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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급식실 조리 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3일 예정된 전국 총파업에 참여한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8일 오전 도교육청 남부청사 본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교육 현장에 뿌리 깊은 차별에 저항하고 2019년 임금교섭에 승리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전국적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여성노동조합경기지부,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로 구성된 단체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우리의 임금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9

대형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시스템) 의무화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원아 2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장 340여 명은 지난달 24일 사립유치원도 에듀파인을 쓰도록 규정한 교육부령인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53조3’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해당 조항에 따라 현재 에듀파인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원아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568곳) 원장의 약 60%가 헌법소원 청구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헌법소원에 참여한 원장 가운데 167명은 같은 날 유은혜 교육부 장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8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교육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전국 시ㆍ도교육청 최초로 제작ㆍ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도교육청은 기술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직 연수’를 실시하고 도교육청 소속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이 가이드라인은 도교육청이 ‘차별 없는 교육ㆍ열린 학교’ 실현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도내 학교 신ㆍ증축과 환경개선사업 설계 시 유니버설 디자인의 실질적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6-18

수원매화초등학교(교장 엄현숙) 학생자치회 및 5~6학년 또래봉사단 ‘꿈별지기’는 수원 영통구 매탄1동 일대에서 ‘2~3세대가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기획됐으며 매탄1동 봉사자 17명, 수원매화초 학생자치회 및 또래봉사단 23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마을 내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 환경 정화 및 쓰레기 배출요령과 안전한 마을을 위한 주민 에티켓 홍보 활동으로 전개됐다. 매탄1동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캠페인을 위해 지역

교육·시험 | 김동수 기자 | 2019-06-18

정부가 직업계고등학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드론학과·반려동물과 등 새롭게 학과를 개편하는 학교에 총 500억 원을 지원한다.교육부는 직업계고 학과개편 지원 대상으로 91개 학교 125개 학과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지원을 신청한 110개 학교, 176개 학과 중 산업현장·교육과정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정보통신과를 로봇드론과로 개편하겠다고 신청한 서울 덕일전자공고를 비롯해, 동구마케팅고(문화콘텐츠마케팅과→콘텐츠크리에이터과), 은평메디텍고(의료정보시스템과→e-스포츠과) 등이 선정됐다.경북공고, 여수공고, 대전공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7

2000년 이후 자생적 학교 살리기 운동에서 비롯된 ‘경기혁신교육’이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성찰하고 경기혁신교육을 더욱 진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로 민주적 교육자치 토대 마련, 모두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혁신교육생태계 구축, 모든 학교의 혁신학교 운영원리 적용 등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독일교육은 경기혁신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우선, 독일 기본법에 개인의 인성을 자유로이 펼칠 권리와 기호 및 능력에 따라 교육기관과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최근

교육·시험 | 김기범 | 2019-06-14

“수학여행 등 여러 가지 모습의 학생교류를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을 바탕으로 수학여행 등 남북한 학생 교류를 서두를 것”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교류 및 지원 방안은 학생의회 등 경기도 학생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북쪽 학생들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하는데 식량 지원이 됐든, 교육 기자재 지원이 됐든, 협력기금은 학생들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3

수원여자대학교가 최근 논란이 된 ‘깜순이’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수원여대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충격 받았을 재학생과 지역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라며 “대학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접하게 되어 매우 당황스럽고 분노와 함께 안타까운 심정으로 학생들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깜순이 행방을 끝까지 챙기지 못하고 외부 업체 관계자의 답변만 믿었던 부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봄 처음 깜순이라는 강아지가 교정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발견해 대학은 공공기관으로서 학생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6-13

경기도교육청, 대한축구협회, 경기도의회가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도교육청이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와 공동으로 G-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개방형ㆍ거점형 축구스포츠클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 대표의원,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황대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2

직원 채용 및 회계비리 의혹(본보 5월 13일자 6면)에 휩싸였던 학교법인 유신학원 수익사업체인 ㈜유신 정진각 대표이사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다.11일 경기도교육청 및 학교법인 유신학원 등에 따르면 정진각 대표이사는 지난 1일 학교법인 측에 사임서를 제출, 최종 수리됐다.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신 이사진 3명도 동반사퇴한 데 이어 정 대표이사가 지난해 4월 간단한 면접만으로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은 학교법인 유신학원 전 김영후 임시이사장의 친인척 A씨도 최근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정진각 대표이사는 김영후 안용중학교 교장(학교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