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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알게 된 아동과 청소년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소지한 파렴치한이 잇달아 검찰에 구속기소됐다.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현정)은 29일 아동을 유혹해 성착취 영상을 촬영하게 하고 이를 전송받아 소지한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회사원 A군(18)을 구속기소했다.A군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아동 13명을 상대로 232회에 걸쳐 촬영한 성착취 영상을 전송받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SNS로 아동 13명에게 접근해 미션을 수행하면 기프트 카드를 주겠다고 유혹했다. 기프트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20-04-29 17:45

29일 오후 1시32분께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작업자 78명 중 14명이 연락이 안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앞서 소방당국은 오후 1시53분께 대응2단계를 발령, 살수차 등 장비 72대와 인력 151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추가 인명 피해가 없는지 확인 중이다.대응2단계는 화재 지역 담당 소방서는 물론이고 근처 소방서의 인력까지 동원하는 단계다.화재는 물류창고 지하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4-29 16:33

28일 오후 4시18분께 과천시 중앙동 과천선거관리위원회 인근 도로에서 검정색 승용차가 도로 옆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부상을 당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40대)는 흉통과 다리통증을 호소했으며, 동승자 B씨(60대)는 안면부손상과 손목이 골절돼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인력 22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해 이들을 구조,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과천경찰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4-28 18:40

포천시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근로자 한명이 중상을 입었다.28일 포천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제약회사 공장 내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근로자 A씨가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의정부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사고는 A씨 등 직원 3명이 공장 내부에서 에탄올이 들어있던 드럼통의 뚜껑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를 제외한 나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28 17:22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도형)는 28일 마스크 판매를 빙자해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A씨(29)를 구속기소했다.A씨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KF 방역용 마스크, 가전제품 등 물건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195명을 대상으로 1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된 체크카드 3장과 유심칩 7개를 보관하거나 구입해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A씨의 범행 수익 중 2천900여만원이 KF 방역용 마스크나 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물품 대금 편취액에 해당한다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4-28 16:59

성 착취물을 제작ㆍ판매ㆍ유포한 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디지털성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성 착취물 제작ㆍ판매ㆍ유포 사범 72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이들 중 9명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63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32)는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8천여건에 이르는 불법 성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됐다.그는 ‘n번방’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4-28 15: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격리대상자들이 잇따라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방검찰청 금융ㆍ공정거래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명수)는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25ㆍ무직)를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B씨(45ㆍ봉제업)를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4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자신의 집에서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다.앞서 A씨는 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동에 입원해 췌장염 치료를 받은 뒤 16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였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27 18:30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2017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 ‘최순실 저격수’로 이름을 알린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변호사 비용을 불법으로 모집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벌금형을 구형받았다.검찰은 27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최혜승 판사 심리로 열린 안 의원과 A 신부의 변호사 비용 불법 모집 사건(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재판에서 두 사람에 대해 각각 벌금 200만원에 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안 의원 등은 지난 2017년 5월 노 전 부장이 당시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27 17:25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ㆍ24)의 마약구매 의혹과 양현석 전 YG 대표가 이를 무마하려고 공익제보자를 협박한 혐의에 대해 각각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비아이는 2016년 4~5월 사이 이 사건 공익제보자인 A씨를 통해 대마초와 LSD를 사들인 뒤 일부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에서 그는 대마초를 피운 사실은 인정했으나, LSD 투약과 관련된 사실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A씨가 마약 투약 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4-27 17:25

경찰이 1조6천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한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2차 조사에 들어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7일 오전 변호인 입회하에 경기도 버스업체 ‘수원여객’의 회삿돈 241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김 회장을 조사했다.경찰은 김 회장을 검거할 당시 업무수첩 2권을 압수했다. 이 중 1권에는 20페이지 분량으로 업무와 관련된 법인명과 직원, 자금 흐름 내용 등이 적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정치권 인사나 로비 대상으로 보이는 명단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4-2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