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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위탁선거법을 위반한 사례가 꼬리를 물고 있다.8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3일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 현재까지 경기지역에서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는 총 59건에 달한다.선관위는 이 중 14건에 대해 검찰에 고발하고, 2건은 수사 의뢰했다. 또 43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경고는 선관위 단계에서 종결하는 행정처분이다.고발 사례 유형별로는 기부행위 위반이 10건, 불법적인 인쇄물 발송이 4건을 차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3-08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을 운영하는 ㈜혜인식품(대표이사 현철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혜인식품은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이 지난 7일 ‘제 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 2019년 서울시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유공납세자 표창은 모범납세자 중에서 10년간 지자체 및 전국 지방세 체납이 없고, 시 재정에 기여하며 봉사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올해 총 194명이 선정됐다.지난 7일 도봉구청에서 열린 서울

사회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03-08

"나는 2011년 ○○여중 학생이었습니다. 1년간 저를 가르쳤던 미술 선생은 방학하는 날 밥을 사주겠다며 차에 태운 뒤 '다리가 이렇게 말라서 어떡하냐'며 제 허벅지를 만졌습니다."111주년 세계여성의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학교 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여성들의 발언이 이어졌다.이날 노동당과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등은 '#스쿨미투 성폭력의 역사를 끝내자'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학내 성폭력 전수조사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교사와 학생의 위계, 성폭력을 묵인해왔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3-08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지역 곳곳에서 금품 살포 등 혼탁양상이 벌어지고 있다.안성지역 한 조합장 후보가 조합 대의원에게 현금 30만 원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경찰은 안성지역 한 조합장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금품을 살포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A대의원 집 인근 CCTV와 통화 내역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조합 A대의원의 아들 B씨에 따르면 지난 1월14일 오전 7시15분께 C조합장 후보가 A대의원 집을 방문, 30분간 조합에 대해 대화를

사회일반 | 박석원 기자 | 2019-03-08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 1975년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 다가온 가운데, 한 명의 독립운동가이면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어머니로 불렸던 여주 출신 ‘연미당(延薇堂ㆍ1908~1981)’ 애국지사가 조명을 받고 있다.연미당 선생은 한반도가 빛을 잃었던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독립운동 등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자주적 여성’의 모습을 보이며 전통적 유교사상에서의 여성상을 초월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여주 본적의 연미당 선생은 백범 김구 선생의 최측근이었던 엄항섭 선생의 부인이자, 대한민국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3-08

국세청이 중견기업 사주나 부동산 재벌 등 ‘숨은 대재산가’의 불공정 탈세에 칼을 빼 들었다.국세청은 대기업과 총수 일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세당국의 검증 기회가 적었던 고소득 대재산가 95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들은 대기업과 달리 정기 순환조사와 기업 공시 의무에서 벗어나 있는 등 상대적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점을 악용해 대기업 사주일가의 탈세 수법을 모방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법인의 사주는 쓰지 않은 판매·관리비를 법인 비용으로 처리하는 수법으로 자금을 빼내 자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3-07

수도권 직장인들의 출퇴근 소요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7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전국의 직장인 1천301명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하루 출퇴근 소요 시간이 평균 103분(1시간43분)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경기지역 직장인이 134.2분(2시간14분)으로 가장 길었고 인천과 서울이 각각 100분(1시간40분)과 95.8분(1시간36분)이었다.수도권 지역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14.5분(1시간55분)을 출퇴근에 사용하고 있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3-07

오산지역 운수업체인 오산교통이 7일 새벽 파업에 들어갔다. 18개 시내·마을버스 노선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오산교통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6일 오후부터 진행된 경기지방노동위 2차 조정 협의에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해 7일 새벽 5시부로 파업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오산에서 수원, 용인, 화성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 14개 노선과 마을버스 4개 노선 등 이 회사가 담당하는 18개 노선의 운행이 중단된다.앞서 노조는 지난달 20∼21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120명 중 찬성 112명(93.3%)으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3-07

고위공직자의 자녀에게 특혜를 줘 채용하거나 자격증이 없는 사람을 합격시키는 등 경기도 소속 기관과 산하기관의 채용비리 행태가 도 감사관실의 감사에 적발됐다.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2014년 1월 이후 진행된 정규직 전환과 신규채용 업무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35건의 불법 특혜 채용 실태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감사는 도 본청과 북부청 소속 186개 부서와 기관, 산하 공공기관 20개 기관(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ㆍ차세대융합기술원 제외)에 대해 이뤄졌다.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3-07

6일 하루 총파업을 선언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집회를 열고 ‘노동 개악’ 무력화를 위한 투쟁을 선언했다.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대회’에서 “노동개악 무력화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을 시작한다”며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개악 저지 투쟁에 총력 매진하고 최저임금법 개악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집회는 국회 앞을 비롯해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 경북 포항노동지청, 울산시청, 대전 대덕연구단지 등 전국 14곳에서 동시다발로 열렸다.다만 핵심 조직인 현대·기아차 노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