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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ㆍ토트넘)이 2경기 연속 골로 자신의 유럽무대 통산 150득점 고지에 오르며 팀을 리그컵 결승에 올려놓았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서 후반 25분 추가골을 기록, 토트넘이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브렌트퍼드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데 기여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 진출 후 100호 골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골로 유럽무대 통산 150호 골을 넣었다.20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6 09:5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공격수 김승준(27)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2015년 울산 현대서 프로 데뷔한 김승준은 첫해 11경기서 4골을 넣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김승준은 경남FC와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132경기에 출전해 23골, 10도움을 기록했다.각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김승준은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가 주특기인 스트라이커로,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공격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승준은 “최강의 팀워크와 공격축구를 자랑하며 1부 승격을 이룬 수원FC에서 선ㆍ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5 18:35

미드필더 박태준(성남FC)과 수비수 김태환(수원 삼성)이 11일 소집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에 승선했다.박태준과 김태환은 5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021년도 첫 소집훈련 26명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오는 7월 열릴 도쿄 올림픽에 대비해 소집되는 대표팀은 다음달 2일까지 약 20일 동안 강릉과 제주도에서 훈련한다. 올림픽 대표팀에는 이들 외에도 골키퍼 안찬기(수원 삼성)와 허자웅(성남FC), 수비수 김강산(부천FC), 미드필더 김동현(성남FC)이 포함됐다.또 지난 시즌 K리그1ㆍ2에서 나란히 ‘영플레이어상’을 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5 15:0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의 플레잉코치 조원희(38)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2천만원의 통큰 기부를 했다.수원FC는 조원희 플레잉코치가 구단 유스팀 발전을 위한 고액의 기금을 지난 4일 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2018시즌을 끝으로 현역서 은퇴한 조원희는 지난해 7월 당시 K리그2(2부리그)였던 수원FC의 러브콜을 받고 그라운드에 다시 복귀했다. 2군 코치가 없는 수원FC에서 1,2군을 함께 돌보는 코치 겸 선수로 복귀한 조원희는 입단 당시 “팀이 1부리그로 승격할 경우 자신의 연봉 일부를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5 13:36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작성한 손흥민(29)이 영국 BBC 선정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BBC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새해 첫 출전인 지난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골ㆍ1도움으로 팀의 3대0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손흥민은 팀이 1대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리그 12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5 12:41

2021시즌을 준비하는 경기·인천 연고 프로축구 팀들이 따뜻한 남쪽 지방으로 잇따라 동계훈련을 떠난다.각 팀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육지 지역보다 기온이 비교적 높은 제주도다. K리그1(1부리그)에서는 성남FC(1월 4~28일), 수원 삼성(1월 13~29일), 수원FC(1월 6일~2월 19일)가, K리그2(2부리그)는 안산 그리너스FC가 제주도를 동계훈련 장소로 각각 선택했다.경인지역 K리그1 연고 팀 가운데 성남이 가장 먼저 동계훈련을 시작했다.4일 오전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성남은 오는 2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4 15:3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측면 수비수인 박대한(29)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 보인고-성균관대 출신의 박대한은 2014년 강원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다음 해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며, 인천에서 두 시즌 동안 61경기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5시즌에는 인천의 FA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2017시즌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 박대한은 상주 상무서 군복무를 해결한 뒤 2020시즌 후반기 인천에 임대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99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이다.올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4 15:1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으로 이끈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주호(34)가 수원FC에 입단한다.박주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울산에서의 마지막 사진’이라는 게시글을 올려 울산과의 작별을 알렸다. 그는 “마지막에 웃게 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떠나려 합니다”라며 “우리 울산 팬들 너무나 많은 사랑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주호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울산이 최근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수원FC에 이적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3 15:05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고대하던 자신의 토트넘 100번째 골을 쏘아올리며 힘차게 새해를 출발했다.손흥민은 2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단짝’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이로써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253경기 만에 구단 역사상 18번째로 100호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동안 손흥민은 EPL에서 65골, 잉글랜드 FA컵 12골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3 12: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8ㆍ토트넘)이 영국 언론이 선정한 ‘EPL 올해의 팀’에 연속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의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뽑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4-3-3 포메이션) 왼쪽 측면 공격수에 선정됐다. 지난 12월 22일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올해의 팀’ 선정에 이은 겹경사다.이번 ‘올해의 팀’ 선수 선정은 크룩스가 매 라운드 발표하는 ‘EPL 베스트 11’ 가운데 세 차례 이상 포함된 선수들을 뽑아 발표했다. 손흥민은 올해 7차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3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