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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시립도서관 100주년 기념 도서관(이하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이 검단신도시 내에서 부지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착공,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 들어가는 건립비는 366억원에 이른다.시가 기념 도서관을 짓기로 정한 곳은 검단신도시다. 시는 기념 도서관이 들어서면 검단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4월 1~2차로 나눠 발표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더불어 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시민과 소통을 통해 추진한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시는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두 8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시는 10월14일부터 11월8일까지 일상생활과 밀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했고, 이중 심사를 통해 8개의 수상작을 뽑았다.아이디어 중 미추홀구 도화역북측 도화종합시장에 있는 ‘빈 점포를 활용한 마을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빈 점포에 역사가 있는 산업단지의 뛰어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6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공공임대 입주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청년 임대의 경우 임대주택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도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존주택 매입임대 업무처리지침’,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한다고 5일 밝혔다.이들 임대는 기존의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매입(매입임대)하거나 전세를 지원(전세임대)하는 공공임대다. 개정안은 지난 10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06

오산경찰서가 관내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 대응하고자 관련 대책 등을 펼치면서 교통사망사고 발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기준 오산지역 교통사망사고 발생 건수는 6건으로, 최근 3년(2016~2018) 평균 교통사망사고 10건(2016년 12건ㆍ2017년 12건ㆍ2018년 6건) 대비 40%가량 감소했다.이 같은 오산지역 교통사망사고 감소는 오산경찰서의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자 암밴드(LED) 지원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 제작 및 배부 ▲관내 안전속도 5030 정책 추진 등의 노력이 뒷받침된

사회 | 채태병 기자 | 2019-12-06

주말에 동네 공연장에서 연극을 한 편 보고, 아들과 기타를 배우고, 마을 사람들과 수줍게 합창을 준비해 공연하며, 더 나은 삶에 대해 공감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소위 ‘워라밸’이거나 ‘저녁이 있는 삶’ 혹은 도시 서민이 꿈꾸는 모습의 한 장면이다. 단편적이지만 대부분 사람은 문화와 삶의 질을 인식하고 풍족함을 느낄 것이다.이러한 삶은 본인의 노력과 시도도 중요하지만, 공공의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이 역할을 하는 기관이 바로 문화재단이다. 과천시 역시 문화재단을 설립하고자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오피니언 | 김태호 | 2019-12-06

청년들의 최대 화두이자 관심은 단연 병역과 취업이다. 병무청도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병역과 취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 제도와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잉여 병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병력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하는 대체복무제도의 일환이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ㆍ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군 필요인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기업의 제조ㆍ생산 분야에 근무하며 병역을 대체하는 복무형태다. 지난

오피니언 | 김용무 | 2019-12-06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의정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엄중한 선택을 받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제8대 의정부시의회 출범과 함께 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제8대 원 구성 후 의정부시의회는 시민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들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 운영방침을 뒀다. 지금도 그 기본 원칙은 변함이 없다. 무엇보다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시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의회(議會) ‘議(의)

오피니언 | 안지찬 | 2019-12-06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5일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적십자와 도시공사 간 ▲자원봉사활동 ▲건전 기부문화 확산 ▲헌혈 및 생명보호운동 ▲긴급 구호활동 등을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체육·문화시설 유휴공간에 적십자 모금광고판을 설치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이 더욱 기대된다.한유연 고양도시공사 기획조정실장은 “고양도시공사는 고양시 도시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경기적십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더욱 솔선수범하는 기관이 되겠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2-06

안산시가 편성한 ‘안산갈대습지’의 운영을 위한 예산과 관련 충분한 검토 없이 불필요한 예산을 시의회에 상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먹구구식 예산 편성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5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상록구 해안로 820-116 공유수면에 조성된 습지를 (재)안산환경재단에 오는 2022년 12월31일까지 2년 동안 위탁관리하기 위해 총 6억3천4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 시의회에 상정했다.그러나 집행부가 상정한 2020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시의회 도시환경위는 “습지를 위탁 운영하기 위해 상정한 예산 중 일부 예산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2-06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의정부 고산지구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고산~잠실 간 광역버스 등 노원, 도봉산역, 의정부역을 오가는 5개 노선이 신설 운행된다. 또 출퇴근시간대 민락 2지구~도봉산역 간 직통버스가 새롭게 운행되는 등 민락지구 교통대책도 보완된다.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LH가 지난 2016년 6월 착공한 고산동·민락동·산곡동 130만 288㎡ 고산 택지개발지구 입주가 내년 1월31일 1천 853세대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모두 1만127세대 2만5천264명이 입주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입주시기에 맞춰 5개 노선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