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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ㆍ번영의 시대를 맞아 접경지역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는다. 인천시·경기도·강원도는 공동전선을 구축, 통일부가 추진하는 통일경제특구 등 접경지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4일 시와 도 등에 따르면 시는 오는 8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기도, 강원도와 함께 ‘접경지역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 발족식을 추진한다.‘접경지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육성 및 균형발전’을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구는 남북정상회담 등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접경지역 지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05

정부가 3일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 개편 방안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인천시 교통사업이 가속할 전망이다.기획재정부는 이날 원인자 부담 등으로 재원이 상당 부분 확보된 사업은 특수평가 항목에서 별도로 고려하는 등의 예타 조사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원인자 부담 재원의 특수평가항목 반영으로 GTX-B 사업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그동안 원인자 부담 몫으로 부과하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경제성 분석 과정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번 예타 개편으로 분석 과정에 포함돼 경제성 확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GTX-B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04

인천∼구로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19년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맹성규(인천 남동갑)·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은 3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연수구에서 30분대, 남동구에서 20분대에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인천교통혁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제2경인선 사업은 인천 남부 권역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높여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제2경인선은 인천역에서 구로역까지 총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4-03

박남춘 인천시장은 2일 송도 경원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관광 1번지 인천’ 전략을 밝혔다.박 시장은 “인천만의 관광 인프라(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강화~해주 평화벨트 등)를 활용해 ‘한반도 평화·미래 관광 1번지’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우선 국제공항과 항만, 크루즈 전용 터미널, 송도·청라국제도시 등 인천만의 탁월한 관광 인프라를 이용한 한반도 관광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영종, 강화와 해주로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미래 관광벨트’가 남북 협력과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9-04-03

인천 계양구와 강화도를 잇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기획재정부는 최근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를 열어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부터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까지 31.5 Km 구간을 고속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왕복 4차선이나 6차선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조9천108억원이 투입된다.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화도에서 서울 초입인 계양구까지 차량 이동 시간이 1시간에서 절반인 30분으로 대폭 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03

인천시 종합 민원상담을 맡는 ‘120 미추홀콜센터’ 상담사들이 시 조례에서 규정한 생활임금 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조선희 인천시의회 의원(정의당·비례)은 2일“시는 미추홀콜센터 상담사의 인건비로 올해 조례로 정한 생활임금 시급 9천600원을 준다고 보고했지만 현장 상담사는 최저임금인 8천350원만 받고 있다”라며 “누가 보고를 잘못한 것 인지 아니면 꼼수가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이 시로부터 제출받은 상담사 인건비 등 자료에 따르면 상담사들은 2019년 기준 월 274만9천원을 받는 것으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03

현 정부 출범 후 대통령이 주재하는 첫 번째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자 인천시청에는 화색이 감돌았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관광 관련 부처 장·차관과 지방정부 단체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150명이 참석했다.범정부 회의체인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앞서 2017년 12월과 2018년 7월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이 있지만, 대통령이 관광 현장에서 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와대는 이번 회의가 송도에서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4-02

인천시의회가 시와 연세대학교의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 사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2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송도 세브란스병원 설립 현안점검 소위원회’ 활동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3월까지 활동한 소위원회의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사업 평가와 권고 사항 등이 담겼다.우선 시의회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사업이 균형감이 상실한 개발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연세대 캠퍼스 조성만이 아님에도 사업 추진 후 10년이 지나도록 약 66만 1천㎡의 업무부지에 연세대 캠퍼스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03

정부의 예비타당성 발전 방안 발표를 앞두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등 인천지역 대규모 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일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종합발전방안’을 3일 발표한다.예타조사 발전 방안에는 경제성 분석에서 입주민이 아파트 분양가격에서 미리 납부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을 조달된 재원에 포함해 경제성 통과도 쉽도록 하는 방법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투자대비 편익(B/C)값을 계산하는 과정에는 부담금을 포함해 계산하지 않아 비용 확보 부분에서 예타조사 통과에 난항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02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강래 의원(민·미추홀구 4)과 문화복지위원회 김국환 의원(민·연수구 3)이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1일 시의회에 따르면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사단법인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에서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의정활동 부분과 문화예술명인 수상자를 선정한다.김강래·김국환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인 것으로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은 평가했다.수상자에게는 명인패가 시상됐다.김 의원은“앞으로 예술인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해, 대한민국 미래를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