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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20년 동안 추진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의 큰 그림을 그려 나간다.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대도시권의 만성적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2021∼2040)과 이를 실행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용역 수행기관은 한국교통연구원 컨소시엄으로 내년까지 1년 8개월간 진행한다. 계획 수립은 교통연구원과 함께 수도권 계획에는 경기연구원과 인천연구원, 서울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대도시권 최상위 종합교통계획인 광역교통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6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2호선의 청라 연장 조건으로 제안했던 신정차량 기지의 청라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소규모 차량기지 신설 방안이 추진된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 광역철도(서울 홍대~부천시 원종) 차량기지확보 및 이와 연계한 신정차량기지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7~8월께 발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종전 5월20일 용역 결과를 발표한 예정이었지만, 차량기지 이전·신설 문제 등으로 용역 기간을 2~3개월 연장됐다.인천시는 이 용역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7월 서울2호선의 청라 연장을 요청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청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6

박남춘 인천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15일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시가 대책을 마련하면 이미 늦은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주요 현안은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버스 담당 부서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있어 이번 노·정 합의가 이뤄질 수 있었다”고 했다.박 시장은 인천의 10년 미래 비전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당부했다.박 시장은 “곧 있으면 시장에 취임한 지 1년“이라며 앞으로 인천의 10년을 약속할 미래 비전 구상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6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항공정비(MRO)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관련 법률 개정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15일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구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개정안은 지난 3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당시 다른 쟁점 법안들에 밀려 논의되지 못했다.이번 개정안은 인천공항공사의 사업 목적에 항공기 취급업·정비업, 항공 종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 인천공항 주변 지역 개발사업 등을 새로 추가하는 게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5-15

인천시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이 14일 임금 인상과 탄력근로제 등에 합의해 파업 위기를 넘겼다.하지만, 사측인 인천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가 사측과는 사전 조율없이 노조와 합의했다며 반반하고 나서 후폭풍이 예상된다.시와 자동차노련 인천노조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시내버스 기사 복리증진을 위한 ‘2019년 노·정 임금인상 합의서’를 체결했다.시는 준공영제를 도입한 광역 지자체의 버스 기사 임금이 평균 3%씩 인상된다고 가정하고 인천의 버스 기사 임금을 2021년까지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수준까지 인상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5

인천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되기 위해 ‘인천관광혁신기획단(TF)’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14일 시에 따르면 지역 관광거점도시 선정을 통해 세계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고, 관광 미래 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해 TF를 이날 발족했다.이번 TF 구성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2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관광거점도시(광역 1곳, 기초지자체 4곳)를 선정해 국제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발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TF에는 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연구원, 컨설팅 기관 등을 중심으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5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옹진군 섬 관광 활성화 등 5가지 주요 현안을 인천시에 건의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군·구청장협의회는 13일과 14일 옹진 덕적면에서 ‘5월 군수·구청장협의회’를 열고, ‘옹진 관광활성화’, 미추홀구 학교 유휴부지 활용계획, 남동구 ‘사할린 한인 생활안정지원금 시비 지원, 서구 공촌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제정 지원 등 5가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군수·구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우선 옹진군은 협의회에서 군 내 7개 면과 인천 각 기초단체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5

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인천시의회 의원(미추홀 1)이 수봉공원 인근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를 주장했다.김 의원은 14일 열린 시의회 제 254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수봉공원 인근은 일률적 고도제한으로 주안·도화·숭의·용현동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무조건적이고 일률적인 규제는 시민 주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수봉공원 일대는 시가 1984년 조망권을 위해 건축물 높이를 2층 이하로 제한했다.또 2007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이후 201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5

인천시가 시내버스 파업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월평균 임금 수준 정도까지 임금을 인상하는 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 인천지역본부는 서울시 준공영제 버스 노동자의 임금 수준인 월평균 407만원(현재 338만원에서 약 20% 인상안) 수준을 요구했다. 인천 지역 버스 노동자의 임금 수준이 준공영제를 추진 중인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낮다는 이유에서다.반면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재정상황을 고려해 공무원 봉급 인상률인 1.8% 인상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4

인천시·군·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부지를 확보하고도 제대로 첫 삽을 뜨지 못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매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소홀한 지자체에는 페널티를 각각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각 지자체의 성과를 파악해, 시·도별로 선정 물량을 조절하거나 도시재생 관련 사업 지원 배제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국토부 관계자는 “페널티는 부지를 확보한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하지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