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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지역화폐 ‘군포愛(애)머니’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위기 극복하고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28일 시는 한대희시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민우이사장, 기업대표 등 30여명이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지역화폐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를 홍보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4월부터 발행될 군포지역 카드형 지역화폐 ‘군포愛(애)머니’의 의미, 구매 혜택, 사용 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을 시민과 상인들에게 나눠주며 많은 이용을 홍보했다.‘군포愛(애)머니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29

25일 오전 10시께 군포시 늘푸른노인복지관에 다다르자 부드러운 남성의 목소리가 1층 입구와 로비, 카페, 식당 등에 잔잔히 흘렀다.“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목소리가 들린 뒤 양희은의 잔잔한 노래가 들려왔다.노래의 진원지는 늘푸른노인복지관 내 1층 카페 ‘추억 DJ 음악실’의 뮤직박스. 멘트의 주인공은 유중희씨(65)로 이곳 음악실 실장이다.늘푸른복지관은 지난 2월 중순부터 뮤직박스를 운영, 1만 2천여 회원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1970~80년대 크게 유행했던 음악다방을 연상케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27

“다시 군포농협의 4년을 책임질 조합장으로 선택해 주신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군포농협 선거에서 당선되며 3선에 오른 이명근 조합장(68)은 다시 농협을 위해 일 할 기회를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 조합장은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모든 일은 군포농협을 사랑하는 조합원의 의견으로 생각하고 이를 하나로 모아 군포농협이 한마음으로 정진하고 화합하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조합원에게 약속한 복지연금제도 도입, 시네마교실 운영, 당동 금정지

군포시 | 윤덕흥 | 2019-03-26

‘군포 3.31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30일 군포역 앞 특별무대에서 열린다.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년 전인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음악회와 특별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이날 특별무대에서는 오전 10시30분부터 군포장 만세운동 재연행사와 3.31 만세운동 당시 의상 입어보기, 가족 독립선언서 만들기 등 3.31 만세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이어 군포윈드오케스트라, 김은희무용단, 한얼국악예술단,

군포시 | 윤덕흥 | 2019-03-25

군포시가 공동주택 지역인 대야동 송정지구 내에 시립어린이집 3개소를 개소하고 20일,합동 개원식을 가졌다.이번에 개원한 시립어린이집은 정원 47명의 송정어린이집과 숲속반디채어린이집, 정원 49명인 송안어린이집이다.이로써 군포지역 내 시립어린이집은 모두 22개소에 보육 정원 1천411명으로 증가했으며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송정지구 내에 또다른 3개소의 시립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소한다.또 시는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육아 문제로 출산을 어려워하는 사회 환경 개선과 공보육 강화를 함께 이루기로 했다.한대희 시장은 “맞벌이 부부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22

“가을에 멋진 억새밭 보러 멀리 가지 마세요!”군포시가 수리동 초막골생태공원을 억새 명소로 조성한다.시는 19일 생태공원내 옹기 가마터 복원자리인 옹기원 뒤편에 한대희시장과 직원 등 200여명이 억새 2만7천여본을 심었다.이곳은 이미 소규모로 억새밭이 형성돼 있는 곳으로, 조경상태를 보강해 억새 명소로 만들기 위해 이날 작업을 진행했다.또 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초막골생태공원 내 초록마당 주변에 개나리 1천200본, 느티나무야영장에는 나무수국 600본을 각각 심어 조경을 보강했다.한대희 시장은 “환경적 영향으로 여가시간에 숲이나 공원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20

군포시에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 편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어 다목적용 컨벤션센터 등 군포시 차원의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17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승격 30년째인 군포시는 인구가 30만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인근 안양시나 서울, 수원 등과 지리적 생활권이 근접해 독자적인 생활 기반 편의시설을 형성하지 못하고 이들 지역에 예속되고 있는 실정이다.일례로 군포에는 예식장이 없어 이곳에선 결혼식이 불가능하다. 백화점도,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도 없고 제대로 된 호텔이나 전시실,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18

(재)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 흥진고등학교에서 군포시 고등학교 학생연합회(G.S.O)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체육대회에는 군포지역 7개 고등학교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축구, 농구, 피구 등 구기종목과 계주, 미니게임 프로그램이 열려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군포시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G.S.O) 청소년들이 학생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운동 종목 선정 등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연대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18

(재)성혜장학회(이사장 김성혜, 한세대학교 총장)와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ㆍ조승국)은 지난 16일 영산양재홀에서 2019년도 1학기 성혜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김성혜 이사장과 장학회 임원,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관계자,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사랑·복지 장학생, 학업 우수 장학생, 장려 장학생으로 각각 선발된 58명에게 6천9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성혜 이사장은 “꿈과 희망,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면 성장의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18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는 스트로브잣나무 등 2종 280주의 나무를 심고, 도심 내 공원 70곳의 시설 정비와 대청소 등 실시해 도시공원에 봄을 입힌다.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초막골생태공원 등에 심을 스트로브잣나무는 상록수이자 침엽수여서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조림사업과 함께 도시공원 내 쌓인 먼지나 쓰레기 등을 대청소를 통해 도심 내 여가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이 외에 시는 도시공원뿐만 아니라 수리산 내 화장실까지 모두 18개소의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