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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35ㆍ수원 한국전력)와 이재영(24ㆍ인천 흥국생명)이 장을 마감한 프로배구 2020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남녀 최고액 연봉 선수가 됐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마감된 FA 시장에서 남녀 총 38명 대상자(남자 20, 여자 18명) 가운데 35명이 계약을 마쳤다.남자부에서는 최대어로 꼽힌 나경복(서울 우리카드)이 원 소속 구단과 연봉 4억5천만원에 가장 먼저 FA 계약을 맺었지만, 국내 최고의 라이트인 박철우가 한국전력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연봉 5억5천만원, 옵션 1억5천만원에 사인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6 17:19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공격수 황민경(30), 리베로 김연견(27)과의 계약 내용을 뒤늦게 공개했다.현대건설은 23일 “황민경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2억8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서명했고, 김연견과는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8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내부 FA인 황민경과 김연견의 계약 소식을 알렸지만, 세부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자초했었다.또한 화성 IBK기업은행 역시 같은 날 외부 FA 조송화, 내부 FA 김희진, 김수지와의 계약 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3 14:35

여자 프로배구 ‘꽃사슴’ 황연주(34ㆍ현대건설)가 ‘5월의 신부’가 된다.2000년대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로 명성을 떨친 황연주는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4년 연하의 프로농구 선수 박경상(30ㆍ울산 현대모비스)과 화촉을 밝힌다.둘의 만남은 지난 2005년 용인시 마북동 소재 현대인재개발원에 현대건설 여자 배구팀과 박경상의 전 소속팀인 전주 KCC 남자 농구팀의 체육관이 나란히 있으면서 시작됐다.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사실상 한 건물이나 다름없는 이웃 체육관에서 훈련하며 사랑을 키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0 17:47

남자 프로배구 ‘만년 하위’ 수원 한국전력이 2020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대어’ 박철우(35ㆍ199㎝)를 역대 FA 최고 대우로 영입하는 등 전례없는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한국전력은 지난 10일 막이 오른 FA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라이트로 꼽히는 박철우를 FA 역대 최고 연봉인 7억원(연봉 5억 5천만원 + 옵션 최대 1억 5천만원)의 조건에 3년 계약으로 영입했다.또한 한국전력은 앞서 오재성(28ㆍ175㎝)을 현역 리베로 최고액인 3억원에 잔류시키고, 안산 OK저축은행에서 FA로 풀린 레프트 이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0 17:12

“제가 뛰었던 친정팀에서 첫 프로 감독을 맡게돼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KB가 과거 화려했던 명성을 재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팀을 만들어가겠습니다.”20일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삼손’ 이상렬(55) 감독은 선수와 코칭스태프, 구단이 혼연일체가 돼 팀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B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에서 1997년 은퇴한 이 감독은 이번 KB의 사령탑 부임으로 인해 자신이 졸업한 중ㆍ고교와 대학, 실업선수 생활을 보낸 팀에서 모두 부별 지도자 생활을 처음하는 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0 11:19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인 센터 진상헌(34)을 3년간 연봉 2억5천만원에 영입했다.OK저축은행은 16일 인천 대한항공의 베테랑 센터인 FA 진상헌을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이 팀 창단 후 외부 FA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진상헌은 문일고와 한양대를 거쳐 지난 200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3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 2019-2020시즌까지 12시즌 동안 원팀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이번 시즌 31경기에 나서 속공 3위(62.09%), 블로킹 9위(경기당 0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16 14:39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개장했지만 비교적 활발한 계약을 보이고 있는 여자부에 비해 남자부는 6일이 지나도록 잠잠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FA 자격을 취득한 남녀 38명(남자 20명, 여자 1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FA 선수들은 오는 23일까지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여자부에서는 최대어인 레프트 이재영(인천 흥국생명)과 쌍둥이 동생으로 2019-2020시즌 수원 현대건설의 1위를 이끈 세터 이다영이 지난 14일 나란히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16 10:03

스포츠계의 속설 중에 ‘야구는 투수놀음’이고, ‘배구는 세터놀음’이라는 말이 있다. 단체 종목인 야구와 배구에 있어서 그만큼 투수와 세터의 비중이 크다는 얘기다.이 중에서도 여러명의 투수를 보유해 선발과 계투, 마무리 등 보직을 나눠 맡기는 야구와 달리 팀당 2~3명의 세터를 보유해 경기의 대부분을 주전 세터에게 맡기는 배구에 있어서는 세터의 역할이 절대적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을 조기 종료한 국내 여자 프로배구에 있어서도 세터와 팀 전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선수의 활약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15 16:26

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300만원을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IBK기업은행은 10일 “배구를 좋아하는 꿈나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와 희망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단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페어플레이상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뛰어난 팀에 주는 상으로 기자단, 각 팀 감독 및 주장, 심판과 전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12 17:31

프로배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남녀 선수 28명을 공시한 가운데 국내 배구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 이재영(24ㆍ인천 흥국생명)이 변화된 샐러리캡 규정 속에서 여자부 최초로 7억원이라는 대박 FA 계약을 체결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0일 FA 자격을 얻은 남녀 선수 28명을 공시했다.남자부에서는 2019-2020시즌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나경복(서울 우리카드)을 비롯해 박철우(대전 삼성화재), 박주형(현대캐피탈) 등 20명이 FA 시장에 나왔다.여자부에는 국가대표를 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12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