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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34일간의 미국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8일 오전 귀국, 2019시즌 중위권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이강철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KT는 지난 2월 1일부터 34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전지훈련을 마치고 8일 오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7일 밝혔다.코칭스태프와 현장 프런트가 뽑은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는 좌완투수 정성곤(23)이 뽑혔다. 또 우수야수상은 송민섭(28)과 심우준(24), 우수투수상은 신인 손동현(18)이 각각 받았다.한편, 이번 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3-07

KT 위즈가 스프링캠프 마지막 평가전에서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팀을 제압했다.KT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마지막 평가전에서 이해창의 2점 홈런과 박경수의 결승 솔로 홈런 등으로 시애틀 마이너팀에 7대5 역전승을 거뒀다.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운 KT는 2회말 수비서 쿠에바스가 2사 후 볼넷과 2점 홈런 포함 연속 4안타를 맞고 3점을 먼저 내줬다.반격에 나선 KT는 3회초 강백호가 2010년 메이저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던 선발 투수 펠릭스 에르난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3-06

프로야구 KT 위즈가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팀과의 평가전에서 선발 금민철이 호투에두 불구 패배해 연습경기 3연승을 마감했다.KT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다저스 마이너팀과의 평가전에서 4대8로 패했다.최근 키움 히어로즈(2승)와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너팀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둔 KT는 이날 금민철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또 타선은 리드오프 황재균을 필두로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유한준이 중심타선을 구성했다.이날 금민철은 느린 변화구로 상대 타이밍을 뺏는 투구를 펼쳐 3이닝 2피안타(1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3-05

프로야구 KT 위즈가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팀과의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정규리그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KT는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텍사스 마이너팀과의 연습경기(양팀 합의 10회)에서 ‘막강 타선’을 앞세워 9대8로 승리했다.KT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드러낸 배제성이 선발 투수로 등판했고, 이어 김민, 엄상백, 손동현, 정성곤 등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구위를 점검했다.타선에선 황재균이 선두 타자로 나섰고,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유한준이 중심 타선을 꾸렸다.이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3-03

프로야구 KT 위즈의 선발투수 요원 4명이 나란히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에서 2이닝 무실점 호투로 기대에 부응했다.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스포츠 컴플렉스 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평가전에 선발로 나서 2이닝을 피안타 없이 삼진 1개를 빼앗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알칸타라의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153㎞로 키움 타자들을 압도했다.이어 3회부터 등판한 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도 2이닝동안 안타 3개를 맞았지만 탈삼진 1개를 기록하며 실점없이 임무를 완수했다.또 세 번째 투수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2-25

올 시즌 KT 위즈의 ‘선발 재목’으로 분류되고 있는 김민(20)과 주권(24)이 스프링캠프를 통해 팀의 5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번 시즌 KT는 ‘외국인 듀오’ 라울 알칸타라와 윌리엄 쿠에바스와 ‘해외파 중고신인’ 이대은의 영입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통해 잔류한 ‘베테랑’ 금민철로 1~4 선발진을 사실상 구축한 상태다.이에 이강철 감독은 선발진 안정화를 위해 ‘5선발 후보군’ 탐색에 들어갔다. 지난해 팀의 3~4선발을 책임졌던 고영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터라 KT로선 젊은 투수들의 성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25

프로야구 KT 위즈가 25일부터 2019시즌 구단과 함께 꿈을 키워 갈 대학생 리포터 7기를 모집한다.이번 시즌 대학생 리포터 7기 활동에는 기존의 콘텐츠 제작ㆍ기획 파트와 편집ㆍ디자인 파트에 더해 리포팅 파트가 신설됐다.KT 대학생 리포터 7기는 올 시즌 개막일부터 구단의 연례 행사인 팬 페스티벌까지 활동하며, 정규 시즌 홈 경기의 ⅔(48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하며 팀 별로 제작한 리포팅 기반의 콘텐츠를 토대로 SNS 등 홍보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된다.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집ㆍ디자인 및 아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24

프로야구 KT 위즈가 스프링캠프 두 번째 평가전에서 NC 다이노스와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KT는 20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와의 두 번째 평가전(양팀 합의에 따른 12이닝 경기)에서 무려 45개의 안타(KT 24, NC 21개)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여 17대17로 비겼다.KT는 해외파인 ‘늦깎이 신인’ 이대은이 선발투수로 나섰고, 주권ㆍ이종혁ㆍ엄상백ㆍ김재윤이 차례로 등판하는 등 10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선발 이대은은 1이닝을 1안타, 1볼넷,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2-20

2018시즌 막강 화력을 뽐내며 나란히 홈런 1, 2위에 등극한 ‘거포군단’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이번 스프링캠프를 통해 올 시즌 반발계수를 줄인 새 공인구 적응에 나선다.KBO 사무국은 지난해 12월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고자 공인구 반발계수 허용 범위를 미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 등 국제 평균치에 맞춰 하향 조정해 2019시즌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에 사용한다고 결정했다.이에 기존 0.4134∼0.4374인 공의 반발계수를 일본과 같은 0.4034∼0.4234로 낮춰 조정해 앞으로 타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19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스프링캠프 첫 평가전에서 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9)와 라울 알칸타라(27)의 구위를 점검했다.KT는 19일(한국시간) 오전 5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에넥스 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스프링캠프 첫 평가전에서 1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이번 평가전은 쌀쌀한 날씨와 우천 예보로 인해 양 팀 협의에 따라 5회까지만 진행됐다.이날 올 시즌 KT에 새로 합류한 ‘파이어볼러’ 쿠에바스와 알칸타라가 나란히 선발과 두 번째 투수로 나섰고, 금민철과 배제성, 김민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모두 1이닝씩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