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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가 수원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2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지난 12일 구직자의 지원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지원자는 앞으로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전형의 단계를 거쳐 최종합격 및 임용 절차를 밟게 된다. 이에 축구 프런트 입사를 원하는 희망자에게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프로구단 입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프런트 실무자 3명과 만나 각 부서별 업무 및 합격 수기에 대해 들어봤다.■수원FC 사무국 부서별 업무 내역수원FC 사무국은 ▲운영기획팀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선수단지원팀 ▲전력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3 14:24

경기도 연고 K리그 초보 사령탑인 ‘3金’의 개막 1라운드 희비가 엇갈렸다.올 시즌 K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김남일(43) 성남FC 감독과 김길식(42) 안산 그리너스 감독은 데뷔전서 승전가를 불렀지만, 김도균(43) 수원FC 감독은 유일한 패배를 기록했다.K리그1에선 김남일 감독이 지휘한 성남이 9일 동갑내기 박진섭 감독이 이끈 광주FC를 2대0으로 완파했다.현역 시절 ‘진공청소기’로 불리며 2002 한ㆍ일월드컵에서 맹활약한 김남일 감독은 시즌 취임 일성으로 공표한 공격축구를 1라운드부터 선보이며 초보 사령탑에 쏠린 우려의 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1 16:45

‘답답했던 고구마 축구는 잊어라. ‘김남일표 사이다 축구’를 우리가 이끈다’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개막 첫 경기에서 최전방과 최후방을 지킨 ‘베테랑 듀오’ 양동현(34), 김영광(37)을 앞세워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성남은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의 1라운드 원정에서 3년 만에 국내 복귀전을 치러 멀티골(2골)을 폭발시킨 스트라이커 양동현과 ‘백전노장’수문장 김염광의 맹활약으로 2대0 승리를 따냈다.신임 김남일 감독의 신뢰 속에 성남에 새롭게 둥지를 튼 양동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1 14:47

김남일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성남FC가 2020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며 힘차게 출발했다.성남은 9일 광주월드컵구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원정경기서 ‘K리그 유턴파’ 양동현이 혼자 두 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쳐 ‘승격팀’ 광주FC를 2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김남일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팀은 승점 3을 챙기며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다.김남일 감독은 이날 양동현과 이스칸데로프를 투톱으로 임선영과 최병찬을 측면에 최지묵(22세 이하), 김동현을 중앙 미드필더로 내세웠다. 또 유인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0 10:06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28·토트넘)이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서도 1위를 차지해 선수뿐 아니라 군인으로도 최고임을 입증했다.8일 제주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손흥민이 수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상’을 받고 가족품으로 돌아갔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손흥민은 정신전력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사격 훈련에서도 10발 중 10발을 모두 과녁에 명중시키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날 수료하는 훈련생 중 종합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는 전언이다.군 관계자 등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8 16:2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미디어 행사도 갖지 못한 채 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K리그1(1부리그)에 대한 개막 미디어 행사 대신 온라인 방송을 통해 12개 팀 대표선수의 각오를 듣는 ‘랜선 출사표’로 대신했으나, K리그2는 이 마저도 없었다이에 경기일보는 K리그2 10개 팀 중 경기도를 연고로 둔 4개 팀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 전망과 각오를 듣는 ‘가상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FC안양,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FC 등 4개 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8 16:03

“올 시즌 홈에서가능한 많은 승리를 챙겨 강등권 팀 이미지를 탈피하겠습니다.”임완섭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6일 기자 간담회에서 “올 시즌에는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운 간결한 팀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홈에서의 승리를 많이 챙겨 강등 이미지를 탈피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팀을 이끌었던 유상철 전 감독이 췌장암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감독직에서 갑자기 물러남에 따라 지난 2월 인천에 부임한 임 감독은 3개월의 소회를 피력했다.2차 남해 동계 전지훈련에 뒤늦게 합류했던 임완섭 감독은 “본래 지난 2월 21일에 브라질로 축구 연수

축구 | 김도연 기자 | 2020-05-06 16:47

프로축구 K리그1 공식 개막전이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구장에서 열릴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K리그1 공식 개막전을 K리그 유튜브(youtube.com/withkleague)와 트위터 계정(twitter.com/kleague)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트리밍 서비스는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많은 축구팬들이 무료로 개막전을 접하도록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5: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베테랑의 관록과 영건의 패기를 앞세워 ‘명가 재건’에 도전한다.수원은 1996년 K리그에 데뷔한 뒤 모기업 삼성전자의 든든한 후원과 효율적인 팀 관리 속에 각종 컵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우승컵을 수집하며 명문구단의 반열에 올랐지만 2014년 모기업이 바뀐 이후 투자 감소로 차츰 쇠퇴의 길을 걸었다.2019시즌 새롭게 출발한 ‘이임생호’ 역시 K리그에서 하위 스플릿으로 추락해 8위에 머물러 자존심을 구겼다. 그러나 시즌 막판 대한축구협회(FA)컵서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6 14:47

한국프로축구 K리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속 개막 준비 과정이 전 세계 40여개의 주요 축구리그와 공유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코로나19 이후 K리그의 단계별 대응을 통한 개막 준비 과정이 ‘월드리그포럼’의 요청에 따라 소개하고 제작 매뉴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월드리그포럼’은 2015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간 현안 공유와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있다.이 포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 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5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