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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치열한 접전 끝에 강원FC와 무승부를 기록했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 상성은 1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 경기서 강원과 2대2로 비겼다.수원 삼성은 이날 비기면서 9위(1승2무3패·승점 5)에 머물렀고, 최근 4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한 강원은 리그 3위(3승2무1패 승점 11)를 유지했다.홈팀 수원이 전반 8분 만에 선제골 넣어 앞서 나갔다. 안토니스에서 시작된 패스가 명준재의 크로스로 이어졌고, 크르피치가 문전에서 오른발 터닝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3 23:09

부천FC가 오는 14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부천FC는 개막 후 5경기서 4승 1패(승점 12)를 기록,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부천FC는 지난 시즌 전남과 4차례 맞붙어 1승1무2패로 열세를 보였다. 전남은 12일 현재까지 1승4무(승점 7)로 패배가 없는데다 5경기서 2실점으로 10개팀 가운데 최저실점을 기록하는 팀이다.따라서 부천은 이번 경기서 전남의 수비진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승리의 관건으로 꼽힌다.송선호 부천 감독은 “2주 휴식기 동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2 20:53

부천FC가 지난 10일 원종동에 위치한 오정본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김성남 부천 단장과 최희준ㆍ변해일 오정본병원장 등 관계자만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진행했다.오정본병원은 올해 말까지 부천 선수단의 지정병원으로, 전문적인 치료, 재활과 영입 선수의 메디컬테스트 등을 책임진다. 또 정형외과와 내과 주치의가 선수단에 배정돼 관리하며, 프로선수단 뿐 아니라 유소년 선수단, 구단 직원들에게도 진료와 건강검진 해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애 부천은 경기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1 18:17

한국 여자축구 선수 최초로 스페인 무대에 진출했던 대표팀 ‘간판 수비수’ 장슬기(26)가 인천 현대제철로 복귀해 팀의 8년 연속 통합 챔피언 등극에 힘을 보탠다.해외 진출전 원 소속팀인 현대제철은 장슬기가 최근 국내 복귀를 결정함에 따라 재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다.장슬기는 올해 초 스페인 여자축구 1부리그(프리메라 디비시온) 소속 마드리드 CF 페메니노(마드리드 CFF)와 계약하자 마자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풀타임 데뷔전을 치르는 등 순조롭게 스페인 무대에 적응했다.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1 16:5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의 특급 골잡이 안병준(30)이 개막 후 6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5경기 연속골(6골)로 안드레 루이스(23ㆍ대전 하나시티즌)와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병준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원정 경기에 득점포를 정조준 하고 있다.상위권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3위 수원FC(승점 9)와 4위 제주(승점 7)의 승점 6짜리 맞대결로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간 격차가 벌어질 수도 있고, 순위가 뒤바 뀔 수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10 20:1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24)를 임대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다. 성남은 나상호를 일본 J리그1 FC도쿄로부터 올해 연말까지 임대 영입한다고 10일 밝혔다.2017년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나상호는 K리그2(2부리그)서 2년간 뛰면서 49경기에 출전, 18골ㆍ1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2년 차인 2018년에는 2부리그 MVP와 득점왕,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K리그를 대표하는 기대주로 성장했다. 나상호는 2019시즌을 앞두곤 J리그 FC도쿄로 이적해 25경기에 출전해 2골ㆍ1도움을 기록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0 17:58

2019시즌 K리그1, K리그2 득점왕 대결서 2부리그 득점왕 출신 펠리페 지소자 시우바(28·광주FC)가 1부 득점왕 아담 타가트(27·수원 삼성)에 판정승했다.지난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서 광주FC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펠리페의 극적인 헤딩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타가트와 펠리페는 지난 시즌 활동 무대는 서로 달랐지만 타가트가 K리그1서 20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펠리페는 K리그2서 19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8 15:24

수원FC가 골폭풍을 몰아치며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 가볍게 진출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K리그2(2부리그) 수원FC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아코스 스자르카의 해트트릭 등 맹공을 퍼부으며 K5리그 광주서구 효창FC에 10대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FC는 6명이 골맛을 보는 등 두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다.전반 13분 민현홍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수원FC는 27분 송수영, 43분 아코스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3대0으로 앞섰다.후반들어서도 수원FC 선취골을 기록한 민현홍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7 17:08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대구FC를 잡고 상승세를 잇겠다는 각오다.성남은 오는 7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대구FC와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성남은 4경기를 치르면서 2승2무(승점 8)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쟁쟁한 기업 구단들을 뒤로한 채 6일 현재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특히, 성남은 지난 라운드서 3연승을 노린 FC서울을 원정에서 제압하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현재까지 1부리그서 패배가 없는 팀은 울산 현대(2승2무·승점 8)와 성남 뿐이다.성남은 4경기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6 18:1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은 국태정(24ㆍ부천FC)이 성실한 플레이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국태정은 ‘하나원큐 K리그2 2020’ 개막 후 5경기 모두 수비수로 출전,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홈 개막전인 지난달 16일 열린 FC안양과의 홈 경기에선 후반 15분 김영찬의 선제 헤더골을 돕는 프리킥으로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국태정은 2017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서 프로에 데뷔했지만, 리그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다음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이적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5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