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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과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 가 다음달 5일 개봉한다.이 작품은 지난해 제작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섹션에서 처음 공개되며 호평을 받았다. 작품은 40대 미혼 여성인 영화 프로듀서 ‘찬실’(강말금)의 시선으로 시작한다. 그는 영화 감독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일이 뚝 끊겨버리고 만다.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아 망했다...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까?”라고 후회하며 “이번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8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벌어지는 현 상황에 빗대 미래를 예측했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들을 알아본다.스티븐 소더버그 작품의 은 바이러스 영화로 빠질 수 없다. 전염병의 확산에 따른 인간의 공포와 사회적 혼란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바이러스의 발생지는 홍콩이다. 토마스는 홍콩으로 출장을 다녀온 아내 베쓰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고, 이어 아들까지 갑자기 사망해버리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그리고 얼마 후 전 세계 사람들이 이들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감염자가 만졌던 것을 만지면 접촉만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8

코로나19로 극장가가 얼어붙었다. 영화관을 찾는 관객 수가 지난주 대비 반토막 나면서 언론시사회 취소와 개봉일 연기도 잇따르고 있다. 애초 개봉을 예정했던 영화들이 코로나19로 줄줄이 개봉을 연기하면서 3월 눈에 띄는 주요 개봉작으로는 공포ㆍ스릴러 영화물만 남았다. ‘여름 극장가=공포물’의 공식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깨고 관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개봉하는 공포물, 관객 선택받을 수 있을까신작들의 개봉이 연기되면서, 주요 작품으로 공포 영화가 눈에 띈다.우선 다음 달 5일 개봉 예정인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8

정자연 기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6대 의무원장에 주진덕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임명됐다.신임 주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외래진료부장 및 국제진료센터장,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등을 역임하며 통증 치료 분야에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이바지 해왔다. 대한마취통증학회 논문심사위원, 대한통증학회 총무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 및 전문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학술 활동도 활발히 이어 오고 있다.정자연 기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 기준은 ▲법적 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생애 말기 삶의 질 ▲치료ㆍ돌봄에 대한 만족도 ▲사업수행평가 등이다.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한다.성빈센트병원은 시설ㆍ인력 및 장비, 호스피스 질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준 높은 호스피스 완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임을 다시 인정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7

한국도자재단이 이천 세라피아 도선당과 여주 도자세상 쇼핑몰에 신규 입점요장을 모집한다.이천 도선당과 여주 쇼핑몰은 도예 작가에게 최소한의 운영비로 도자 전문 유통망을 제공해 판매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모집 분야는 생활자기, 전통자기, 도자상품, 액세서리 등 도자상품 및 공예품이다. 가격경쟁력과 상품성,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여주 도자세상 쇼핑몰은 오는 28일까지, 이천 도선당은 3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와 입점 상품 리스트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모집 규모는 이천ㆍ여주 각 최대 30개 요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7

시대의 연출가, 희화 풍자의 달인, 현실의 날카로운 포착자. 모두 연극 연출가 박근형을 칭하는 말이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1호라는 타이틀(?)을 단 것도 그의 이러한 예리함 때문일 테다. 수많은 희곡상을 휩쓸며 연극계를 뜨겁게 달궜던 그가 경기도립극단과 손잡아 현시대의 날카롭고 불편한 문제의식을 되짚는다.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작품은 . 2005년 를 시작으로 3차례에 걸쳐 선보인 ‘엄사장’ 시리즈의 캐릭터와 장소, 등장인물, 배경은 같지만 지금, 2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7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연구원이 26일 하루 휴업한다.25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따르면, 직원 A씨는 주말 서울에 사는 친구 B씨와 만났고 B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났다. 이에 A씨는 연구원에 이러한 사실을 즉시 알렸고, 보건소에서 검체 체취 등을 진행하고서 자가격리 했다.연구원은 A씨와 밀접한 공간에 있던 직원들도 조기 퇴근토록 했으며, 방역 작업 등을 시행했다. 직원 A씨의 검사 결과는 내일께 나온다.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선제 대응을 위해 내일 검사 결과가 나올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5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취소됐지만, 곧 좋은 음악으로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단계 더 성장할 경기필을 기대해주세요.”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연 취소 소식을 알리며 이같이 말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27~28일 2020년 첫 앤솔러지 시리즈로 드보르작 ‘첼로협주곡’과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공연을 취소했다.2018년 9월부터 경기필을 이끌어 온 그는 1년 반이 지난 현재 경기필이 “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6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공연과 전시 등 문화계 행사가 올스톱 됐다. 일각에서는 종교계의 온라인 예배, 스포츠계의 무관중 경기처럼 공연계에서도 색다른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25일 도내 문화계에 따르면,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27~28일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필하모닉 앤솔러지 시리즈Ⅰ과 다음 달 6~7일 경기필하모닉 앤솔러지 시리즈Ⅱ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또 전당의 2020 레퍼토리 시즌제 첫 번째 작품인 경기도립극단의 ‘브라보 엄사장’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정을 축소 운영한다. 애초 3월 5~15일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