월 만에 나온 결정이다.각하는 헌법소원 청구가 헌재의 심판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할 때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내리는 처분이다. 한일 위안부 합의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기본권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2-27

사할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정부를 상대로 낸 헌법소원은 위헌 심판대상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27일 일제강점기 당시 사할린에 강제로 끌려갔다 우리나라로 영주 귀국한 피해자 및 유족들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각하 결정했다.헌재는 “정부가 자신에게 부여된 `작위의무‘를 이행하지 않다고 볼 수 없고, 이를 전제로 한 위헌심판 청구는 부적법하다”고 판단했다.이들은 과거 일본 소속 회사의 탄광 등에서 강제노동을 하며 받은 급여를 일본 우편저금이나 간이생명보험으로 예금하도록 강요당했지만 아직 환급받지 못했다.일본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2-27

수원의 다세대주택에서 가스통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27일 오전 9시25분께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에 있던 60대 남성이 베란다에서 대피하다 추락, 골절 등의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가스난로의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채태병 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