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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화성 8차 사건의 재심개시 결정 전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윤씨 측의 재심 청구 이후 법원이 재심 개시 결정을 하기 전까지는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4일 4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 윤씨 측은 “다음 주 중에 재심을 청구할 예정인데 경찰이 그 전에 8차 사건만이라도 마무리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찰은 또 현재 화성 실종 초등생의 유골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사건은 지난 1989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6

검찰은 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ㆍ구속)를 소환해 조사했다. 지난달 23일 구속 수감 이후 다섯 번째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10시께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했다. 조사는 변호인 입회하에 이뤄졌다.앞서 검찰은 정 교수 구속 이후 총 6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건강 문제를 이유로 2차례 불출석했다. 4차례 출석 가운데 조사 중단을 요청해 중단된 횟수만 2차례다.정 교수 측은 구속되기 전 뇌종양ㆍ뇌경색 진단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사고로 오른쪽 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6

5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 한 다세대주택 5층 A씨(60)의 집에서 부탄가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났다.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내부 5㎡와 세탁기 등 일부 집기가 훼손됐다.이날 폭발 사고는 A씨가 조리를 위해 세탁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켠 순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탁실에 재활용을 위해 구멍을 뚫어둔 부탄가스 용기가 보관돼 있었던 점으로 미뤄 용기 구멍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세탁실에 쌓여 있다가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11-05

교회 신도들을 남태평양 피지로 이주시킨 뒤 감금ㆍ폭행한 목사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8부(부장판사 송승우)는 5일 공동상해, 특수폭행, 중감금, 사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60)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4년 말부터 2017년 8월까지 교인 400여 명을 남태평양 피지로 이주시켜 생활하면서 ‘타작마당’이라는 자체 종교의식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06

갑질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보석을 신청했다.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1일 담당 재판부인 형사1부(부장판사 최창훈)에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보석 여부를 결정하는 심문기일을 잡지 않았다.검찰 관계자는 “양 회장이 구속기한이 임박하자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며 “재판부에 추가 구속 필요성 등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양 회장은 특수강간,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5일 구속기소됐

사건·사고·판결 | 문민석 기자 | 2019-11-06

시간 강사를 성추행한 대학 부총장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상연 판사는 5일 시간강사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전 중원대 부총장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3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시설의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봉사활동을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지난해 1월25일 새벽 호찌민의 호텔에서 시간 강사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이 사건 이후 해임 처분됐다.김 판사는 “이 사건으로 피해자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6

성남 공사현장서 6·25때 추정 155mm포탄 발견성남시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1점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거했다.5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근린생활시설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땅에 묻혀 있던 어른 팔뚝크기의 155㎜ 구경 포탄 1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공사장 주변 출입을 통제한 뒤 군 폭발물처리반(EOD)을 통해 포탄을 군에 인계했다.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포탄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사용한 불발탄인 것으로 추

사건·사고·판결 | 문민석 기자 | 2019-11-05

성남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 공군 EOD가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다.5일 오후 1시33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155㎜ 고폭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군 15특수임무비행단 EOD는 포탄에서 약제가 새어나온 탓에 현장에서 약제 마감 조치에 나선 뒤 폐탄 저장고로 포탄을 옮겼다.포탄은 6ㆍ25전쟁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추후 공군 EOD에서 폭발조치할 예정이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05

용인 동백가압장에서 소화약제 방출...관계자 소방관 등 5명 부상5일 오후 2시 15분께 용인시 기흥구 한국지역난방공사 동백가압장에서 소화약제가 방출됐다.이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과 소방관 2명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들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당시 동백가압장에서는 열교환기 교체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상황 파악 및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05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40대 근로자가 22층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다.5일 오전 7시 58분께 과천시 중앙동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K씨가 22층에서 내부 유리창 공정작업을 벌이던 중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공사현장 관리소장과 안전 관리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과천=김형표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형표 기자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