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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이 황달 증세로 병원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전달수 인천구단 대표이사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 감독이)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며 “유 감독의 건강 악화와 이에 따른 감독직 수행 여부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룻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는 유 감독을 힘들게 하는 것인 만큼 자제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또 전 대표이사는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유 감독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0-20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 유상철(48) 감독의 건상 이상설이 제기됐다.20일 인천 등에 따르면 유 감독의 건강악화는 사실로, 최근 병원에 입원해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또 구단은 검진 결과에 따라 임중용 코치 지휘아래 2019년 시즌 잔여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특정 병명에 대해서는 속단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잔여경기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최근 유 감독의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0-20

수원 삼성이 ‘왼발의 달인’ 염기훈(36)의 역전 결승 골을 앞세워 경남FC를 제압하고 5경기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B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에 사활을 건 경남을 상대로 아담 타가트의 동점 페널티킥 골과 염기훈의 결승골로 2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최근 5경기 동안 2무 3패의 부진에 빠져 파이널 A 진출에 실패한 수원은 파이널 B 첫 경기서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남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주도권을 잡았다.수원은 전반 24분 페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상식 밖의 기이한 평양 원정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3차 원정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16일 오후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을 거쳐 무승부의 성적표를 들고 이날 입국했다.베이징에서 유럽과 중국 등 소속팀이 있는 지역으로 곧장 복귀한 선수 9명을 제외한 벤투 감독과 주장 손흥민(토트넘) 등 한밤중 귀국해 공항을 찾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사상 초유의 무관중ㆍ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7

수원FC 시민프로축구단이 축구 인구의 저변확대와 어린이 체육활동 기회 확산을 위한 지역 초등학생 대상 풋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수원FC는 16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 22개교 약 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2019 수원 초등스포츠클럽 풋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될 ‘2019 수원 초등스포츠클럽 풋살 페스티벌’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FC 주최ㆍ주관,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풋살 외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6

중계와 관중 없이 치러진 한국과 북한의 축구 대표팀 경기를 지켜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실망감을 드러냈다.FIF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남ㆍ북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현장에서 지켜본 인판티노 회장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당초 북한은 약 4만명의 관중이 입장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지만, 킥오프 때까지 경기장에 들어온 관중은 없었다. 결국 선수들은 90분 내내 텅 빈 경기장에서 대결을 펼쳤다.또한 북한이 한국 취재진의

축구 | 연합뉴스 | 2019-10-16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원정에서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이로써 2승1무(승점 7·골득실 +10)를 거둔 한국은 북한(승점 7·골득실 +3)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H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북한과 역대 전적에서 7승9무1패를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애

축구 | 연합뉴스 | 2019-10-15

공격수 오현규와 수비수 김상준(이상 수원 매탄고)이 K리그1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 프로 그라운드에 나선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총 136명의 선수가 2020시즌 K리그 1ㆍ2부 클럽의 우선지명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중 오현규와 김상준을 비롯, 인천 대건고의 최원창, 최세윤(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 17명은 막바로 프로에 입단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아직 진로가 확정되지 않았다.수원과 준프로계약을 맺은 오현규는 고교생 신분으로 이미 2019시즌 K리그에 데뷔해 9경기에 출전했다.K리그 1ㆍ2 각 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4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조별리그를 위해 역사적인 29년 만의 방북길에 올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했다.대표팀은 이날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북한 입국비자를 받고 하룻밤을 묵은 뒤, 14일 오후 1시 30분께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여장을 풀고 김일성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할 예정이다. 이어 대표팀은 다음날인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3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스리랑카를 제물 삼아 릴레이 골을 폭발시키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2차전 홈경기에서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4골 활약과 손흥민(토트넘)의 멀티 골, 황희찬(잘츠부르크),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의 1골을 묶어 스리랑카를 8대0으로 대파했다.이로써 한국은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지난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2-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질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