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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기술력이 올해 안에 중남미 페루로 수출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페루 까야오 시, 피우라 시 등 3개 도시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술 수출 설명회와 실무협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 중 피우라 시는 약 1천만달러 규모의 사업 타당성과 재원 확보가 완료돼 오는 8~9월 중으로 IFEZ 플랫폼 수출 및 인천지역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 관련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페루는 제2의 도시 카야오를 비롯해 피우라, 완차크,

인천경제 | 김서윤 | 2019-04-29

“차이나링크 사업으로 중국의 줄기세포 관련 사업 담당자들과 한 자리에 만나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 (정윤지 엑셀세라퓨틱스 대리)“텐센트 등 중국 기업과의 협력은 스타트업이 성장할 좋은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자사 스킨 프린터 제품의 투자유치,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윤태식 스케치온 이사)28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센터)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2019 차이나링크 인 상하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차이나링크는 ‘2019 차이나멤버십’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9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오는 5월부터 기존에 볼 수 없던 디지털 식품관 ‘롯데 푸드 에비뉴’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인천터미널점은 회전초밥 코너에 ‘디시(Dish) 스캐닝 시스템’과 ‘터치패드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접시에 내장된 결제용 칩을 이용해 자동 계산이 가능하다.또 와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상품·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쇼카드’ 등 식품관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는 게 인천터미널점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전 지점 최초로 푸드코트 모바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4-29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의료복합타운 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청라 의료복합타운 공모 추진을 위한 개발계획변경(안)이 지난 26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제106회 경제자유구역위원회(경자위) 심의·의결됐다.2014년 4월 인천경제청과 청라헬스케어㈜가 청라 투자유치용지 2블록(26만1635㎡)에 1조5천억원을 들여 의료복합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5년 만이다.경자위는 지난해 10월 산업부에 제출된 개발계획변경(안)이 주거시설인 오피스텔

인천경제 | 김서윤 | 2019-04-29

인천시가 품질이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을 찾는다.28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생필품과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29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접수는 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가능하다.품질 우수제품 지정 사업은 인천에서 생산하는 생필품 및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 중소기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인지도 높은 시 품질 우수제품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2003년부터 추진됐다.품질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중소기업은 제품에 품질 우수 지정마크를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4-29

“연간 150척의 크루즈선과 30만명의 관광객 유치 가능성이 높습니다”남봉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은 지난 26일 크루즈 터미널 개장일을 맞아 경기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국내 최대 크루즈 터미널의 발전 잠재력과 인천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높게 평가했다.남 사장이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크루즈 산업으로 인해 파생되는 산업적 효과 때문이다.그는 “크루즈 인천 입항과 모항 유치가 많아질수록 선박 수리, 급유, 선내 식자재 등 선용품 수요와 숙박·관광시설 이용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러나 크루즈

인천경제 | 송길호 | 2019-04-29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첨단 기업들이 모여들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송도 G타워에서 국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분야의 선도 기업인 에이스건설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경제청은 청라 국제도시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에이스건설은 청라 IHP 내 부지 1만5천787㎡ 규모에 약 1천5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5월 중 착공, 2021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460여개 4차 산업혁명 연계 첨단산업 관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6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이하 인천청)장이 25일 인천청 청사에서 열린 ‘개청 기념 납세자 초청행사’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최정욱 인천청장은 “인천청 개청은 지역납세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납세자 권익보호에도 앞장서 납세자들이 잘못된 납세로 불편해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인천청은 관내 모범납세자와 주요 기업 대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납세자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경과 보고와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홍순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6

인천 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 ‘연우’ 물류센터에 들어서니 60m 높이로 쌓인 수천 개의 상자들이 보인다. 600평에 달하는 물류센터 내부를 도는데 마주친 직원들은 3~4명 뿐이다.이동수 연우 경영정보팀장은 “지난해 자동 창고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인력을 절반 이상 줄였다”며 “부품이 담긴 상자들을 레일 위에 올리기만 하면 재고 정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23일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도입 성공 사례로 꼽히는 연우를 찾았다.물류센터에는 일평균 6천여개, 월평균 18만개에 달하는 상자가 입고된다. 자동화 시스템을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5

“개성공단은 남북 평화의 물리적 담보다”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24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인천광역시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남북경협과 개성공단의 이해’ 특강에서 이같이 정의했다.김 이사장은 “개성공단은 남한과 북한이 평화를 물리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2000년 통일 방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서 등장했다”며 “남북 경제협력은 단순한 경제 사업이 아닌 인적, 문화적 교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