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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우수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타겟형 스트라이커 아코스 샤르카(30ㆍ등록명 아코스)를 영입했다.슬로바키아 21세 이하(U-21) 대표팀 출신의 아코스는 키 193㎝, 체중 86㎏의 신체조건을 갖춘 정통 스트라이커로 큰 키를 바탕으로한 제공권 장악 능력과 유연한 움직임을 통한 드리블 능력, 양발을 활용한 정확한 슈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아코스는 2009년 FC페트르잘카에서 프로에 데뷔해 슬로바키아 명문 나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 헝가리 명문 디오스교리VTK, 기르모트FC 등 헝가리 1ㆍ2부 리그를 두루 경험했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9 13:2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검증된 외국인 공격수 이시다 마사토시(25ㆍ등록명 마사)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마사는 지난 시즌까지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하며 국내 무대 검증을 마친 일본인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정확한 패스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안정적인 퍼스트 터치는 물론 탈압박 능력을 통해 중앙 공격진영 돌파와 공격수와의 연계 플레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수원FC의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중앙 공격수로 활약할 전망이다.2014년 일본프로축구 J2리그 교토 상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6 18:00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암 투병을 위해 지휘봉을 내려놓은 유상철 감독의 후임으로 임완섭(48) 전 안산 그리너스 감독을 선임했다.인천 구단은 6일 제10대 감독으로 임완섭 감독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임 감독은 1992년 국민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한 뒤 모교인 한양공고 코치로 부임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 서울 한양중 코치와 남양주시민축구단(K4리그) 감독을 거쳤다.이후 2011년 대전 시티즌(현 하나대전시티즌) 코치로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 2013년 안산 무궁화축구단, 2017년 경남FC에서 각각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2-06 16:57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이 물오른 득점감을 자랑하며 4경기 연속골을 폭발시켜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으로 이끌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9-2020 FA컵 32강 재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막판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는 역전 결승골로 토트넘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헤더골을 시작으로 연속골 행진을 4경기로 늘리며 시즌 14호골을 기록하게 됐다.토트넘은 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6 08:48

한국 축구의 용맹한 기상을 상징하는 ‘백호’의 얼굴이 19년 만에 변경됐다.대한축구협회(KFA)는 5일 서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엠블럼을 포함한 새브랜드 아이덴티티(이하 BI)를 발표했다.KFA는 2001년 제작된 엠블럼 19년 간 사용해왔던 상황에서 진화한 새 BI 개발을 통해 KFA와 국가대표팀의 상징인 ‘백호’를 유지하되 호랑이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모습으로 디자인한 엠블럼을 확정했다.기존 엠블럼은 호랑이의 전신이 표현됐으나 새 엠블럼에는 백호의 날카로운 눈매와 무늬를 반영해 획기적인 변화를 줬다.이번 엠블럼은 ‘포워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5 19:3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는 5일 수비수 연제운(26)과 2022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연제운은 성남 유스팀인 풍생고 출신으로 2016년 프로에 데뷔, 5년간 총 116경기에 출전해 팀 수비의 핵으로 활동했다.화려한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지만 강력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은 K리그 중앙수비 자원 중 정상급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강한 체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팀 내 유일하게 리그 38경기를 모두 소화했으며, 경고를 단 한 차례도 받지 않는 안정감을 보였다.새로 성남의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2-05 11: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해 앞당겨졌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 수원 삼성 등 K리그 팀들이 중국팀과의 경기 일정이 4월 이후로 연기돼 한 숨을 돌리게 됐다.AFC는 지난 4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본부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국 리그 및 협회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고 중국팀이 포함된 경기일정을 4월 이후로 연기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오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수원-광저우 에버그란데의 ACL 조별리그 G조 홈 1차전이 4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5 11:1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웰니스 웨어 브랜드 타니스 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수원 구단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오동석 수원 단장과 김기돈ㆍ민희선 타니스 스포츠 공동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 계약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은 홈구장 A보드에 타니스 스포츠 로고를 노출하며 타니스 스포츠는 스포츠 전문 양말 제품을 제공하게 됐다.한편, 20여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양말 및 스포츠웨어를 판매한 타니스 스포츠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컴프레셔 양말 및 슬리브를 제작하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4 17:21

“선수단이 ‘올해 한 번 해보자’는 의욕을 통해 ‘원 팀’으로 똘똘뭉친 덕분에 동계훈련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 기세를 살려 올 시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이임생 감독(49)이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20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아랍에미리트(UAE) 동계 전지훈련에 대해 이 같이 밝히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수원은 지난 1월 7일부터 3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동계훈련에 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6명과 선수단 42명 등 총 48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4 10:02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브라질산 ‘중원 사령관’ 조나탄 말로니 아제베도 다 실바(28ㆍ등록명 말로니)를 영입했다.말로니는 브라질 세리에A에서 161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로 공격 전개와 경기운영 능력을 앞세운 연계 플레이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킥 능력에서 나오는 슈팅력도 뛰어나 다양한 공격 전술로 활용될 전망이다.2012년 브라질 명문 바스코 다 가마에서 프로에 데뷔한 말로니는 스포르트 헤시피, 플루미넨세, 코린치앙스 등 유수의 팀을 거쳐 프로 통산 170경기에 출전 24득점, 14도움의 성적을 거뒀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