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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발생한 라돈 침대 사태는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우리나라를 라돈 침대 사태가 발생하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라돈에 무감각하기만 했던 국민들의 관심은 온통 라돈에 집중됐다.최근에는 학교는 물론 일부 아파트 건축자재에서도 다량의 라돈이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져 라돈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토양이나 암석 등에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가스인 라돈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유입된다.무색ㆍ무미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08

37년 만에 택시 심야 합승이 합법적으로 부활한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나투스가 개발한 ‘반반택시’에만 한해서다. 지난달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반택시’에 한해 예외적으로 택시 합승 서비스를 허용했다. 그동안 택시 심야 합승은 불법이었다. 심야에 강남이나 홍대에서 택시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였고, 특정시간에 수요(승객)가 몰리면서 선택권은 공급자(택시기사)에게 달려있었다.즉 택시기사가 주도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보다는 택시기사에 의해 반강제적 합승이 대부분이었다. 승객을 골라서 태워 출발하거나 목적지로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8

200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 사회에서 나타난 ‘청년 실업’ 문제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해결은커녕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청년 실업이란 15~29세의 일할 의사가 있는 청년(경제활동인구)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일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사회현상을 말한다. 2000년대 7~8%에 불과했던 청년 실업률은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6월 기준 10.4%(약 45만3천 명)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경제가 만성적인 청년 실업 문제에 시달리면서 청년들의 취업이 늦어짐에 따라 결혼과 출산이 지연, 고령화 사회 속에서 저출산

경제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08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국토정보사업 담당자 권역별 회의를 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회의는 공간정보 산업동향 및 최신 기술 트랜드를 파악하고 지역별 공간정보사업 정보를 교류하고자 마련됐다.LX 플랫폼개발부 김형태 부장은 현재 디지털트윈 기술로 구축 중인 LX 전주 스마트시티 관련 시연을 통해 국민들이 환경문제, 주거문제 등을 극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 스마트도시에 대한 LX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했다.주한돈 LX 경기지역본부장은 “직원 개개인이 혁신 의지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08

중소기업계가 산업기술 인력부족률이 대기업보다 3배 높다며 산업기능요원 존치 필요성을 제기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를 열고, 국방부 산업기능요원 축소방침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중소기업 산업기술 인력 부족률이 대기업보다 3배 높고, 주52시간제에 따른 인력 부족 해결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산업기능요원 축소는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날 위원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7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6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현지 유통ㆍ수출입 기업인 ‘비씨아이엔티(BC INT)’, ‘골드스타 비나(Gold Star Vina)’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이기성 비씨아이엔티 대표이사, 히우 골드스타 비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및 메콩강 경제권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비씨아이엔티는 베트남 전역에 직영 및 가맹점 등 60개 이상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8-07

경기도는 ‘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종사자 5인 이하 소규모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이른바 독립 출판물을 대상으로 오디오북 제작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며 공모 주제와 분야는 제한이 없다. 다만, 2016년 7월 이후 출간작 중에서 내년 1월까지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한 출판물이어야 한다.도는 응모한 출판물 중에서 1차 전문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와 서점주 투표점수 합산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8편을 선정한다.이후 편당 약 1천만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전문 제작사와 협업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07

KCC(대표 정몽익)가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한 ‘2018/19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6일 KCC에 따르면 KCC는 매년 국제 기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ISO26000, UN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에 따라 지속가능성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외부 기관의 검증을 거쳐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는 2018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KCC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한 활동과 성과, 그리고 향후 실천할 미래 비전에 관한 내용을

경제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8-06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6일 ‘2019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31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MTB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한국산악자전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종목별로 접수할 수 있다.올해 대회는 종목 확대를 통해 더욱 익사이팅한 경기를 선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XC), 다운힐(DH), 슈퍼디(SD), 듀얼슬라럼(DS) 등 4개 종목과 함께 크로스컨트리 릴레이(XCR), 챌린지(XCM) 등 2개 종목을 신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8-07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의 추가 경제보복 조치가 나오자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대응 방안을 긴급 재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SKT타워에서 16개 주요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컨트롤타워로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비상 회의를 주재했다.수펙스추구협의회 회의는 통상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최 회장의 회의 주재는 물론 참석도 매우 이례적이다.일본이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는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