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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강원과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가 신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이로써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기존 6개에서 총 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국토교통부는 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항공운송사업 신규면허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국토부는 지난해 11월 항공면허를 신청한 4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면허자문회의’ 최종 자문을 거쳐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등 3사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키로 했다.이들 업체는 앞으로 1년 내에 운항증명을 신청해야 하며, 2년 내 취항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06

대한항공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오는 27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날 주총에는 조양호 대표이사 회장의 이사 연임 안 등이 안건으로 오를 예정이다.대한항공은 5일 서소문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빌딩 5층 강당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이날 이사회는 조 회장의 이사 연임 안 등 주총에서 다룰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회의에선 ‘항공·운송 외길을 45년 이상 걸어온 조 회장의 항공 전문가로서의 식견은 대한항공 뿐 아니라 한진그룹의 주주가치 극대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절대 안전체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06

한국가스공사가 인천 송도 LNG(액화천연가스) 기지에 단일시설로는 전국최대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조차 열지 않아 주민반발이 예상된다.5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미래엔인천에너지 등은 지난해 9월 송도LNG기지 안에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결과는 이르면 4월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이 발전소는 천연가스와 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규모는 100㎿다. 이는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3-06

인천경영자총협회(이하 인천경총)는 5일 인천 로열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와 함께 제26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했다.김학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통상임금 문제 등 기업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노동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기업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기업경영에 이슈가 되는 현안과 규제들에 대해 우리 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과 함께 경영계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며 대(對) 회원사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인천경영자총협회의 정관 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3-06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3D 프린팅 기술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항공방산 전문기업인 ㈜휴니드테크놀로지스사가 글로벌 3D 프린팅 대표 기업인 독일 EOS와 함께 ‘AM(Additive Manufacturing·적층제조)’ 기술혁신센터를 설립·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AM 기술혁신센터는 독일 EOS사의 최신 3D 프린터로 특화된 항공부품을 생산한다.휴니드사는 지난 2010년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에 입주한 이후 기존 방산제품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보잉, 에어버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3-06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 박만규)는 4일 인천영업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사무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2월까지의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분석과 사업 실적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행이 전사적으로 실천 중인 ‘지속성장 1+ 운동’에 인천영업본부도 동참해 ‘나의 몫! 책임완수! 지속성장1+ 인천이 선도한다!’는 구호와 함께 손익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더욱이 2019년 인천광역시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판매함으로써 최저임금 인상에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3-05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차남 서준석씨(32)가 셀트리온 입사 2년 만에 과장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공식 발령일은 3월1일이다.서 이사는 1987년생으로, 2017년 박사급 과장으로 셀트리온연구소에 입사했다. 현재 운영지원담당부서 담당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운영지원담당부서는 공장증설을 비롯한 기존 설비의 생산수율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운영지원담당 부서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담당장이 임원으로 승진하게 된 것”이라며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는 서정진 회장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서 회장은 앞서 지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3-05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올해 안에 조성 예정인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디자인·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디자인 및 명칭 공모기간은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 및 지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6일과 8일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인하대학교 학생회관, 인천 청년 공간 유유기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또 공모대회는 4월 2일 오후 2시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신청자별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 1건 200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3-05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이 상장 계획을 전면 보류했다.이는 2013년 유치한 재무적투자자(FI)들의 자금을 현금으로 갚게 됐기 때문이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은 조만간 8천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현금 상환할 예정이다.이는 SK인천석유화학이 투자비 마련을 위해 신한프라이빗에쿼티와 스톤브릿지캐피탈을 대상으로 RCPS를 발행한 데 따른 것이다.RCPS는 채권처럼 만기 때 상환받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권리가 붙은 우선주를 뜻한다. 국제회계기준(IFRS)상 부채로 분류되지만, 상환권을 투자자가 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05

인천 신항의 항만 기능을 지원하는 배후단지 공급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 내 복합물류 클러스터 운영을 위한 전력·상수도 등 공급인입시설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항만공사는 공급인입시설을 상반기 착공해 연내에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있는 신항 복합물류 클러스터는 송도 11공구를 통해 전력과 상수도를 공급해야 하지만 11공구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이 확정되지 않아 10공구 기반시설 조성도 늦어질 것으로 우려됐다.항만공사는 이에 따라 항만 배후단지 기반시설이 차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