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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정 의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난해 7월 개원한 제8대 연수구의회가 1주년을 앞두고 있다.23일 연수구의회에 따르면 여당의원 7명과 야당의원 5명 등 총 12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8대 연수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열린 의정, 참여 의정, 투명의정’을 목표로 활발한 입법·의정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연수구의회는 지난 1년간 20개의 조례안과 9개의 결의안을 처리했다.또 구정 질문, 자유발언, 특별위원회·소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주

인천정치 | 이민수 | 2019-06-24

인천시가 환경과 화학 등의 전문 인력을 상수도사업본부에 배치키로 하면서, 인력을 차출해야 하는 시청 실·국에서는 인재 유출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환경과 화학, 기계 직렬을 중심으로 선별한 약 40여명 중 일부를 상수도 사업 본부로 발령낼 계획이다.환경과 화학 등 직렬은 특수 직렬로, 시 내부에서도 인원이 매우 적다.문제는 미세먼지 정책 강화와 쓰레기 대체매립지 찾기, 부평 캠프마켓 등 오염 부지 조사, 폐기물 문제 등 굵직한 환경 관련 업무들이 앞으로 예정돼 있다는 것이다.시는 인력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1

인천시가 안일한 대응으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키운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에 대한 전면 쇄신에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1천여명이 넘는 인천시 공무원의 경력을 조사했고, 상수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전문 숙련자 약 40여명 중 일부를 조만간 상수도사업본부로 발령 낼 계획이다.숙련자 중에는 화학과 기계, 환경 직렬이 다수 포함됐다.이들은 적수 사태 때 문제가 발생한 수계 관리와, 정수장 업무, 약품 처리 등을 전담해 업무를 맡게 된다.앞서 지난 18일 박남춘 시장은 A상수도사업본부장과 B공천정수사업소장을 이번 적수 사태 책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0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인천 연수을에 정일영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전국 12개 지역위원장을 선정했다.민주당은 제11차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제115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공석인 전국 23곳 지역위원장 자리 중 12곳을 채우기로 의결·인준했다고 이날 밝혔다.인천은 사고지역인 연수을과 미추홀을 2곳이 이번 심사에 포함됐다.연수을은 정 전 공항공사 사장과 박소현 변호사,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전 연수을 지역위원장)이 경쟁을 펼쳤다.정 전 공항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등 중앙 부처에서의 업무 경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0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두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동구,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발전소에 대한 안전성·환경성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시와 동구, 비대위 등 3자는 19일 공동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안전 및 환경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안전·환경 민관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우선 조사위 구성이라는 큰 틀에서 합의를 해냈고, 추후 구체적인 조사 방법과 기간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민관조사위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0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의원(서구을)과 김교흥 서구갑 지역위원장은 19일 정부 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범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신 의원은 이날 사고원인 규명과 신속한 정상화,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대책, 정상화 이후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방안이 마련 등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인천시 수돗물 사태가 1개월 가까이 지속하면서 지역주민의 피해가 크고, 사안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라며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범정부차원의 지원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0

박남춘 인천시장은 18일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공천정수사업소장을 전격 직위 해제했다.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원인조사단의 적수 사태 결과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원인 조사 결과에 대해) 참담하고 아프다. 시민들이 느꼈을 분노와 배신감이 어떨지 짐작조차 어렵다”며 사과했다.이어 “이번 사태의 책임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직위해제와 함께 외부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 하겠다”고 덧붙였다.A본부장과 B소장은 수계 전환 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19

인천 시민의 역외소비 중 서울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조승헌 인천연구원 박사는 인천시의회가 18일 마련한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연구회’ 4차 세미나에서 ‘인천시민의 역외소비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인천시민의 1년 카드 사용량을 바탕으로 역외소비 실태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조 박사는 우선 “인천시민의 카드 사용을 포함한 전자상거래의 역외소비율은 2018년 50.92%로 2014년 50.33%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9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성급한 상수도 수계전환과 수압조절 실패, 노후 상수도관 방치 등 인천시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시는 사태 발생 후 민원 대응과 재정 지원 과정에서도 허점을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적수 사태는 지난 5월 30일 수계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다.당시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당초 공촌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을 막고 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서구 가좌동과 원창동 인근의 관로 밸브 2곳을 사용했다.하지만 상수도사업본부는 수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8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문제 해결을 위해 정수지와 배수장을 정화하고 수도관에 직접 구멍을 뚫어 이물질을 빼내는 등 전방위적인 관로 복구 작업에 나선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인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곳에 대해 정화와 복구를 전 방위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정화 및 복구 작업은 3단계로 이뤄진다.우선 시는 18일까지 정수지 정화와 계통별 주요 송수관 수질을 모니터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부터 공촌정수장에 대한 정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19일부터 23일까지 시는 이물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