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5건)

과거 소각장이었던 B39에서 열리는 첫 번째 벙커 전시 이병찬 작가의 . 모든 상품의 결과물이 모이던 장소이자 자본이 만들어낸 에너지의 순환구조 현장인 소각장의 벙커에서 작가의 은 자본의 질량과 형태를 시각화해 질량의 변화와 불안정함,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청년 아티스트 이병찬 작가는 왜곡된 정보 아래에서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인간들과 그 탓에 복잡해져 가는 자본, 그리고 시장의 모습을 드러냈다. 거대한 비닐 크리쳐를 통해 거대하지만 불안한 자본과 시장을 설명하고,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장치들을 사용해

문화 | 경기일보 | 2019-09-01 16:12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마련된 영상미디어아트전이다. 고양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8인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인터넷의 광범위한 영향과 국제 정보공유에 따른 현대인의 생활상에 주목해 우리 문화의 일면과 예술의 관계를 살핀다. 설치미술과 영상을 통해 개인의 삶에 관여하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일상의 대화를 기록하는지, 현대산업 구조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지구환경은 어떻게 우리가 지켜야 하는지 등의 다양한 문제의식이 담겨있다.● 일 시 7월 16일~10월 6일 ● 장 소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관람료 일반 5천원, 청소년(

문화 | 경기일보 | 2019-09-01 16:10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 10:47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 10:46

“환갑이 돼서야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게 됐는데 저를 비롯한 중장년층이 인생을 멋지고 의미있게 살아가길 바랍니다.”지난 14일 2019 오산시립미술관 지역작가 초대전인 을 성황리에 마친 다원 유귀례 작가(61)는 소회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오산시가 지역작가 발굴 및 향토예술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행사로 유 작가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여 간 전시를 진행했다. 오산시립미술관 3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 전시는 유 작가가 지난 10여년 간 선보인 서예 작품 44점을 중심으로 열렸다.대표적인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8-01 10:40

여름철에는 반발, 반바지 등 노출 부위가 많아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 날 수가 있습니다. 넘어지거나 쓸리면서 피부 표면이 긁히는 찰과상이 발생할 수 있고, 끝이 뾰족한 물체(못, 창 등)에 의해 찔려서 생기는 자상도 있고, 피부가 찢어져 버리는 열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상처의 오염이 심하지 않고, 깊지 않은 상처는 집에서 상처관리를 하셔도 되는데, 집에서 하는 상처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처 치료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 같은 소독약을 바르고, 반창고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 10:26

실험공간UZ(수원 팔달구 북수동 363-1)에서 초대기획전 형태로 진행한 이번 전시는 홍 작가가 지난해 초부터 올해까지 수원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팔달 권선 재개발지역을 사진으로 다룬 내용을 담았다. 그 동안 도시 개발과 그 과정에서 사라지는 일상을 담아낸 사진전은 사람, 주택, 풍경 등을 담아냈지만 이번 전시는 다소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사진 촬영의 대상이 곰팡이라는 점과 사진을 담아낸 틀이 액자나 판이 아닌 재개발 주택에서 가져온 오브제라는 점이 그 예다. 오브제는 수원 매교동의 한 적산가옥에서 가져왔다. 15개의 작품에서 곰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8-01 10:24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 10:19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 10:18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뮤지컬이다. 지루하기만 한 클래식 음악, 발레, 명화를 한 데 모아 즐겁게 무대 위에 풀어놨다. 세계명화 작품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무용수들과 화려한 춤,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에 미디어 아트까지 예술을 총망라했다. 상상 속의 미술관인 ‘춤추는 미술관’에 주인 ‘마스터’와 조수 ‘토토’가 등장한다. 토토가 신비한 꿈을 꾸며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만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 ● 일 시 8월 10일~11일 ● 장 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 관람료 2만원 ● 문 의 031-390-3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