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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배다리 지하차도 상부 공간이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한다.3일 인천시와 동구 등에 따르면 배다리 지하차도 미개설 구간(신흥동 삼익아파트~송현동 동국제강)의 상부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한다.이번 용역은 배다리 상부 공간에 공원, 주민 복합 커뮤니티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기본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도시관리계획을 경정하고 교통·경관·재해영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용역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적극 수렴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8-03 15:59

인천 중구가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누들플랫폼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3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말께 누들 플랫폼 공사 준공계를 접수, 현재 준공 검사를 벌이는 등 준공 절차를 밟고 있다. 구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으면 8월 중 누들 플랫폼을 준공할 예정이다. 구는 전시콘텐츠 개발 제작 등을 끝내면 오는 11월께 누들플랫폼을 정식 개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구는 누들플랫폼 조성 사업을 위해 토지매입, 설계·공사, 전시콘텐츠 등 모두 94억원을 투입했다. 관동2가 3의1 외 3필지(대지면적 998.3㎡)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08-03 15:52

한국의 경제적 위상이 커지면서 세계화와 한류 문화의 열기 속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국제결혼에 의한 이주 여성 등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의사소통 문제, 교육 문제, 인권 문제 등이 우리 사회의 큰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른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접근이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거시적이고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이제 우리 사회·학교·교실에 과거에는 다르게 여겨왔던 이들이 우리와 더불어 살고 함께 공부하는 시대가 됐다.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은,

인천정치 | 김준식 | 2020-07-30 17:15

“인천 내항 개방을 통해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고존수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동구2)은 임기 내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위원장은 주요 현안으로 내항 재개발과 시내버스 노선개편, 지역업체의 활성화, 항공정비(MRO) 단지 구체화 등을 꼽았다.우선 내항 개방과 관련해 고 위원장은 “인천항만공사(IPA)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시가 주체로 나서는 게 합당하다”고 했다. 내항 개방의 목적인 ‘바다를 시민 품으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0-07-28 18:44

인천지역 내 10개 군·구 의장 중 6명이 당적을 상실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당론을 어기고 의장직에 오른 기초의회의 의장 6명을 제명했기 때문이다.시당은 최근 윤리심판위원회를 열고 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을 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윤리심판위는 또 조양희·윤환 계양구의원, 이은수·최대성 연수구의원에 대해 당원자격정지 1년 처분했다.윤리심판위는 이들이 기초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야당인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의 도움을 받는 등 당론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당초 계양구의회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7-27 19:33

“인천시의 단기·중장기 과제가 조화를 이루도록 조직과 재정 등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을 맡은 손민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1)은 “집행부가 보다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획행정위원회의 역할을 찾으려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행정관리국 등 시의 조직과 재정 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 조직구성은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재정분야는 시의 주요 정책들을 추진하는 동력이기에 그만큼 중요하고 민감하다. 손 위원장은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07-22 18:26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갑)이 수도권매립지 종료 후 자체매립지 조성에 관한 인천시의 공론화추진위원회를 원점에서 재추진하라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시가 추진한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 및 독립성 훼손과 소통 훼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먼저 공론화추진위의 인사구성이 중립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시가 공론화 의제를 상정한 기관임에도 위원회에 직접 참여했다는 것이 이유다. 과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당시 정부가 공론화 의제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7-22 18:26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이 오는 24일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른다.21일 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시당위원장 후보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이학재 전 국회의원과 민경욱 전 국회의원, 강창규 전 인천시의장 등 3명이 등록했다. 안상수 현 시당위원장과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경선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의원 1천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로 한다. 당헌·당규 상 대의원은 인천 전체 유권자 수의 0.05% 이내로 정한다. 시당은 각 지역 당원협의회 등으로 부터 추천받아 대의원단 1천명을 꾸린 상태다.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7-21 19:04

국립 인천대학교 이사인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이사직 사퇴서를 제출했다.인천대 총장 선출 과정에서 이사회가 학교 구성원 다수의 뜻을 외면했다는 게 이유다.15일 인천대 총동문회에 따르면 동문회 추천으로 법인이사직을 맡은 배 원내대표는 “다수의 뜻을 외면한 이사회는 정당하지 못하며, 인천대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사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배 원내대표는 “형식적 절차의 모순과 파행 속에 인천대를 전횡과 야합의 수렁으로 몰아넣은 형국”이라며 “이 같은 결과는 상식에 반하고, 이를 방관한 것이야말로 무책임한 처사라는걸 고해하는 심정으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7-15 18:10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은 보다 강력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합리적인 의제 선정 등을 통해 시의회의 존재감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지난 1일 인천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치러진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재적의원 36명 중 29명(80.5%)의 지지를 받아 제1부의장에 뽑힌 강원모 시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여·야 의원들과 모두 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인천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그는 “하반기 의회는 시민들이 원하는 의제를 직접 발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0-07-09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