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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안산과 남양주 등 경기도내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올겨울 도내 홍역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안산에서 A씨(40)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기존 감염확진자의 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 전인 8일에도 안산에 거주하는 1살 베기 남아가 홍역에 추가로 감염됐다. 해당 어린이는 기존 감염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7일 남양주에 거주하는 C양(2)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올겨울 남양주에서 홍역 확

환경·질병 | 이상문 기자 | 2019-02-11

안산에서 주말간 홍역 환자가 발생, 경기지역 홍역 환자가 26명에 달하고 있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안산에서 1세 남자 어린이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40대 남성 한 명이 추가로 홍역에 확진됐다. 안산에서만 홍역 환자가 19명이며, 시흥과 김포 등을 포함한 도 전체에는 26명이 분포됐다.도는 현재 안산과 시흥 홍역 환자 중 15명은 퇴원하고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명은 자택에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도는 기존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2천901명에 대해 계속 감시 관리하고 있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02-09

올겨울 경기도 안성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소강 국면을 맞고 있다.안성 구제역 발생 12일째를 맞은 8일 현재까지 추가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시는 지난달 28일 금광면 젖소 농가와 29일 양성면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방역 활동을 벌여 왔다.구제역 발생 농가 2곳에서 젖소와 한우 등 우제류 297두를 살처분했고, 인접한 농가 23곳의 우제류 1천926두를 예방적 살처분했다.또 관내 1천982 농가의 우제류 46만6천여두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현재 안성지역 우제류 가축은 이동이 금지된 상태다.구제역 발생 이후 시는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08

시화호 상류에 조성된 안산갈대습지공원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칡부엉이(Long-eared owl)’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돼 갈대습지가 생태계의 요충지로 조명받고 있다.7일 갈대습지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에 걸쳐 갈대습지에 칡부엉이가 한마리씩 나타났으나 올들어 이례적으로 4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현장이 발견됐다.주로 소나무숲에 월동하며 낮에는 쉬고 야간에 활동하는 칡부엉이의 특성을 감안할때 이번처럼 습지에서 무리를 지어 목격된 것으로 이래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관리공원측은 이처럼 미개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2-08

올겨울 구제역이 지난달 31일 이후 추가 발생 없이 일주일간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7일 전국 일제 소독에 돌입하는 등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 후 축산 관련 시설 대부분이 영업을 재개하는 이 날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강력한 소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충주 구제역 발생 이후 '심각' 단계에 준하는 고강도의 특별 방역 조치를 한 결과 지금까지 추가 발생은 없다"며 "최대 14일에 달하는 구제역 잠복 기간이 끝나지 않았고,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07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설 연휴 동안 잠잠한 모습을 보이며 6일째 추가 발병 없는 소강상태를 이어갔다.정부는 설 귀성이 끝난 후 일주일을 구제역 확산의 ‘마지막 고비’로 보고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가 끝나는 7일부터 전국의 도축장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이날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우제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진행한다. 이번 일제 소독에는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등이 보유한 공동방제단 540대, 광역방제기 96대, 군부대 제독차량 13대 등이 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2-07

설 연휴 기간에도 수도권에 4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대규모 귀경길로 인한 추가 홍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6일 경기도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안산에 거주 중인 A씨(30ㆍ여)가 추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으며 도내 홍역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앞서 2일에도 안산에서는 기존 감염자의 아들(3)과 환자와 접촉한 간호사(25ㆍ여) 등 2명의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안산의 홍역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 도내 확진자의 72%에 달한다. 이들 환자 중 3명은 입원, 3명은 자택 격리

환경·질병 | 이상문 기자 | 2019-02-07

안성시 젖소ㆍ한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예방적 살처분한 616마리의 소가 ‘랜더링 방식’ 처리를 위해 이동중지 기간인 지난달 31일 오후 10시께 영중면 양문2리 한 유지업체로 반입된 것으로 확인돼 축산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렌더링 방식’은 가축 사체를 고온멸균 처리한 뒤 기름성분을 짜내 재활용하고 잔존물은 퇴비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매몰방식보다 지하수와 토양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작아 최근에는 매몰방식보다 렌더링 처리를 선호하고 있다.6일 시와 도에 따르면 지난달 설 연휴를 앞두고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역학 조사 결과

환경·질병 | 김두현 기자 | 2019-02-07

구리시 관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추가로 확인됐다.6일 구리시보건소에 따르면 시내 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신생아 1명이 지난 3일 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날에도 이 산후조리원에 있던 한 신생아가 콧물을 흘리고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검사 후 RSV 판정을 받았다.신생아 2명은 인근 종합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보건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에 입실해 있던 신생아들과 산모, 근무자들을 상대로 감염 여부를 조사했고, 희망자는 귀가시켰다.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산후조리원

환경·질병 | 하지은 기자 | 2019-02-06

안산에서 홍역 감염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경기도는 지난 4일 밤 안산에서 기존 감염자가 입원한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던 30세 여성 환자 A씨가 홍역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안산지역(안산·시흥)에서는 지난 2일 기존 감염자의 아들(3), 기존 환자와 접촉한 간호사(25·여) 등 2명이 홍역 환진 판정을 받는 등 홍역 환자가 18명으로 늘었다.화성, 부천, 김포 등지에서도 각각 1명씩 발생한 홍역 환자를 합치면 현재까지 확인된 올해 도내 홍역 환자는 모두 21명이다.안산지역 환자 중 3명은 입원, 3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