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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만큼이나 습관은 사람의 인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인생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이처럼 작은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설파하는 신간도서 이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 이번 신간도서는 저자인 미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제임스 클리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촉망받는 야구 유망주였지만 연습 중 동료 선수의 배트에 얼굴을 맞아 뼈가 30조각이 나는 치명상을 입게 됐다. 야구는 커녕 걷기도 쉽게 할 수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3-14

‘국가가 나의 결혼 상대를 정해준다?’일본의 심각한 저출산, 비혼화 현실을 꼬집는 책 (지금이책刊)가 출간됐다.소설 속 일본 정부는 저출생 대책으로 미혼 남녀에게 결혼 상대를 배정해주는 파격적인 법안을 내놓는다. 결혼 상대는 추첨 방식을 통해 정한다. 대상은 25세에서 35세까지 이혼 전적과 자녀와 전과가 없는 미혼 남녀로, 본인의 나이에서 아래 위로 5세 범위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한다. 맞선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2회까지는 거절할 수 있고, 3회까지 모두 거절할 경우 테러박멸대에서 2년간 복무해

출판·도서 | 허정민 기자 | 2019-03-14

오레일패스를 통해 5대벨트 관광열차를 무료 입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5대벨트 관광열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5대벨트 관광열차’는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O V-train’, 남도해양열차 ‘S-train’, 서해금빛열차 ‘G-train’, 정선아리랑열차 ‘A-train’, DMZ를 달리는 ‘D-train’ 등이다.중부내륙을 달리는 O트레인과 V트레인은 고요한 중부내륙 두메산골을 일깨우며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수채화 같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주요 추천 코스로는 단일 당일치기 코스로 서울역에서 오

문화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3-13

Q. 아들과 외국에서 지내다가 저의 재혼 때문에 작년에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쉽지 않아 보여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다 보니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고, 아이가 점점 위축되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A. 자녀의 적응 문제로 걱정하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2018년 기준,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인구는 약 210만 명으로 이는 한국 사회 전체의 약 4%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는 거스를 수 없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문화 | 박승룡 | 2019-03-13

봄 향기 - 박노식장독대에 햇볕이 가득 차서 눈이 따갑다수분이 달아난 독아지 뚜껑은 한결 가볍고 그 위에 몇 줌 호박씨를 말리는 사이에 산새들이 수없이 다녀가서 여기저기 콩알만큼 비었다고무신 속엔 봄이 가득 들어와 걸음마다 발바닥이 간지럽다지나가는 바람보다 이웃 노부부의 두엄 더미가 더 들떠서 구린내가 봄 향기같이 올라온다《고개 숙인 모든 것》, 푸른 사상, 2017신라의 화가 솔거가 황룡사 벽에 그린 ‘노송도’(老松圖)는 새들이 앉으려다가 부딪쳐 떨어졌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새들이 부딪힌 사연보다 더 놀라운 것은 세월이 지나 단청

문화 | 신종호 | 2019-03-13

저용량 아스피린을 5년 이상 장기복용하면 폐암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팀과 직업환경의학과 하은희 교수팀은 2002∼2015년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아스피린 복용에 따른 폐암 발생의 예방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연구팀은 2009∼2010년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40∼84세 1천296만9천400명을 대상으로 폐암 발병 여부를 조사했다.폐암 발생 환자는 6만3천40명, 평균 나이는 66.4세로 이후 2002년부터 2010년까지 100㎎ 이하의 저용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3-12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문태국 첼리스트와 한지호 피아니스트가 오는 20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공연한다.무대에 오르는 문태국 첼리스트는 지난 2014년 카잘스 콩쿠르의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실력파다.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성정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태국은 현재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등과 ‘앙상블 디토’로 활동하고 있다.문태국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한지호 피아니스트는 지난 2014년 독일 뮌헨 ARD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13

광명문화재단이 올해의 기획 공연 ‘거장(巨匠)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장사익 소리판 을 다음달 13일에 연다.이번 공연은 장사익이 광명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획 공연으로 지난 25년간 자신이 걸어 온 한길 노래 인생사를 담았다.장사익은 지난 1995년 1집 ‘하늘 가는 길’ 을 발표한 이래로 지난해 9집 ‘자화상’을 내기까지 ‘봄날은 간다’, ‘찔레꽃’ 등 총 100여 개의 곡을 발표한 인물이다. 그는 45살의 나이로 첫 음반을 발표하면서 뒤늦게 빛을 보기 시작했으며 이후 전국을 순회화며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공연·전시 | 김용주 기자 | 2019-03-13

실학박물관이 2019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연계프로그램’을 시행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학박물관의 대표유물인 ‘혼개통헌의’에 대해 공부하고, 혼개통헌의 모양의 시계를 만들어보는 ‘실학과학소풍’이 이루어진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1학급씩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연극이다. 조선시대 집권세력과 중상학파의 실학에 대한 관점을 연극토론을 통해 체험해보는‘실학연극소풍’이 마련된다. 대상은 중·고등학교 1학급씩,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13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수원유스호스텔을 다음달 24일 개관한다.수원시 권선구 서호로 32(서둔동 79-1)부지에 위치한 수원유스호스텔은 2만 6천136㎡ 규모로 수원에 방문하는 국내ㆍ외 청소년들에게 편안하고 차별화된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대규모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현재 개관을 앞둔 수원유스텔은 4~6인실 객실 37실이 마련됐으며 가족 여행객이 함께 쉴 수 있는 패밀리룸 3실,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장애인 전용 2인실 4실을 보유해 총 186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본관동에는 멀티플레이스, 상상플레이스 등의 활동실과 파티룸이 조성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