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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을 맞은 2일 경기 안성시는 구제역 발생 농가 일대에 대한 방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안성시는 이날 새벽까지 관내 우제류 농가 25곳의 2천223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살처분 작업이 마무리된 것은 지난달 28일 금광면의 젖소 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닷새 만이다.살처분은 발생지인 금광면의 젖소 농가 95두, 양성면 한우 농가 202두이며, 나머지는 이 일대 농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었다.안성시에는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구제역 발생이 없는 상태이다. 추가 의심 신고도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02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안산 지역에서 5일 만에 홍역 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도는 이날 “어젯밤 20대 남성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진됐다”며 “이에 따라 홍역 유행지역인 안산과 시흥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14명이 됐다”고 설명했다.이번에 홍역 감염이 확진된 환자는 기존 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기관의 관계자다.안산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면서 올해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17명이 됐다. 안산·시흥 지역 외에 도내에서는 부천 1명, 시흥 1명, 화성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도 방역 당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19-02-01

안성에 있는 축산농가 2곳에서 구제역 판정이 잇따라 나오면서 농식품부가 대책회의를 열고 “농가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거나,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서 “국민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를 맞이해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국민들이 우리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앞서 경기도 안성에서 29일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농식품부는 30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환경·질병 | 강해인 기자 | 2019-02-01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방역당국과 축산 농민 등을 중심으로 ‘안성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다.특히 정부는 설 연휴 전까지 구제역 추가 발생을 방지하고자 위기경보단계를 ‘경계’로 한 단계 끌어올려 방역을 강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가축방역심의회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안성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앞서 정부는 첫 구제역 발생 직후인 28일 오후 9시부터 ‘주의’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위기경보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구제역이 발생

환경·질병 | 경기일보 | 2019-01-31

설 연휴를 앞두고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 고령군에서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 정부가 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경북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일대에서 지난 28일 채집한 야생조류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시료가 채취된 주변 지역에서 병원균 발생 상황이나 밀도, 주변 작물 상태 등을 살피면서 상황이 어떻게 변동되는지를 예측하는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농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1-31

“수년 동안 내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소들을 모두 죽여야만 할까 걱정이 태산입니다”안성에서 이틀 연속 구제역(FMD: Foot-and-Mouth Disease)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지역 내 축산농가들 사이에서 구제역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29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의 한 축산농가.지난 27일부터 이곳에서 사육 중인 90여 마리의 한우 일부가 다리를 절고 침을 흘리는 등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이자 방역 당국은 이날 해당 축사의 소 5마리에 대해 검사를 진행, 구제역 확진 판정을 내렸다. 보건당국은 해당 축사의 출입을 통제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1-30

지난 28일에 이어 하루 만에 안성의 다른 한우농가에서 또다시 구제역 확진 농가가 발생, 설 연휴를 맞아 구제역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29일 축산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안성시 양성면 소재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97마리 중 3~4마리가 침 흘림, 수포 등의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진행,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우 97마리를 사육 중인 해당 농가는 지난 28일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안성시 금광면 소재 젖소농장과 11.4㎞ 떨어져 있다. 이처럼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하며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자 정부는 방역 긴급대책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19-01-30

들불처럼 번지는 ‘홍역 대란’에 백신(MMR) 예방접종을 위한 보건소ㆍ병원행 발길이 늘고 있다.29일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내 홍역 확진자는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 총 17명으로, 안산ㆍ부천ㆍ김포ㆍ화성 등 지역에서 발생했다.이에 해당 지역 보건소와 병원에는 홍역 예방접종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백신 예방접종자 수도 크게 늘고 있는 분위기다. 지역에 따라 홍역 백신 예방접종자가 최소 4배에서 최대 30배까지 많아진 것이다.실제 도내 최다 홍역 확진자가 발생한 안산의 경우 지난해 12월 보건소 예방접종자가 16명

환경·질병 | 이상문 기자 | 2019-01-30

올겨울 들어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 젖소 농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또다른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검사에 나섰다.안성 양성면에서 한우 300여두를 키우는 농장주 A씨는 29일 오전 구제역이 의심된다며 경기도에 신고했다.아직 한우 몇 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검역팀을 급파해 정밀 검사에 들어가는 한편, 농장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앞서 이웃 안성 금광면에서는 한 젖소농장에서 전날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이 신속하게 살처분에 나서는 등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1-29

안성 양성면 한우농장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1보)온라인뉴스팀

환경·질병 | 온라인뉴스팀 |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