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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신인선수 4명을 영입해 다음 시즌을 위한 전력을 보강했다.성남은 구단 유스 출신의 홍현승(22ㆍFW), 정명제(19ㆍGK), 강재우(21ㆍMF), 김민우(21ㆍDF) 등 신인 4명을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홍현승은 지역 연고의 풍생고와 한남대 3년을 마친 뒤 성남에 우선 지명됐다. 순간 속도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드리블 돌파가 강점으로 꼽히며, 양발 크로스 능력과 슈팅력도 좋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정명제는 풍생고 졸업 후 바로 프로팀의 부름을 받았다. 192㎝의 신장과 볼 캐칭, 펀칭,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31 12:55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ㆍ2부 포함)의 구단별 연봉 지급액이 발표된 가운데 경기ㆍ인천지역 연고팀 중 유일한 기업팀인 수원 삼성이 최고액을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28일 발표한 구단별 연봉 지급 총액 가운데 경기ㆍ인천 연고 구단으로는 수원이 1부리그 11개 구단(군 팀인 상주 상무 제외) 가운데 4번째로 높았지만 성적은 반비례로 8위에 그쳤다. 반면 2부리그서 2위를 차지하며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리그에 진출한 수원FC는 10개 구단 중 5번째에 그쳤다.K리그1 수원은 총인원 48명(외국인 4명)에 87억450만원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8 16:35

호주 국가대표 출신 아담 타가트가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을 떠나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다.수원은 24일 타가트 이적에 관한 협의와 절차를 마쳤으며, 이적료는 양 구단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수원에 입단한 타가트는 1부리그에서 20골을 뽑아내며 아시안쿼터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호주 국가대표로 재발탁되면서 맹활약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타가트는 K리그를 포함 ACL, FA컵 등 수원에서 2시즌을 보내면서 65경기에 출전해 31골ㆍ2도움을 기록했다.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타가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9:42

골키퍼 김영광(37)이 24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와 재계약했다.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성남에 새 둥지를 튼 김영광은 구단에 스스로 연봉을 백지 위임하는 등 ‘백의종군’의 자세로 팀에 헌신하며 의지를 불태웠다.그 결과 김영광은 쟁쟁한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주전 골키퍼로 낙점됐고, 정규리그 절반 이상을 소화하면서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다.2002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영광은 울산과 경남, 서울이랜드 등을 거치면서 통산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현재 518경기에 나서 K리그 최다 출장 4위를 기록 중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7:48

이석재(63) 경기도축구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이 회장은 22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축구협회 통합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경기도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후보자 제출서류에 대한 결격사유 검토를 통해 선거일인 오는 29일 이 후보의 당선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내년 1월 28일부터 4년이다.통합 이전인 2013년 제20대 경기도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도축구협회와 축구연합회를 통합한 ‘통합축구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대한축구협회 이사와 부회장으로도 활동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2 18:29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해설가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뽑은 ‘EPL 올해의 팀’ 명단에 4-3-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뽑혔다.이번 발표에서 손흥민은 포지션 경쟁자인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을 제치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의 선정 이유에 대해 네빌은 “손흥민과 마네는 분명 월드클래스다.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2 14: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축구스타 손흥민(28ㆍ토트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손흥민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규모가 1조9천885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이는 스포츠정책과학원이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국내·외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것으로, 유럽 축구시장에서의 가치는 1천206억원으로 추산했다.또한 손흥민에 의한 대유럽 소비재 수출 증대 효과 3천54억원, 그에 따른 생산 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1 16:50

토트넘의 손흥민(28)이 올해 가장 아름다운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이 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이 18일(한국시간) 진행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에서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이 푸스카스상에 최종 선정됐다. 푸스카스상은 헝가리와 레알마드리드(스페인)의 전설인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을 따 지난 2009년 제정됐다.손흥민은 팬(50%)과 축구전문가(50%)의 투표에서 총점 24점을 얻어 조지안 데 아라스케타(22점·플라멩구)와 FC바르셀로나 시절 감각적인 골을 기록한 루이수 수아레스(2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8 08:50

2021년도 프로축구 K리그 자유계약(FA) 자격 취득 선수 194명 명단이 공개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17일 발표한 FA 명단 가운데 K리그1(1부리그) 경기ㆍ인천 연고 구단별로는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각각 5명, 인천 유나이티드 7명이 FA자격을 얻었다.수원은 김다솔ㆍ이이기(이상 GK), 한의권ㆍ임상협(이상 FW), 이용혁(DF)이, 성남은 주현우ㆍ최오백(이상 MF), 김현성ㆍ김소웅(이상 FW), 박태민(DF), 인천은 양준아ㆍ이재성ㆍ정동윤(이상 DF), 유성형ㆍ정창용ㆍ표건희(이상 MF), 김호남(FW)이다.K리그2(2부리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7 10:3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1시즌 새 유니폼인 ‘포르티시모(Fortissimo)’를 공개했다. 포르티시모는 ‘더 강하게’라는 뜻으로, 음악에서 주로 쓰이는 이탈리아 용어다.인천은 2021시즌 K리그1에서 강한 모습을 선보일 인천 선수단의 각오와 열정을 새 유니폼에 담아냈다고 15일 밝혔다.새 유니폼인 포르티시모는 인천 특유의 파랑검정 줄무늬를 유지한 채 인천시의 시화인 ‘장미’의 가시를 디자인에 형상화했다. 또 엠블럼 옆에 날개 무늬를 형압해 인천의 비상을 표현했고, 목 뒷부분에는 필기체로 구단의 영문 공식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5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