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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통계청(청장 손영태)은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19년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통계청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가 통계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매뉴얼을 개발ㆍ보급하는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한 바 있다.이에 경인지방통계청은 올해 안산시와 ‘다문화ㆍ외국인가구통계’를, 양평군과 ‘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표준매뉴얼을 개발했다.다문화ㆍ외국인가구통계는 행정자료를 수집해 작성하는 행정통계다. 인구ㆍ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복지, 건강, 교육 등 7개 부문과 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27

대학생들은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국내 4년제 대학생(재학·휴학생) 총 1천59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100대 기업 고용 브랜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조사 결과, 삼성전자를 꼽은 대학생이 10.6%로 가장 많았다. 대한항공(7.6%)이 2위, CJ제일제당(6.7%) 3위, 한국전력공사(5.9%) 4위가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과 이마트는 각각 5.1%로 공동 5위에 올랐다.삼성전자는 잡코리아가 매년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19-12-27

“이번에 발견한 유전자가 항암치료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국내 연구진이 여성 호르몬이 유방암의 전이를 억제하는 데 관여하는 유전자를 발견, 그 기능을 규명해 주목받고 있다.26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따르면 융기원 정밀의학연구센터는 입주기업 ㈜테라젠이텍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RNF208라는 유전자가 특정 단백질(인산화 된 비멘틴 단백질)의 분해를 유도해 재발률이 80%에 달하는 삼중음성 유방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인산화 된 비멘틴 단백질은 암의 성장과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27

부정청탁금지법 시행과 주52시간제 확대 등으로 기업과 각종 단체의 송년회 문화가 변화하면서 ‘연말 특수’가 실종, 축산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으면서 축산업계의 우울감은 깊어지고 있다.25일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2월 16~20일, 제주 제외)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1㎏당 3천149원으로 전주 3천771원보다 12.7% 낮아졌다.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는 이달 첫째 주부터 2주 연속 하락 중이다. 첫째 주 평균 도매가인 4천3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26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소재ㆍ부품ㆍ장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4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대한상의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상의는 소재 원천기술은 개발 착수 후 출시까지 평균 4∼5년이 걸리고, 핵심소재는 20년까지도 소요된다는 점을 들어 ‘시간의 벽’이 높다고 분석했다.또, 규모와 협력에서도 소ㆍ부ㆍ장 산업 선두 국가들에 뒤처진다고 지적했다. 상의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소재부품 기업은 소규모 기업(10∼49인) 비중이 80%에 달해 미국(72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26

국내 대기업들이 올해 매출 감소세에도 연구ㆍ개발(R&D) 비용을 지난해보다 4조 원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비중으로 보면 네이버가 가장 많았으며, 투자 규모는 삼성전자가 가장 컸다.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R&D 비용을 공시하는 211개 기업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투입한 R&D 비용은 모두 39조 2천274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5조 2천405억 원에서 3조 9천870억 원(11.3%)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500대 기업의 매출액이 10조 658억 원 감소한 것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26

외식업계 트렌드를 바꾼 배달 앱이 먹거리 영역을 넘어서며 몸집을 더욱 불리고 있다. 빠른 음식 배달 서비스 등을 앞세워 기존 대형마트와 전자상거래 업체가 독점하고 있던 온라인 쇼핑으로까지 발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 앱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초소량 즉시 배달 서비스’인 B마트를 열었다.B마트는 지난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배민마트’를 확대해 정식으로 선보인 것이다. 고객이 요청한 라면ㆍ빵ㆍ우유 등 각종 상품을 배달해준다.배달의민족은 이를 위해 도심형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19-12-26

내년 1월 1일부터는 기존 소ㆍ돼지에만 적용됐던 축산물이력제가 닭ㆍ오리ㆍ계란까지 확대 시행된다. 이에 소비자들이 닭ㆍ오리ㆍ계란을 구매할 때 사육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이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물이력제가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소ㆍ돼지에서 닭ㆍ오리ㆍ계란까지 확대된다고 25일 밝혔다.축산물 이력제는 가축ㆍ축산물의 이력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가축 방역과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제도다.이처럼 축산물이력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내년부터는 닭ㆍ오리ㆍ계란도 사육ㆍ도축ㆍ포장ㆍ판매 등 단계별로 이력을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19-12-26

주방 필수 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로 200도 이상 고온에서 감자튀김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조리할 경우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다량 생성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25일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에어프라이어 제조사 10개 업체가 자체 시험한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아크릴아마이드는 고탄수화물 식품을 120도 이상 온도로 장시간 가열할 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해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인체 발암 추정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주로 감자튀김과 감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19-12-26

삼성전자는 삼성 TV가 업계 최초로 8K ‘HDMI 2.1’ 영상 규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HDMI 인증은 HDMI 협회가 공식 인정한 HDMI 인증 센터(ATC)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는 2019년형 TV에 HDMI 2.1 기능이 탑재된 것을 공식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될 TV에도 해당 인증을 적용할 예정이다.이효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콘솔 게임기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HDMI 2.1을 탑재한 다양한 기기들이 나오면 8K 시장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