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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해양경찰관이 추돌 사고를 낸 뒤 차량을 도로에 버리고 도주했다가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16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A순경(30)을 불구속 입건했다.A순경은 지난 2일 오전 0시 5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를 몰다가 인근에 주차된 1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순경이 도주하자 지나가던 행인은 경찰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고, 차량 소유주 확인 과정에서 A 순경의 범행이 드러났다.A 순경은 경찰에서 “처음 겪는 일이라 무서워서 현장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17

인천 한 아파트에서 장애를 앓던 5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12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A양(5)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부모는 경찰에서 “아이가 뇌병변 장애로 평소 침대에 누워 지냈다”며 “부딪히는 것을 막기 위해 벽과 아이 머리 사이에 베개를 뒀는데 몸부림을 치다가 베개에 얼굴이 눌린 것 같다”고 진술했다.A양은 부모가 여동생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간 사이 혼자 집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17

초록우산이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임신부의 날’을 맞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게 ‘마더박스(Mother Box)’ 지원 사업 후원금 1천만 원을 지난 10일 전달받았다.‘마더박스’는 소득과 관계 없이 모든 임신부에게 출산과 육아에 관련된 물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핀란드에서 시작됐다. 본부와 기술연구원의 이번 ‘마더박스’ 지원 사업은 용인 다문화가정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육아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마더박스’를 전달하고자 기술연구원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용인 기흥구 소재

사람들 | 권오탁 기자 | 2019-10-17

수원시는 관내 6개의 중소기업이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날 수원시녹색교통회관에서 ‘수원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식’을 열고, 수원시산업단지관리공단 내 6개 기업에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1년간 110여 명의 청년을 신규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비비테크, ㈜델리스, ㈜쎄크, 하나시스㈜, ㈜디앤엠솔루션즈, 진아이디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신청 시 우선 선정권과 해외마케팅 또는 디자인개발비용 지원 시 가산점 등을 부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0-17

자신이 운영하던 피트니스센터를 폐업처리하는 과정에서 대폭 할인을 내세워 회원권을 판매한 후 3천여 만원을 가로챈 업주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상연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화성에서 운영하던 피트니스센터에서 “모든 종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한다”며 회원을 모집, 총 52차례에 걸쳐 3천200만 원 상당의 회원권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동업자가 해당 피트니스센터의 폐업 신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7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장애ㆍ비장애 청소년 통합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행복 놀이터’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다음달 21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 통합교육,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력활동을 통해 사회적 활동성을 도와 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준비됐다.‘함께 자라는 행복 놀이터’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오감을 사용할 수 있는 쿠키 베이킹, 도예활동, 놀이체육, 팀빌딩이 준비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청소년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7

수원시가 관내 불법현수막 근절에 나선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늘어난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보행에 방해된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불법현수막 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당과 공공 목적, 종교 시민단체에서 내건 현수막이라도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단속 즉시 현장에서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지정한 게시대에 설치하지 않은 현수막 모두 걷어낸다는 것이다.시는 4개 구청 정비용역 직원 20여 명을 투입해 관내 곳곳을 다니며 불법현수막을 철거한다. 또 오후 4시부터 야간까지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이뤄진 ‘클린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0-17

공항 내 직원들이 보안 출입증을 분실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하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지방공항 14곳에서 발생한 출입증 분실건수가 493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도별로 보면, 2016년 118건, 2017년 142건, 지난해 161건으로 분실 건수가 2016년 대비 1.4배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공항별로는 김포공항에서의 분실건수가 2016년 53건에서 지난해 68건으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염태영 수원시장은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에 앞서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청렴 파수꾼으로 역할을 다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염 시장은 “공직자 모두가 자부심을 품고 청렴을 실천하면, 우리 시는 청렴 1등급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수원화성을 설계한 다산 정약용 선생은 유배 중 수많은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청렴을 실천했다”면서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면서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공직자 500여 명을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10-17

염태영 수원시장은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김복동 편)’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우리가 대신 이뤄드리자”고 말했다.염태영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김복동 할머니가 눈을 감을 때까지 간절히 원했던 소원은 단 하나,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죄였다”면서 “할머니들의 외로운 싸움을 잊지 않고, 함께 싸워 이루지 못한 꿈을 이뤄드리자”고 당부했다.이어 “최근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학자들이 피해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사례가 있어 가슴이 답답하고, 매우 아프다”면서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