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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는 내연관계의 여성을 살해해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시신유기)로 A씨(43)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께 A씨를 만난다며 나간 B씨(32ㆍ여)가 연락이 끊겼다는 B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다.A씨는 수사 초기 B씨와의 연인관계 사실을 부인하고, “B씨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해서 집 앞에서 차에 태워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에서 내려줬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경찰은 ‘(A씨가) 이혼 후 같이 살자고 했다’는 B씨 가족의 진술과 두 사람 간의 휴대전화 메시지, 알리바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1-26

○…음주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이 신호대기 중 잠들었다가 음주사실이 들통.26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양주시 회암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의정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사가 자신의 SUV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 잠들었다가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경찰이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A 경사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6%로 확인.A 경사는 이날 고읍동에서 술을 마시고 약 5㎞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나.경찰은 A 경사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계획.양주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11-27

양주경찰서는 26일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베트남인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구속된 A씨(57)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새벽 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베트남인 아내 B씨(30)를 주방에 있던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차에 싣고 고향인 전북 완주로 이동해 들판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의 친척들로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당일 수상한 행적들에 대해 집중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A씨는 처음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11-26

하남시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부정 청탁을 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26일 제삼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피고인은 하남시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청렴 의무를 저버리고 지위를 남용, 부정한 청탁을 받고 범행했다”며 “이로 인해 국회의원 직무 집행의 공정성과 불가매수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가 크게 훼손돼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다만 재판부는 이 의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6

성남시 신구대 창업보육센터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26일 오후 1시 18분께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신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 3층에 입주한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에 의해 1차 진압됐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인력 56명을 투입해 10여 분만에 최종 진압했다.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성남=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1-26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교통사고를 낸 뒤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마주오던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해 숨졌다.2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께 김포시 양촌읍 석산입구 교차로 인근 왕복 4차로 중 서울 방면 도로 2차로에서 A씨(28)가 몰던 크루즈 승용차가 앞서 가던 모닝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모닝 승용차는 옆 차로에서 앞서 가던 K3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A씨는 승용차 운행 방향을 돌려 같은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같은 차로에서 나란히 마주 오던 K7·맥스크루즈 등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11-26

내연관계의 여성을 살해해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 및 시신유기 혐의로 A(43·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도 파주시 거주지에서 A씨를 만난다며 나간 여자친구 B(32)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다.경찰의 수사 초기 A씨는 자신이 B씨와 연인관계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B씨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해서 집 앞에서 차에 태웠다가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에서 B씨를 내려줬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경찰은 '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26

2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해 숨졌다.26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산입구교차로 인근 왕복 4차로 중 서울 방면 도로 2차로에서 A(28)씨가 크루즈 승용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모닝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았다.충격을 받은 모닝 승용차는 옆 차로에서 앞서가던 K3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A씨는 방향을 돌려 같은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나란히 마주 오던 K7·맥스크루즈 등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1-26

고액체납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기 위한 출국 금지 조처는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행정1단독 김세윤 판사는 25일 고액체납자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출국 금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지난 1994년 증여세 2억 원 상당을 미납하는 등 가산금까지 모두 합해 체납세액이 3억 6천여만 원에 달하는 A씨는 2015년 고액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법무부는 국세청 요청에 따라 2016년 4월 A씨에 대해 최초로 출국 금지 처분을 한 이래 6개월 단위로 기간을 연장해왔다.이에 A씨 측은 “재산을 은닉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5

50명이 넘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황종철)은 지난 22일 일용직 노동자 57명의 임금 1억500만 원을 체불한 개인건축업자 A씨(54)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2017년 서울 송파구, 인천, 경기 하남 지역의 개인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골조공사 분야를 수주한 후 일용직 노동자들을 고용해 일을 시키고 임금을 주지 않아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금 체불 규모는 1억500만 원, 피해자는 57명으로 조사됐다.A씨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