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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의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민관대책위(대책위)가 결국 해체됐다.대책위 민간위원들은 25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대책위의 파행과 무산의 책임을 양평군과 군의회에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군의회가 11년간 벌어진 부실과 비리를 감추는 데 급급했고, 의회 권한을 이용, 대책위 예산을 전액 삭감, 발목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책위 참가 공무원들도 행정의 한계만 이유로 활동 근거와 공론화 관련 예산 확보방안을 마련하지 못했고 진상규명 의지조차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전진선 시의원은 “예산 삭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6-25 18:48

“양평 수박을 아시나요?"양평 수박이 본격 출하되면서, 정동균 군수의 행보도 바빠졌다. 양평은 경기도내에서 유일한 수박 재배지이고, 당도도 높은 것으로 소문이 났다. 이런 가운데. 정 군수는 24일 새벽 6시께 양평 수박 주생산지인 청운면 비룡리 강영구씨 수박농가를 찾았다. 정 군수는 이날 수박을 따고, 소형 운반기계에 수박을 실으면서 손을 보탰다. 정 군수는 농민으로부터 “올해 수박농사가 잘 됐고, 가격도 좋다”는 얘기를 듣고는 활짝 웃었다. 이어 청운면 수박선별장을 방문, 출하 3일째를 맞는 양평 수박을 시식하고, 선별작업을 거

지역사회 | 장세원 기자 | 2020-06-24 11:03

양평 주민 73.8%가 “(양평이) 다른 지역보다 깨끗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양평군은 지난 4월에서 이달까지 2개월 동안 주민 526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 관련 설문조사한 결과 이처럼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앞서, 환경부가 지난 2018년 조사한 국민의식조사에서 소음을 제외하고 자연환경, 대기, 물, 토양, 산업폐기물, 유해 화학물질 등에서 심각도가 50점 이상(평균값 68.3)으로 평가한 결과와 비교된다.이번 조사에선 생활쓰레기(53점)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항목들은 50점 미만(평균값 31.5)으로 평가했기 때문이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6-23 19:58

농협양평군지부(지부장 오정수)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류제원ㆍ신경희 부부가 운영하는 청운면에 있는 농장을 찾아 ‘농업인과 함께하는 공감ㆍ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장섭 경기지역본부장, 박광진 양평 축협조합장, 여원구 양서조합장, 정지범 청운 조합장, 홍응유 한국새농민경기도회장, 구문경 청운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오정수 지부장은 “현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현장중심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면서 “농업인이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달의 새농민상은 농

사람들 | 장세원 기자 | 2020-06-22 17:24

양평군 6개 공공도서관(중앙, 어린이, 양서 친환경, 용문, 양동, 지평)이 23일부터 군민들의 독서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예약 도서 대출 서비스’는 양평군 도서관 회원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신청일 다음 날 오후에 신청도서관으로 예약자가 방문해 도서를 찾아가는 서비스다. 단, 초등학생 이하의 영·유아는 부모의 대리수령도 가능하다.대출 가능 도서 수는 회원 당 최대 7권이며, 대출 기간은 2주로 1주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도서의 반납은 6개 공공도서관

사람들 | 장세원 기자 | 2020-06-22 17:03

양평에 설립된 세븐브로이 양평㈜가 만든 ‘곰표’ 수제맥주가 출시 한 달 만에 30만개가 완판됐다.‘곰표’ 수제맥주는 지난달 말 첫 출시를 시작, 3일 만인 이달 첫주에 10만개가 완판됐다. 이어 월 생산가능 물량인 30만개가 다 팔리는 등 품귀현상을 빚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곰표’ 수제맥주는 단숨에 편의점 수제맥주 판매 1위에 이어 국산 맥주 탑 10에 진입했다. 김형묵 세븐브로이 양평㈜ 이사는“대구에서 ’곰표‘ 맥주를 사러 양평공장에 찾아온 사람도 있었지만, 물량이 없어 팔지 못했다”며 “1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6-21 16:03

양평군에서 가장 큰 로컬푸드직매장을 건설 중인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이 18일 양평군,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과 ‘양평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이날 조인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 양승기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양서농협 이충수 상임감사, 홍기천 수석이사, 오정수 농협양평군지부장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양수리에 들어설 양서로컬푸드 직매장은 양서농협이 총 80여억 원을 들여 3천306㎡ 부지에 총면적 595㎡ 규모로 건설 중이며, 오는 11월에 완공할 예정으로

사람들 | 장세원 기자 | 2020-06-18 17:05

양평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사업자들의 경제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3개월간 상ㆍ하수도 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별도의 신청 없이 다음달 고지분부터 3개월간 50% 감면 적용된다. 대상은 가정용, 사업용을 포함한 모든 수용가에 적용된다.양평군 관계자는 “6월 관련 조례 개정이 완료됐다. 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7~9월 상ㆍ하수도 사용료를 50% 감면받게 되면 혜택이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양평=장세원기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6-17 15:46

양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양평시민연대)가 16일 통합미래당 김선교 의원(여주·양평)과 양평공사 전·현직 사장에 대해 수사를 촉구했다.양평시민연대는 이날 김 의원이 양평군수 재직 당시 양평공사가 수십억 원에 달하는 불법성 자금을 집행했고, 강상면 송학리 중앙국악연수원에 건축비 및 도로개설비 30여억 원 등 불법성 자금을 집행했다며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양평시민연대는 김 의원이 군수로 재직하던 지난 2011년 양평공사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89억2천500만원 상당의 ‘광역 친환경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6-16 17:05

양평공사의 250억대의 막대한 부채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 양평공사 경영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공사는 지난 2018년 12월 창립 이래 사실상 첫 재물조사를 시행했다. 재물조사는 장부상 자산과 실제 자산을 대조 확인하는 작업이다. 조사를 통해 268건, 10억6천만원이 실제와 다르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2번의 결산보고서에서 매출액, 매출총이익, 당기순익 등 주요 결산지표를 비교해 박윤희 사장의 성적을 논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게 회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전의 결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6-1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