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31건)

10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에서는 텐트를 치고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이들은 무대 바로 앞에서 공연을 즐기는 것과 달리 텐트에서는 집 앞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 같은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무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는 수십 개의 텐트가 쳐졌다.텐트에는 가족, 친구끼리 온 관람객이 음식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다.미처 텐트를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텐트를 빌리는 등의 방식으로 텐트족에 합류했다.이한기씨(31)는 “푸드존에서 산 음식을 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0

10일 오후 3시 10분께 인천 송도달빛잔치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9’ 인천 에어 포트 STAGE에서 인천 출신 밴드 해머링이 공연을 펼쳤다.4인조 헤비메탈 밴드 해머링은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강한 그루브의 헤비메탈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해머링의 공연에 순식간에 인파가 몰렸다.해머링의 굵직한 보컬과 강렬한 연주는 관객들의 심장을 터뜨릴 정도로 파워풀하고 폭발적이었다.팬들의 깃발 퍼포먼스와 슬램(관객들이 서로 몸을 부딪치며 공연을 즐기는 관람 문화)에 공연은 한층 달아올랐다. 해머링 팬들은 해머링이 새겨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08-10

10일 오후 5시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메인 스테이지(KB 국민카드 스타샵스테이지) 무대에 퓨전 국악 그룹 ‘잠비나이(JAMBINAI)’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5명의 멤버들 대부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한 이들로 드럼과 기타 등 서양 악기와 해금, 거문고 등 전통 악기를 활용한 공연을 선보였다.일렉트릭 기타 등 외국 악기가 주로 연주되는 무대에서 국악으로 하나 되는 새로운 무대였다.거문고를 켜는 여성 멤버는 긴 머리로 헤드뱅잉을 하는 등 다른 무대 못지않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8-10

10일 오후 4시2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COKE STAGE에서 최고은이 무대를 꾸몄다.최고은밴드는 재즈와 국악이 절묘히 섞인 독특한 음악 세계로 관객들을 찾았다.최고은은 본인의 대표곡인 산타클로스 타임(Santa Claus‘s Time) 등을 불렀다.관객들의 호응도 좋았다. 관객들은 최고은의 샤우팅과 음악에 몸을 맡긴 몸짓이 이어질 때마다 환호를 지르며 흥을 더했다. 특히 최고은이 “이열치열이라고 했다. 관객 여러분 조금 더 즐겨보자”고 하자 한 관객은 “‘가즈아’(가자의 인터넷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0

10일 인천 민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에서는 다른 행사장에서 보기 어려운 쾌적하고 청결한 간이 화장실이 관객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시간에 맞춰 주기적으로 나오는 방향제는 물론, 내부에 설치된 에어컨은 관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곳곳에 화장실이 마련돼 관객들이 불필요하게 줄을 서야 하는 불편도 없다.이정우씨(34·서울 영등포구)는 “음악 관련 야외 행사를 여러 군데 가봤지만,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처럼 화장실이 깨끗하고 편한 행사는 없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더럽고 불편한 화장실 이용이 걱정됐던 게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0

10일 오후 3시5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메인 스테이지(KB 국민카드 스타샵스테이지)의 뜨거운 무대를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가 3번째로 식혔다.리허설을 준비하는 기타음이 울리자마자 더위를 날릴 듯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무대 주변에 있던 관객들이 구름처럼 로맨틱펀치가 공연이 열리는 무대로 몰려들었다.로맨틱펀치는 특유의 유쾌함과 서정성으로 인상깊은 로큰롤 무대를 보여줬다.R&B 리듬의 기반에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를 더한 노래는 익숙한 듯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무대였다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8-10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 아닌가요”10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행사장 푸드존이 관람객들의 자율적인 쓰레기 분리수거로 청결한 락페스티벌 행사장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특히, 분리수거통이 없는 곳에서 다 마신 음료 통을 들고 분리수거 쓰레기통이 있는 곳까지 찾아와 버리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또 푸드존 앞쪽에 있는 야외 테이블은 이용자들의 자율적인 뒷정리 덕에 대부분 야외테이블은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0

10일 오후 3시 1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COKE STAGE에서 피해의식이 무대에 올랐다.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은 강렬한 사운드로 관객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보컬 크로커다일의 귀를 찌르는 샤우팅과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드러머의 연주에 관객들은 함께 헤드뱅잉을 하고 손을 흔들며 무대를 만끽했다.보컬 크로커다일은 검을 휘두르는 퍼포먼스로 락 전사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무대의 흥을 돋웠다.대표곡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와 2집 타이틀 곡 ‘Way of steel’ 등 강렬한 메탈음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08-10

10일 낮 12시 2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메인 스테이지(KB 국민카드 스타샵스테이지)에서 대만의 YB로 불리는 체어맨(THE CHAIRMAN)이 2일째 공연 첫 무대를 열었다.결성 22년차를 맞은 그룹 밴드답게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마쳤다.특히, 대만 전통 가면과 복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음악성뿐 아니라 비주얼 측면에서도 어필했다.공연 도중 체어맨은 한국말로 “한국 사랑해요!”를 외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0

10일 오후 2시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COKE STAGE에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를 펼쳤다.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은 특유의 톡톡 튀는 음악과 샤우팅으로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무대에 올라 샤우팅을 하며 자신의 소개를 하자 무대 앞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관객들은 “로큰롤”을 외치고 리듬을 타며 무대를 즐겼다.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에서 배이스와 보컬을 담당하는 배들소는 “2012년 제가 처음 페스티벌을 보러 온 곳이 여기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라며 “이 무대에 서기까지 7년이 걸렸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