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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1일 일조권 적용 제외구역 지정에 대한 현장민원을 두고 주택녹지국 등 인천시 관계부서와 정책협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협의한 현장민원은 너비 20m 이상 도로와 접한 대지에 일조권을 적용할 시 불규칙한 계단식 건축물이 만들어질 수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종전 건물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 이후 신청한 건물 간의 형평성 문제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현행 건축법 시행령은 전용주거 및 일반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지을 때 일조 확보를 위해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건축 조례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14 18:24

몇 달 후면 인천시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성과도 많았지만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더 큰 과제가 남아 있다. 이에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행정조직 변화를 준비 중이다.이번 조직개편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임기 절반을 맞이해 앞으로 인천시의 정책 변화와 시장의 시정 방향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인 만큼 매우 중요한 정책 결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행정 부서들이 현안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5-14 18:24

송춘규 인천 서구의회 의장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구의회에 따르면 송 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자 생활안정과 경제회복에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전액 기부를 택했다.송 의장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쓰인 패널에 서명하며 기부 동참 의사를 밝혔다.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시 전액 또는 부분적으로 기부의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내에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부 처리한다.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편입해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5-12 19:37

인천시 동구 송현근린공원 내 수도국산달박물관을 증축 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관련 증축 동의안이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2일 제262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동의안은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행정재산 송현근린공원 507㎡에 동구가 수도국산달박물관을 증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당초 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시 소유 부지에 다른 지방자치단체 영구시설물이 들어설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최근 같은 법 시행령 9조 11항 개정으로 다른 지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5-12 19:37

정의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에 배진교 당선인(51·비례)이 선출됐다. 배 신임 원내대표가 인천의 기초단체장 출신인 만큼, 21대 국회에서 인천의 현안 해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정의당은 12일 오전 국회 본관 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배 당선인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배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개원 후 1년간 심상정 대표(고양갑)와 당을 이끈다.배 원내대표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남동구청장에 당선, 진보정당 첫 수도권 기초단체장이란 타이틀을 목에 걸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5-12 17:59

“주민이 보내주신 지지와 신의에 민생 경제위기 극복으로 보은 하겠습니다.”2회 연속 ‘무소속 신화’를 쓰며 저력을 입증한 윤상현 동·미추홀을 국회의원 당선자는 주민을 위한 정치를 약속했다. 18~19대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 소속으로 금배지를 달았던 그는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당에 복귀했다.21대 총선에서 또 다시 미래통합당의 전략 공천 희생양이 된 윤 당선자는 ‘미추홀을 위한 후보’는 자신 뿐이라는 전략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보수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5-12 13:05

인천 중구 영종도 미단시티 개발사업이 시저스코리아복합리조트 공사 중단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미단시티 개발의 핵심인 복합리조트 공사 지연으로 토지 매각도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미국 시저스엔터테인먼트와 중국 푸리그룹의 합작법인인 알에프씨지코리아(RFCZ)간의 자금 조달 문제 갈등으로 복합리조트 공사가 3개월째 중단 상태이다.현재 복합리조트 공정률은 건축공정기준 25.5%로, 2021년 하반기 개장 계획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핵심시설인 복합리조트 공사가 늦어지면서 인근 파라다이스시티 등과 연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20-05-10 18:03

인천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전파로 초비상이다. 클럽을 찾은 인천의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사례가 잇따라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인천시는 클럽 출입자의 대인접촉금지 등이 담긴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다.10일 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5일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했던 A씨(21·부평구)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이후 A씨의 누나 B씨(28)는 클럽을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접촉자로서 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5-10 17:36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의 대표 현안인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산업단지 대개조 등에 대한 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 감염병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보건의료 체계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감염병 전문병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인천의 현안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등으로 해외 신종 감염병 유입에 매우 취약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10 17:36

인천복지재단은 코로나19의 정부대응방침이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고 10일 밝혔다.복지재단은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쓴 의료진과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이와 함께 복지재단은 자발적 모금 활동으로 마련한 건강식품을 장기간 근무로 피로한 인천시 10개 군·구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에게 전달했다.복지재단은 생활방역체계 전환을 계기로 재개관을 준비하는 사회복지 현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이용시설의 휴관이 길어지면 취약계층의 피해가 커진다는 것을

인천정치 | 강우진 기자 | 2020-05-1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