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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후반기 5위로 도약하며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선 KT 위즈가 이번 주 SK, 두산 등을 상대로 한 ‘천적 매치’ 승리를 통해 5강 굳히기에 나선다.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주말 홈 2연전에서 ‘난적’ 키움과의 2연전을 쓸어담은 KT는 50승 1무 53패로 6위 NC(49승 1무 52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5위에 올랐다. KT의 창단 이후 첫 8월 5위 도약이다.KT는 6ㆍ7일 SK전(1위ㆍ인천)을 시작으로 8ㆍ9일 두산(3위ㆍ잠실), 10ㆍ11일 한화(10위ㆍ수원)와 잇따라 격돌한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5

‘메이저 사냥꾼’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의 한 시즌 메이저 대회 3승 달성이 아쉽게 무산됐다.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역전 우승을 노렸으나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시부노 히나코(일본ㆍ18언더파 270타)에 2타 뒤진 단독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올 시즌 거둔 3승 가운데 2승을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4월)과 에비앙 챔피언십(7월)에서 이뤄냈던 고진영은 시즌 3번째 메이저 승리 추가에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05

'메이저 사냥꾼' 고진영(24)이 한 시즌에 메이저 3승에 강력하게 도전했으나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을 3위로 마쳤다.고진영은 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6천7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올해 4월 ANA 인스퍼레이션과 지난달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2013년 박인비(31) 이후 6년

골프 | 연합뉴스 | 2019-08-05

KT 위즈가 ‘천적’ 키움을 잡고 시즌 50승 고지를 밟으며 창단 첫 후반기 5위로 뛰어올라 ‘가을야구’ 가능성을 높였다.KT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김민수의 호투와 ‘캡틴’ 유한준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5대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전날까지 상대 전적에서 4승 8패로 밀렸던 키움에 2연승을 거두며 한 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또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50승 1무 53패를 기록, 이날 KIA에 패한 NC(49승 1무 52패)에 승차 없이 다승에서 앞선 5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04

김은(고양 주엽고)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50m 소총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김은은 3일 전북 임실사격장에서 열린 여고부 50m 복시 개인전서 615.6점을 쏴 정수민(경기체고ㆍ615.0점)과 같은 팀 김지민(613.6점)을 꺾고 우승한 뒤 강다연, 박세현, 최혜민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도 소속팀 주엽고가 1천819.8점으로 서울 태릉고(1천815.2점)와 성남여고(1천809.6점)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주엽고는 이날 우승으로 50m 복사 단체전서 봉황기대회(6월)와 대통령경호처장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성남시청과 안산시청이 제5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녀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 나란히 시즌 2관왕에 올랐다.올 회장배 전국종별대회(4월) 우승팀인 성남시청은 2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세계랭킹 1위인 국가대표 ‘에이스’ 오상욱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소정훈, 하한솔, 정재승이 팀을 이뤄 대구광역시청을 45대44, 1점 차로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앞서 성남시청은 8강전서 서울교통공사를 45대37로 완파했고, 준결승전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국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남양주시청이 2019 거창군 하계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 9인조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장문영 감독이 이끄는 남양주시청은 3일 경남 거창군 거창스포츠파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9인조 단체전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광명시청을 5대1로 제압, 지난해 6월 봉림기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결승서 남양주시청은 선봉전을 광명시청 김준호에게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뒤 2위전서 이윤표가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3위전을 비긴 남양주시청은 4위 최용석과 중견 유재혁이 연속 승리해 3대1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신현필 회장은 2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훈련중인 경기도 소속 각급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만찬을 베풀고 격려했다.이날 신 회장은 서건석 부회장, 류귀열 전무이사와 함께 한 음식점으로 국가대표 김상래, 정주미, 아베마리야, 김민경(이상 포천시청)을 비롯, 국가대표 상비군 4명, 청소년대표 4명, 꿈나무대표 5명 등 각급 대표선수 17명의 선수들을 초청해 보양식으로 만찬을 베풀고 썬크림이 담긴 화장품 세트를 전달했다.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집을 떠나 장기 합숙 훈련을하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평택시청의 국가대표 ‘콤비’ 강수진(28)과 손혜린(24)이 2019 천안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 2인조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오용진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예선 1위 강수진ㆍ손혜린은 2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부 2인조전 준결승서 김정언ㆍ김현지(인천 부평구청)를 203대176으로 꺾은 뒤 결승전서 예선 2위인 송시라ㆍ손연희(대전광역시청) 조를 246대181로 완파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일궈냈다.한편, 남자부 개인전서는 김태규(성남시청)가 4강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겼다.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7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키며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안병훈은 첫날 공동선두에 이어 2라운드와 3라운드까지 내리 선두를 달렸다. 2015년 유럽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인 BMW PGA챔피언십 우승을 발판으로 PGA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준우승은 3번이나 했지만 아직 우

골프 | 연합뉴스 |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