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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환경부 주도의 주민 공모로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를 조성하는 방침을 공식화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1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환경부 주도로 주민 공모를 받아 대체매립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허 부시장은 폐기물관리법에는 2개 이상의 시·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광역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면 환경부 장관이 광역 폐기물처리시설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돼 있어 근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또 범 정부차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9

인천시가 17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체매립지 조성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기 추진 등을 요청했다.박남춘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인천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고 대체매립지를 찾기 위한 용역이 마무리 단계”라며 “하지만, 대체매립지 후보지 일부가 유출되면서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매립지 수용 지역에 대한 재정지원 등의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며 “환경부와 정부 국무조정실 등이 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18

인천시의 재정이 지방소비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등으로 오히려 140억원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17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주관한 ‘지방소비세 인상에 따른 인천시 재정의 실익 방안’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앞서 중앙정부가 세운 재정분권 방안은 지방소비세율을 2020년까지 21%, 총 10% 인상하는 것이다.이때 시에는 약 2천455억원의 지방세 확충이 예상된다.하지만 이 중 지역상생발전기금으로 859억원(35%), 법정전출금으로 614억원(24%)이 빠져나가고 중앙정부에서 받을 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8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심판 선거입니다.”자유한국당 안상수(중·동·강화·옹진)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그 어느 선거보다 중요한 만큼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그는 시민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만든다면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특히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심판적 성격이 강한 이번 총선거에서 현 정부에 실망한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대안정당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안 위원장은 “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8

자유한국당 인천 계양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2일간 강화 석모도에서 당협 선출직 지방의원과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중앙당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오성규 당협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일부 당원들의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흩어진 당내 분위기를 쇄신하고 자유한국당이 정통 보수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자 열렸다.특히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필승을 다지기 위해 계양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총선 승리를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19-04-18

인천시가 수소시범도시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 선점에 나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16일 국토교통부와 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2019년 내 수소시범도시 3곳을 조성할 방침이다. 수소시범도시는 수소 생산부터 이송·저장·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 경제의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수소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이에 인천이 다른 광역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상당한 인프라가 구축된 것을 활용, 시가 시범도시 공모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범도시 선정으로 중앙정부가 적극 추진하는 수소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인천에는 수소를 생산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7

인천시가 대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부평 11번가) 조성사업이 캠프시장 부지 환원 문제로 전면 재검토 위기에 놓였다.16일 인천시와 부평구 등에 따르면 부평 11번가(22만 6천795㎡)는 캠프시장 내 정화조 부지 사용을 전제로 국토교통부가 2018년 조건부 승인했다.이에 따라 시와 구는 지난 1월 국방부에 부지 사용권한을 달라는 협약서를 전달했다.하지만, 정화조 부지 반환 문제는 한미행정협정(SOFA) 합의 안건인 관계로 국방부가 단독 결정할 수 없다.정화조 부지 반환을 위해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7

“내년 총선에서 13개 의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이상을 확보하는 압도적 승리를 통해, 1당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윤관석(남동을)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남은 1년 동안 일자리, 최저임금, 52시간 근로 등 경제 문제 보완과, 남북평화 정착, 적폐 청산 등을 통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윤 시당위원장은 “경남 창원과 통영 재보선은 1:1이라는 결과를 냈지만, 민주당에서는 민심의 경고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일자리 등 경제 문제에 있어, 시장이 받아들이는 적응 과정이 필요하므로 체감 가능한 대처방안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17

제2경인전철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공방을 벌였다.16일 한국당 시당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제2경인전철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놓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한국당 시당은 “기획재정부가 제2경인전철에 대한 보완자료를 요청한 것은 이미 제출한 자료가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을 입증하는데 미흡했기 때문”이라며 “보완자료를 요청은 예타조사 대상사업 확정이 아닌 보류로 봐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하지만 민주당은 마치 예타조사 대상사업 확정이 된 것처럼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며 “사실을 호도해 거짓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7

박남춘 인천시장은 15일 환경부 등 4개 부처 장·차관을 찾아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등 인천지역 현안 해결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현안 해결과 202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를 방문했다.우선 박 시장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정부차원의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대체매립지 조성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인천시는 환경부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건의 중이다.폐기물처리관리법 5조에는 2개 시·도가 걸쳐있는 매립지 조성은 환경부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조성할 수 있다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