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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항공이 천안 현대캐피탈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4연승으로 ‘고공 비행’을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30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다우디(25점)가 분전한 현대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27-25 25-22 32-34 20-25 15-12)로 제압했다.이로써 4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시즌 18승 8패(승점 50점)로 선두 서울 우리카드(승점 53)와의 격차를 3점 차로 좁히며 2위를 공고히 했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2 18:27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화성 IBK기업은행이 6연승을 질주하던 선두 수원 현대건설을 완벽히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19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3점을 폭발시킨 어도라 어나이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0(27-25 25-22 25-22)으로 완파했다.이로써 6위 IBK기업은행은 2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5승 12패(승점 15)로 5위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18)를 추격, 꼴찌 탈출의 희망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9 20:08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간판 스타’ 이재영이 무릎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소속팀에 암운이 드리웠다.대표팀에서 복귀한 이재영은 지난 1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다.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에 출전해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과 함께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끈 이재영은 고질적인 허리, 발목, 무릎 통증이 이번 예선전을 거쳐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흥국생명 관계자는 19일 “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9 14:50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국가대표 팀에서 돌아온 센터 양효진(31)과 세터 이다영(23)을 앞세워 선두 독주채비 구축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6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3위 서울 GS칼텍스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지난해 12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던 여자 프로배구는 14일 인천 흥국생명-화성 IBK기업은행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정규리그 레이스를 재개했다.팀당 30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5 15:57

44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라바리니호가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숙적’ 일본과 한 조에 편성됐다.국제배구연맹(FIVB)은 13일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각국 협회와 연맹에 조 편성 결과를 전달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9위 한국은 일본(7위), 세르비아(3위), 브라질(4위), 도미니카공화국(10위), 케냐(공동 19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12개 국가는 AㆍB 두 개조로 나뉜 가운데 상대적으로 A조보다 B조에 강국이 몰렸다는 평가다.B조에는 세계랭킹 1,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4 11:12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브라질산 ‘신형 엔진’ 마테우스 크라우척(23)을 영입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KB손보해보험 관계자는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외국인 선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의 대체 선수로 라이트 공격수 마테우스와 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홍콩에서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마테우스는 6ㆍ7일 중 입국해 선수등록 절차를 밟은 뒤 16일 안산 OK저축은행전에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브람은 올 시즌 마이클 산체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10경기에서 209득점을 올렸지만, 11월 19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5 15:05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선두 인천 대한항공의 ‘고공 비행’을 저지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KB손해보험은 2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베테랑’ 김학민의 22득점 활약을 앞세워 외국인선수 안드레스 비예나(25점)가 분전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2연패서 탈출한 KB손해보험은 5승 14패(승점 18)로 수원 한국전력(승점 17)을 끌어내리고 6위로 올라섰고, 대한항공은 13승 6패(승점 36)애 그쳐 2위 서울 우리카드(승점 33)와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9 17:25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의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3)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기자단 투표 결과 여자부에서 이다영이 전체 30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인천 흥국생명ㆍ5표)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다영의 MVP 수상은 2017-2018시즌 1라운드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3라운드서 이다영은 여자부 세터 중 세트 1위에 올랐으며, 그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소속팀 현대건설은 무패행진을 통해 선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26 17:04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가 성탄절인 지난 25일 수원 한국전력-서울 우리카드의 경기를 끝으로 남녀 모두 시즌 절반인 3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쳤다.전반기에선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인천 대한항공이 13승 5패, 승점 36으로 우리카드(12승 6패)와 천안 현대캐피탈(11승 7패·이상 승점 33)에 3점 앞선 선두로 마쳐 기분 좋게 후반기를 맞이하게 됐다.또 여자부는 ‘명가재건’에 나선 수원 현대건설이 12승 3패, 승점 33으로 ‘디펜딩 챔프’ 인천 흥국생명(9승 6패·승점 30)과 서울 GS칼텍스(9승 6패·승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26 10:14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서울 우리카드와의 ‘성탄절 매치’에서 ‘주포’ 가빈 슈미트(33)의 공백을 실감하며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한국전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홈 경기에서 상대팀 ‘에이스’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ㆍ26득점)의 맹공에 무너지며 서울 우리카드에 1대3(35-33 19-25 19-25 23-25)으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5승 13패(승점 17)로 6위에 머물며 최하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15)에 쫓기게 됐다.한국전력으로서는 왼쪽 종아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