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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소상공인 200명을 대상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 안정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공사의 긴급자금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로 지원하며, 6개월 거치 후 18개월 원금 균등상환 방식으로 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1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자금 신청을 받아 총 399개 신청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20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특히 심사에서 인천지역 소상공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29 16:39

인천지역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기업경기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수출기업의 4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전망BSI는 53, 58로 지난 3월보다 각각 2p, 1p 하락했다.전체 제조업 4월 업황BSI(43)와 전망BSI(44)는 지난 3월보다 각각 3p, 1p 올랐지만, 장기평균(2003년 1월~2019년 12월) 업황BSI(75)와 전망BSI(73)를 크게 밑돌았다.인천지역 비제조업의 4월 업황BSI(38)와 전망BSI(36)도 3월보다 각각 1p, 3p 떨어져 역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29 16:39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항공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특별 여객 화물기 2대를 긴급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별 전세기 편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화물 운송이 어려워진 중소 수출입 기업의 하늘길 확보를 위한 조치다.앞서 무역협회는 화물기 운항을 위해 지난 3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수출입 기업의 항공 화물 운송 수요조사를 했다.이후 항공사,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 등 물류 전문기업의 자문을 거쳐 운송 수요가 많은 중국 충칭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우선 지역으로 최종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4-29 16:39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예선사용 면제신청 절차를 개선해 예선사용자의 불편을 없앤다.인천해수청은 29일 인천해수청 고시인 ‘인천항·경인항 예선운영세칙’을 일부개정해 고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일 개정한 해양수산부 고시 ‘예선운영 및 업무처리요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한 것이다.예선은 배를 정박시키기 위해 부두로 밀거나 출항 시 선박을 부두에서 떨어뜨릴 때 사용하는 선박을 말한다.그동안 예선사용을 면제받으려면 입출항 때마다 항만 당국에 신청서를 제출했다.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예선사용 면제 유효기간을 신설해 앞으로는 면제조건을 충족하는 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29 16:39

인천항만공사가(IPA)가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의 전문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발족하는 등 IPA 주도의 내항 재개발 사업의 신호탄을 쐈다. 그러나 인천시는 사업성을 추구하는 IPA측이 편파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구성해 고밀도 개발 등의 우려가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28일 IPA와 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자문 역할을 할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라운드테이블’ 1차 회의를 했다. 라운드테이블은 IPA와 시, 중구, 협회 등 추천을 받은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4-28 19:22

인천연료전지㈜는 인천 동구 송림동에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위한 2천300여억원대 규모의 자금조달(PF)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29일 밝혔다.연료전지측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두 6개 금융기관과 2천308억원의 금융 약정을 했다. 연료전지측은 이를 기반으로 39.6MW 규모의 시설 용량을 갖춘 시설을 건설·운영해 매월 8만5천세대의 전기 공급량(약 30만5천MWh)과 2만6천세대 열 공급량(연간 약 1천600억kcal)을 생산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연소반응을 통해 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4-28 19:2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매립 중인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토사를 운반하는 업체들이 공동분담금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28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송도 11-2공구(1.53㎢) 공유수면 매립공사 현장을 관리하는 한진중공업은 토사 운반업체로부터 공동분담금을 받고 있다.공동분담금은 세륜기 관리비, 살수기 사용료, 인건비 등을 포함한 비용이다.한진중공업은 2016년 12월부터 덤프트럭 1대당(약 10~15㎥) 약 5천200원의 공동분담금을 받고 있다.한진중공업이 공동분담금을 받으면서 토사 운반업체를 중심으로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9공구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4-28 18:40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기업‘ 유치에 나선다.인천경제청은 정부가 개정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유턴법)’에 따라 IFEZ 내 유턴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정부는 법률 개정을 통해 유턴기업 지원대상을 기존의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산업과 정보통신업으로 확대했다. 법률 개정 이전에는 유턴기업의 인정 범위가 제조업 공장 신·증설로 제한을 받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과 맞지 않았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에 주력하는 인천경제청은 제도적 실효성을 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4-28 17:37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사장 추천도서로 코로나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한성희 사장이 ‘슬기로운 거리두기’를 제안하면서 5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했다.이번에 한 사장이 추천한 도서는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코로나 경제전쟁(폴 크루그먼 등)’과 ‘지금 논어(최종엽)’, ‘명상록(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몰입 flow(미하이 칙센트미하이)’, ‘90년대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강지연)’ 등이다.‘코로나 경제전쟁’은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 등 경제 석학 20명이 코로나19 확산 이후의 경제 상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28 16:05

인천항만공사(IPA)가 2020년 상반기까지 인천신항 배후단지 1구역 1단계(1-1단계) 복합물류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 모집을 마치기로 하는 등 신규 배후단지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인천항에 해운물류기업들을 조속히 유치해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기 위해서다.27일 IPA에 따르면 인천신항 1-1단계 복합물류클러스터 전체 필지(23만4천㎡) 중 입주기업을 찾지 못한 1개 필지(A필지, 7만5천98㎡)에 대한 모집 공고를 내고 상반기 안으로 입주를 끝낼 계획이다.이 필지는 한 컨소시엄이 2019년 4월 사업추진계약까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2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