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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총장 김인규)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배려한 다양한 전형운영 방안을 마련했다.14일 경기대학교에 따르면 가장 먼저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재외국민특별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면접평가를 온라인 방식으로 치르기로 했다. 재외국민이 한국에 돌아와 면접을 볼 경우, 입국제한조치로 인해 다시 해당 국으로 돌아가서 학업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본서류도 합격자에 한해 제출하도록 해 학생부담도 줄이고 인적이동에 따른 위험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 체육특기자전형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14 12:37

수원시가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수원제일평생학교에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한다.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3일까지 수원지역 초ㆍ중ㆍ고교 42곳과 수원제일평생학교에 열화상카메라 각 1대씩 지원한다. 열화상카메라는 각 학교 건물 현관에 설치될 예정이다.시가 지원하는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는 일체형으로 조작이 간편하고, 얼굴 인식 후 체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발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알람 기능도 탑재돼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열화상카메라가

교육·시험 | 정민훈 기자 | 2020-06-12 15:43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9일 “고등학교 3학년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대학 입시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조만간 대학별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등교수업 조정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학교 내 의사 결정 과정이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인지 말씀드릴 수 없어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같은 날 오전 비슷한 발언을 했다. 유 부총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학마다 고3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조치를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09 18:46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 변경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유 부총리는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혹시라도 2학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돌발적인 상황이 생기면 대안을 마련해야 하지만 지금 그런 것까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수능 시험 일정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유 부총리는 "재학생, 재수생들까지 합치면 거의 60만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고, 이미 한 번 연기를 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12월 3일에 맞춰서 시험을

교육·시험 | 장영준 기자 | 2020-06-09 10:44

경기도교육청이 수천명의 방역인력을 학교 현장에 투입하는데 구체적인 실무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지적(경기일보 5월28일자 7면)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학교 관계자들이 업무과중을 이유로 인력지원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다.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총 4천715명 규모의 방역인력은 학교 규모에 따라 1~3명씩 배치돼 학생들의 발열검사, 학교 방역 지원 등 학생 안전 보장을 위한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총 61억여원의 예산을 책정, 학교별 재적 학생 수 450명 이하 1명, 451명 이상 900명 이하 2명, 901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08 18:09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57명 늘어난 1만1천7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는 934명이다.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이후 58명→39명→27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달 들어서는 수도권 집단 감염 여파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상태다. 지난 1일 35명을 시작으로 38명→49명→39명→39명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20-06-07 18:19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 같은 위급한 상황에 학교, 교육청, 보건당국과 교육부가 긴밀히 논의하면서 과감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유 부총리는 이날 충북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등교 수업 상황을 점검한 뒤 학생ㆍ교사와 함께 진행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새 학기가 늦게 시작했고 원격 수업에 적응했어야 할 뿐 아니라 등교 이후 마스크를 써야 하는 등 예전 같은 생활을 하지 못해 우리 학생들을 보면 참 많이 안타깝고 미안하다”면서 “그래도 온라인 원격수업, 등교 학교생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04 18:28

“학교에 레드카펫이 깔리다니 꿈과 희망으로 가는 길 같아요. 입학하자마자 스타가 된 느낌입니다!”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3일 용인 죽전고등학교에서 만난 신입생 1학년1반 장정호 군은 “처음 보는 친구들이 많은데 빨리 친해지고 싶다”며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한 소감을 밝혔다.이날 전국 고1ㆍ중3ㆍ초3~4학년의 등굣길이 약 100일 만에 열리면서 입학 후 처음으로 교문에 입성한 신입생을 환영하기 위해 경기도 학교 곳곳에서 다양한 등교 맞이 행사가 열렸다.죽전고는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교정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레드카펫을 준비하고, 고2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03 18:37

경기도교육청이 수천여명의 방역인력을 학교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지적(경기일보 5월28일자 7면)과 관련,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가 채용 방식 개선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1일 경기교총은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학교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방역 인력 4천500여 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일선 학교에서는 해당 인력의 채용, 연수, 교육 및 관리 주체를 두고 혼란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자체가 학교 방역 인력을 책임지고 일괄채용해달라”고 말했다.앞서 도교육청은 2차 등교개학 하루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01 18:36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에서 600여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했다.교육부는 1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607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교수업을 연기ㆍ중단한 학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생의 등교 첫날이던 27일(오후 1시30분 기준) 561곳에서 28일 838곳까지 늘었다가 29일 830개 학교, 이날 607개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전국 2만902개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교 가운데 2.9%에 해당한다.특히 부산 2개교, 경북 2개교를 제외하면 모두 수도권 학교들이 교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0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