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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여러차례 손씻기와 일상생활에서의 마스크 착용, 그리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까지 개인위생수칙들이 생활화했다.코로나19의 공포는 우리가 당연히 누리던 일상을 잃게 만들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기본적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던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9년에 비해 2020년엔 수두, 눈병, 식중독, 감기 등과 같은 감염병 환자 수는 급감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민이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켰고, 그 결과 공기와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5-21 18:53

인천시의회의에서 역이민자를 위한 영종국제도시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조광휘 의원(민·중구2)은 15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국제도시가 지역적 특성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그 이름과 위상에 걸맞은 세계적인 초일류 도시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역이민자 국내 정착 및 자족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융합도시 조성사업 유치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이 사업의 유치는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큰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현재 영종국제도시는 미단시티 등 일부 지역의 개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15 16:17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연구회는 지난 12일 기획행정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미시적 시각에서 본 인천의 산업생산구조’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시 경제특보 초청 제3차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강사로 나선 김 특보는 이날 세미나에서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의 생산성을 높여 나감과 아울러 생산성이 높은 산업과 업종에 경제력을 집중함으로써 지역의 전체적인 산업생산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다만, 김 특보는 “이러한 거시적 분석의 관점에서 보면 생산성은 높은데 산업비중이 작거나 그 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5-14 18:24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1일 일조권 적용 제외구역 지정에 대한 현장민원을 두고 주택녹지국 등 인천시 관계부서와 정책협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협의한 현장민원은 너비 20m 이상 도로와 접한 대지에 일조권을 적용할 시 불규칙한 계단식 건축물이 만들어질 수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종전 건물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 이후 신청한 건물 간의 형평성 문제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현행 건축법 시행령은 전용주거 및 일반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지을 때 일조 확보를 위해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건축 조례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14 18:24

몇 달 후면 인천시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성과도 많았지만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더 큰 과제가 남아 있다. 이에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행정조직 변화를 준비 중이다.이번 조직개편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임기 절반을 맞이해 앞으로 인천시의 정책 변화와 시장의 시정 방향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인 만큼 매우 중요한 정책 결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행정 부서들이 현안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5-14 18:24

송춘규 인천 서구의회 의장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구의회에 따르면 송 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자 생활안정과 경제회복에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전액 기부를 택했다.송 의장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쓰인 패널에 서명하며 기부 동참 의사를 밝혔다.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시 전액 또는 부분적으로 기부의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내에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부 처리한다.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편입해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5-12 19:37

인천시 동구 송현근린공원 내 수도국산달박물관을 증축 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관련 증축 동의안이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2일 제262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동의안은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행정재산 송현근린공원 507㎡에 동구가 수도국산달박물관을 증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당초 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시 소유 부지에 다른 지방자치단체 영구시설물이 들어설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최근 같은 법 시행령 9조 11항 개정으로 다른 지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5-12 19:37

정의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에 배진교 당선인(51·비례)이 선출됐다. 배 신임 원내대표가 인천의 기초단체장 출신인 만큼, 21대 국회에서 인천의 현안 해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정의당은 12일 오전 국회 본관 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배 당선인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배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개원 후 1년간 심상정 대표(고양갑)와 당을 이끈다.배 원내대표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남동구청장에 당선, 진보정당 첫 수도권 기초단체장이란 타이틀을 목에 걸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5-12 17:59

“주민이 보내주신 지지와 신의에 민생 경제위기 극복으로 보은 하겠습니다.”2회 연속 ‘무소속 신화’를 쓰며 저력을 입증한 윤상현 동·미추홀을 국회의원 당선자는 주민을 위한 정치를 약속했다. 18~19대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 소속으로 금배지를 달았던 그는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당에 복귀했다.21대 총선에서 또 다시 미래통합당의 전략 공천 희생양이 된 윤 당선자는 ‘미추홀을 위한 후보’는 자신 뿐이라는 전략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보수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5-12 13:05

인천 중구 영종도 미단시티 개발사업이 시저스코리아복합리조트 공사 중단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미단시티 개발의 핵심인 복합리조트 공사 지연으로 토지 매각도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미국 시저스엔터테인먼트와 중국 푸리그룹의 합작법인인 알에프씨지코리아(RFCZ)간의 자금 조달 문제 갈등으로 복합리조트 공사가 3개월째 중단 상태이다.현재 복합리조트 공정률은 건축공정기준 25.5%로, 2021년 하반기 개장 계획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핵심시설인 복합리조트 공사가 늦어지면서 인근 파라다이스시티 등과 연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20-05-10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