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61건)

김포시는 A씨 일가족 4명 등 주민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A씨 가족 4명은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B씨의 가족들이다.C씨 가족 2명은 이상증세를 보여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로써 이날 현재 김포지역 확진자는 507명으로 늘어났다.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7 19:20

김포지역에 밤새 내린 눈으로 출근길 승객들이 김포도시철도 역사에 몰리면서 한때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7일 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사우동 풍무역에 정차한 하행선(서울 방면) 전동차에 승객들이 몰렸다.당시 정원이 200명인 이 전동차에는 240여명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승강장도 이용객으로 거의 꽉 차 혼잡한 상태였다. 역사 입구부터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계단까지 출근하는 승객들로 가득 메워졌다.이 때문에 전동차가 문이 닫히지 않으면서 출발하지 못해 운행이 지연됐다.전날 김포지역에 내린 눈은 많지는 않았지만, 서울지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7 13:15

김포시는 지역에서 경찰관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 중 7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다른 확진자 3명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확진자들 중 1명은 김포경찰서 경찰관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이날 현재 김포지역 누적 확진자는 500명이다.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6 17:50

김포도시철도 전동차 운행 중단사고(본보 6일자 6면)는 비상제동 루프차단기(EBLCB)가 차단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6일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2분께 풍무역에서 정차 중 고장으로 멈춰 선 하행선(서울 방면) 전동차는 비상제동루프차단기(EBLCB)가 차단돼 비상제동이 걸린 것으로 파악했다.비상제동루프차단기는 가정용으로 말하면 일종의 ‘두꺼비집’으로, 이 차단기를 작동케 하는 장애물감지장치와 비상제동루프 회로에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운영사 측은 “차단기가 작동된 원인으로 장애물감지장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6 14:44

김포시는 A씨 일가족 2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6명 등 오늘 하루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A씨 가족 2명은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의 확진자 가족이다.B씨는 지난해 12월21일과 22일 각각 확진판정을 받은 3명의 확진자 가족으로 지난해 12월21일부터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정동에 거주하는 C씨도 지난해 12월24일과 27일 확진된 2명의 가족으로 지난해 12월24일부터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됐다.D씨는 지난 3일 해외입국자로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나머지 E씨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5 18:35

김포와 서울을 오가는 김포도시철도 전동차가 고장으로 또 멈춰 승객들이 10여분 동안 불편을 겪었다.5일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풍무역에서 정차 중이던 하행선(김포 방면) 전동차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고장 나 출발하지 못하고 멈춰 섰다.운영사 측은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명을 내리게 한 뒤 복구반과 후속 전동차를 투입, 사고 발생 18분여만인 오후 2시50분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이 사고로 김포도시철도 하행선 운행이 지연되면서 역 10곳에서 승객들이 다음 전동차를 기다리는 등 불편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5 17:01

김포시는 A씨 일가족 3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고촌읍에 거주하는 A씨 가족 3명은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B씨의 가족이다. B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나머지 2명도 가족으로 전날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도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들 확진으로 김포지역 누적 확진자는 479명으로 늘었다.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4 18:08

김포시는 확진자 접촉자를 포함한 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들 중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해 12월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고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다.이날 현재 김포지역 누적 확진자는 474명이다.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3 18:30

김포시가 새해 벽두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역경제대책을 발표하고 나섰다.시는 올해 김포페이 발행과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대폭 늘리는 등 336억원을 들여 소비진작정책을 역점 추진하는 등 2천300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우선 올해 201억원을 지원해 발행액 1천92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발행한다.김포페이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지난 2019년 대비 6배 증가한 1천800억원의 발행액을 기록하고 실제 소비에 사용한 비율인 결제율도 90%에 달했다.이용자(19만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3 13:48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산란계농장에서 지난해 12월30일 발생했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고병원성으로 확진 판정됐다.김포시는 의심사례가 발생한 산란계 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이에 발생지의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30일 동안 이동제한과 AI 일제 검사를 추진한다. 모든 가금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김포시의 고병원성 AI 발생은 지난해 12월11일에 이어 두번째다. 방역당국은 인근 농가로 확산되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0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