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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에게 자신의 식사를 챙기지 않는다며 갑질을 하고 해경 조직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해경 간부가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은 16일 품위유지 의무 위반 의혹을 받는 모 해경서 수사과장인 A경정(50)을 상대로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A경정은 평소 부하 직원들에게 “윗사람 식사도 챙길 줄 모르냐”며 “그런 직원은 형편없다”고 말하는 등 갑질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그는 또 “해경은 육경(경찰)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다”며 “내가 총경 달려고 해경으로 넘어왔지만, 너희는 정말 기본도 안 돼 있다”고 해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0-17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는 16일 노후화된 수도급수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윤경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노후화된 수도급수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저수조 설치 시설의 기준 등을 담은 내용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 강영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장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집행할 수 있는 근거 등을 마련한 내용으로 상임위 문턱을 통과했다.이와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0-17

인천지방검찰청의 형사 미제사건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의원(민·서울 강서갑)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인천지검의 형사 미제사건은 3천918건으로 전국 검찰청 중 4번째로 많았다.인천지검은 2014~2018년 형사 미제사건 수가 총 1만7천413건으로 집계됐는데, 2016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던 미제사건은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세부적으로 2014년에는 3천170건이던 미제사건이 2015년 3천801건으로 늘었다가 2016년 3천533건으로 줄었다.이후 20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17

마음샘정신재활센터는 사회적기업 두드림건강카페샘에서 을 오는 18일 연다.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정신·행복한 나눔’을 주제로 정신장애 당사자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욱이 행사가 열리는 사회적기업 두드림건강카페샘은 지역사회 정신장애 당사자 바리스타들이 운영하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바리스타 팀은 각 팀별로 3인 1팀이 참가하며 이날 오후 12시부터 핸드드립체험, 커피고리 만들기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바리스타 경연이 열리는 오후 2시부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7

현직 해양경찰관이 추돌 사고를 낸 뒤 차량을 도로에 버리고 도주했다가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16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A순경(30)을 불구속 입건했다.A순경은 지난 2일 오전 0시 5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를 몰다가 인근에 주차된 1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순경이 도주하자 지나가던 행인은 경찰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고, 차량 소유주 확인 과정에서 A 순경의 범행이 드러났다.A 순경은 경찰에서 “처음 겪는 일이라 무서워서 현장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17

인천 한 아파트에서 장애를 앓던 5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12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A양(5)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부모는 경찰에서 “아이가 뇌병변 장애로 평소 침대에 누워 지냈다”며 “부딪히는 것을 막기 위해 벽과 아이 머리 사이에 베개를 뒀는데 몸부림을 치다가 베개에 얼굴이 눌린 것 같다”고 진술했다.A양은 부모가 여동생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간 사이 혼자 집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17

초록우산이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임신부의 날’을 맞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게 ‘마더박스(Mother Box)’ 지원 사업 후원금 1천만 원을 지난 10일 전달받았다.‘마더박스’는 소득과 관계 없이 모든 임신부에게 출산과 육아에 관련된 물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핀란드에서 시작됐다. 본부와 기술연구원의 이번 ‘마더박스’ 지원 사업은 용인 다문화가정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육아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마더박스’를 전달하고자 기술연구원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용인 기흥구 소재

사람들 | 권오탁 기자 | 2019-10-17

수원시는 관내 6개의 중소기업이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날 수원시녹색교통회관에서 ‘수원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식’을 열고, 수원시산업단지관리공단 내 6개 기업에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1년간 110여 명의 청년을 신규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비비테크, ㈜델리스, ㈜쎄크, 하나시스㈜, ㈜디앤엠솔루션즈, 진아이디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신청 시 우선 선정권과 해외마케팅 또는 디자인개발비용 지원 시 가산점 등을 부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0-17

자신이 운영하던 피트니스센터를 폐업처리하는 과정에서 대폭 할인을 내세워 회원권을 판매한 후 3천여 만원을 가로챈 업주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상연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화성에서 운영하던 피트니스센터에서 “모든 종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한다”며 회원을 모집, 총 52차례에 걸쳐 3천200만 원 상당의 회원권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동업자가 해당 피트니스센터의 폐업 신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7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장애ㆍ비장애 청소년 통합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행복 놀이터’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다음달 21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 통합교육,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력활동을 통해 사회적 활동성을 도와 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준비됐다.‘함께 자라는 행복 놀이터’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오감을 사용할 수 있는 쿠키 베이킹, 도예활동, 놀이체육, 팀빌딩이 준비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청소년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