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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CJ대한통운과 LH 임대주택 입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렌지 택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LH 경기본부는 9일 화성 동탄2신도시 LH 35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오렌지택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렌지택배는 택배기사가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거점까지 택배 물품을 운송하면 경력단절여성 배송원이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사업이다. 단지 내 배송이기 때문에 노약자 및 여성들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양 기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9-09 17:26

정부의 뒤늦은 ‘대체공휴일 확대 방안’ 발표에 달력 업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월력요항’을 정부가 뒤늦게 발표하면서 업계는 지난 7월부터 생산한 달력을 다시 제작해야 할 상황에 놓인 탓이다.8일 달력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천문법 시행령에 맞춰 매년 6월 말까지 다음 연도의 월력요항을 작성해 관보에 게재해야 한다. 월력요항이란 국민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음력 날짜와 24절기, 법정공휴일 등을 담은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요소다. 이를 토대로 업계는 이르면 7월부터 달력을 제작해

경제 | 김경수 기자 | 2021-09-08 18:07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이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경기중기청은 국가정보원 지부ㆍ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ㆍ한국 인터넷진흥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경기중기청에서 ‘지역 중소기업 기술보호 및 IT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중기청을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혁신성장에 목표를 두고 현장감 있는 기술보호 활동에 힘을 쏟기로 했다.각 기관은 앞으로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점검 및 보완방안 안내 ▲홈페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9-07 18:14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성호)는 7일 청렴, 공정, 정의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나고자 간부직원들의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성호 본부장과 평택ㆍ화성ㆍ동탄ㆍ성남판교ㆍ과천의왕사업본부장 등 LH 경기본부의 모든 부서장과 각 부서의 총괄부장들이 참석해 청렴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특히 결의대회에 참석한 LH 간부직원들은 청렴, 공정, 정의를 바탕으로 국민주거생활의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간부직원으로서 청렴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9-07 17:06

조세제도에는 허점이 있다. 국민적 공분을 산 론스타의 세금 회피가 이를 악용한 사례다. 2007년 국세청은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매각으로 벌어들인 차익에 대해 법인세를 부과했으나 대법원은 “외국법인으로서 국내에 고정사업장을 가지고 있지 않아 법인세 부과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결했다. 고정사업장은 지점, 사무소 등 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행 국제 조세제도상 국내 고정사업장이 없는 외국법인은 법인세 납부 의무가 없다. 론스타는 국내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을 통해 이익을 얻었음에도 조세 회피처를 경유

경제 | 박성경 | 2021-09-07 16:47

도로에 세워진 방음벽과 도심에 들어선 투명 건물벽은 새에겐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다름없다. 신체 구조상 정면에 위치한 장애물을 인식하기 어려워 그대로 부딪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같은 조류 충돌로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수만 마리의 새가 죽는다. 생태계를 지키고 도시 미관도 살리기 위한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편집자주김영준 국립생태원 동물관리연구실장“야생 조류가 유리벽 밑에서 차갑게 식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절실합니다”7일 찾은 하남시 망월동의 한 아파트 주변엔 8m 높이의 투명방음벽이 설치돼 있었다. 수도권제1

경제 | 홍완식 기자 | 2021-09-07 15:37

죽음의 벽에 추락한 새들새는 곤충 등을 포식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설치류를 통해 전염되는 질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수도권 최대 조류 서식지인 경기도. 경기도에서 조류 충돌이 많아질수록 멸종위기종의 개체수가 줄고, 천적 감소에 따른 교란 등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다. ■조류 시각ㆍ유리 특성…조류 충돌 주된 원인새의 충돌원인은 크게 조류의 시각과 유리의 특성 때문으로 볼 수 있다. 7일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발표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방지 대책수립 보고서’를 보면 야생조류는 투명 유리가 있는 건물이나 방음벽뿐만 아

경제 | 홍완식 기자 | 2021-09-07 15:37

“충돌로 죽은 새를 발견하면 외면하지 말고 기록하고 공유해주세요”김영준 국립생태원 동물관리연구실장은 7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류 충돌에 대해 “인간이 만드는 가장 비합리적 죽음”이라고 지적했다.김영준 실장은 “새가 높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에너지를 덜 쓰기 위해 낮게 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에 따라 새들이 1~3층 건물에서도 피해가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김 실장은 새들이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애초 건물을 지을 때부터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계에 반영해 유리수를 줄이거나 유리 표면이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디

경제 | 홍완식 기자 | 2021-09-07 15:20

“광주 도자기의 브랜드화를 통해 찬란했던 경기도 도자기의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이윤섭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대가 끊길 위기에 놓인 광주지역의 도예산업을 부흥시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은 500여년간 조선시대 왕실 도자기를 제작했던 ‘사옹원 분원’이 위치한 백자 도자의 본고장 광주에서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이후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수준 높은 도예문화를 자랑하는 국가의 장인들과 교류, 백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 왔다. 또 조합원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광주왕실 도자축제와 도자

경제 | 한수진 기자 | 2021-09-07 09:45

지난달 30일 신규공공택지 추진계획에 포함된 화성 진안지구의 개발 호재로 그동안 역세권임에도 저평가 받았던 화성 병점역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매물은 잠기고 호가는 무섭게 치솟는 상황에서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일 정부의 신규택지 조성 발표 이후 병점역 일대의 집값이 크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8억3천만(전용 84㎡)에 신고가를 경신했던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은 발표 이후 호가가 12억5천만원~13억원까지 상승했다. 인근의 주공1단지는 2억원 이하에서 매

부동산 | 한수진 기자 | 2021-09-0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