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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1천238명이며, 이 가운데 217명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게다가 경기도 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7년 64명, 2018년 76명, 2019년 7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이륜차 사고 감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특별대책은 ▲이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6 18:36

대검찰청이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하고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검사장 회의 결과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6일 보고했다.또 윤 총장이 이 사건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는 위법ㆍ부당하다는 검사장들의 의견도 전달했다. 대검 기획조정부는 이날 오후 이 같은 보고 내용을 공개했다.대검이 공개한 내용을 보면 지난 3일 열린 검사장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검찰총장은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함이 상당하고,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고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7-06 17:56

부부싸움 도중 흉기를 들고 서로를 위협한 40대 부부가 경찰에 검거됐다.안양동안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44)와 B씨(41ㆍ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자택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와 B씨는 부부사이로, 이날 B씨의 외도를 의심한 A씨가 B씨의 핸드폰을 빼앗으려 시도하는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이에 저항하고자 B씨는 집안에 있던 흉기 2개를 들고 A씨를 협박했으며, A씨 역시 흉기1개로 B씨를 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6 13:55

상습적으로 차량을 훔쳐 몰던 10대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덜미를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차량 등을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으로 A군(1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A군은 지난 4일 무면허 상태로 훔친 코란도 차량을 몰다가 관내 절도 차량을 수사하던 경찰에게 적발돼 추격을 받았다. 그는 운전석 타이어에 펑크를 낸 채로 5㎞가량 달아나다가 결국 수원 호매실 IC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A군은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당시 차량에는 A군 혼자 타고 있었으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06 10:29

유통기한이 2개월이나 지난 소시지로 핫도그를 만들고,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양심불량 업체들이 경기도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25일부터 29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어린이 통학로 주변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36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총 61곳에서 6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1건 ▲식품 보관 기준·규격 위반 및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1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7건 ▲미신고 영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20-07-02 21:00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4)의 부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다운씨(35) 측이 신상 공개 관련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2일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씨 측은 수사 과정에서 이름과 얼굴 등 신상정보가 대중에 공개된 점에 대해 부당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김씨의 국선 변호인은 “피고인은 경찰 수사단계에서 신상이 공개된 부분에 대해 헌법소원을 하고 싶다고 주장한다”며 “기일을 한차례 속행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경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2 20:20

후반기 수원시의회 의정 활동을 이끌 미래통합당 김기정 부의장(영통2ㆍ3, 망포1ㆍ2동)은 풍부한 의정경험의 소유자다. 김 부의장은 관록을 가진 4선 의원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공부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같은 평가는 장안대학 세무회계과와 수원과학대 토목과, 한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그의 이력이 뒷받침한다.김기정 부의장은 “의원이 되고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면서 “또 여러 대학을 다니면서 쌓은 경험이 의정 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대 의회에는 공부하는 동료 의원들이 많이 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07-02 19:10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측이 옛 최측근 김남희 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와의 주식 소유권 분쟁에서 승소했다.서울고법 민사16부(부장판사 차문호 장준아 김경애)는 2일 신천지 측이 김 전 대표와 종합유선방송사 에이온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지난 2011년 김남희 전 대표는 에이온의 주식 전체를 사들이며 대표이사가 됐고 이만희 총회장은 사내이사를 맡았다. 이후 2018년 김 전 대표가 신천지에서 탈퇴한 뒤 내부 폭로에 나서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졌다.그러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02 18:19

3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 관련 책임자들이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시공사 건우 임직원 A씨 등 3명과 감리단 2명, 협력업체 3명 등 총 8명을 구속해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용접 작업 당시 방화포 설치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방화문도 만들지 않았으며, 화재 예방 및 피난 교육도 하지 않는 등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송치는 피의자 구속 기간(10일) 만료에 따른 것으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처음으로 피의자들을 송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2 18:14

의정부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40대 남성 A씨가 서울 도봉경찰서 앞에서 전화로 “사람을 죽였다”며 신고했다.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그가 지목한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로 출동해 내부에서 20대 여성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경찰 관계자는 “범행동기나 두 사람의 관계 등은 조사가 필요하다”며 “도봉경찰서에서 A씨를 의정부서로 이송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7-0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