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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등교육기관(전문대학, 대학, 일반대학권) 졸업자 취업률이 전국 광역 지방지차단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 하락폭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의 2017년 고등교육기관졸업자 취업률이 69.5%로 전체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등교육기관의 높은 취업률은 광역지자체 중 2번째로 높은 대학 졸업자 취업률(67.8%)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원 졸업자 취업률도 각각 70.3%, 79.6%도 평균 이상의 등수를 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18-12-31

대학 정시 모집을 앞두고 대한민국 상위 0.1% 엄마들의 교육을 다룬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송도신도시 등 신흥 명문교와 전통 명문교 학생들 사이에서 ‘입시 컨설팅’ 열풍이 불고 있다.26일 인천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학생부 종합전형이 입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암암리에 고액의 입시 코디와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법적으로 정해진 컨설팅 비용은 1분당 5천원이고 1시간 기준 30만원을 넘을 수 없다.그러나 고액 컨설턴트는 불법이지만 10배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고 성공 보수를 따로 주기도 한다.한 교육전문가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8-12-27

국립 인천대학교가 학생 의견 수렴 없이 추진하려던 경인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제 도입(본보 12월17, 18일 1면 보도)이 무산됐다.19일 인천대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학생대표와 대학본부 측과의 2차 면담에서 경인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제 도입을 철회하는 내용을 담은 ‘복수학위제 관련 대학본부-학생대표 합의문’을 도출했다.복수학위제 관련 대학본부-학생대표 합의문에는 ‘충분한 학생의견 수렴 없는 경인지역 대학 복수학위제도 도입에 대해 사과하며 사과문을 학내에 게시한다’, ‘현재 추진 계획인 경인지역 대학 복수학위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20

강릉 한 팬션에서 수능을 끝낸 고교생 10명이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사건이 허술한 개인 체험 학습관리가 한 요인으로 지적되자 인천시교육청이 뒤늦게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시교육청이 그동안 개인 체험 학습과 관련해 일선 학교장들에게 심사와 책임을 떠넘겨 왔다며 뒷북 행정이라고 지적했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국 시·도 부교육감은 화상 회의를 통해 개인체험 학습에 대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학생들끼리 가는 개인 체험 학습은 취소키로 결정했다.통상 개인체험학습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청하면 학교장의 허가를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8-12-20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내 초·중·고교의 최근 6년간 자료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교비를 횡령하거나 학교폭력 사안을 소홀하게 처리하는 등 위법 부당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감사를 통해 한일초교의 한 회계 담당 직원이 방과후학교비나 통학버스비 등을 현금으로 받은 뒤 사적 용도로 쓰는 등 2009년부터 5년간 8천665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12학급을 운영하는 이 학교는 2013년 회계 직원을 1명 더 채용하기 전까지 직원 1명에게 모든 행정실 업무를 맡겼다.시교육청은 횡령을 저지른 직원에게 중징계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8-12-19

국립 인천대학교가 경인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제 도입 일방적 추진해 학생들의 반발(본보 12월18일 1면 보도)을 사는 가운데 학생 의견 수렴이 부족했음을 인정했다.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경인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제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7천4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18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학본부 측은 대학 간 복수학위제 도입과 관련해 지난 5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의견수렴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대학평의원회의 의결을 거쳤다. 또 지난 11월 학생대표가 참석하는 8차 등록금심의위원회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9

국립 인천대학교가 경인지역 대학교간 복수학위제 도입을 일방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경인지역 14곳의 대학이 참여하는 이 제도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인 조동성 인천대총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인천대를 중심으로 실무 검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대 총학생회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내고 “복수학위제는 학사행정 개편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학측의 일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어 “평의원회에 학생 참여를 보장하지 않아 총학이 학사 개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8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5월에 이어 2019년에도 기간제 교사를 포함해 인천지역 교원 2만 4천 명에 대한 교원배상책임보험가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교원배상책임보험은 교원이 학교시설이나 지역에서 업무와 관련된 수업, 학생 상담·지도·감독을 할 때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배상 청구가 제기됐을 때 법률상 손해를 배상해 주는 보험이다.학교에서 교원이 수업이나 학생 지도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다가 발생한 사고에도 위축되지 않고 긍지와 사명감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보장금액은 사고당 연간 최대 2억원으로, 교원이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8-12-17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12일 2019학년도 하이테크과정 정시 1차 모집 면접전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하이테크과정은 전문대 졸업 이상 고학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1년 과정의 청년 재취업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행된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정시 1차 면접에서는 17명 선발에 41명이 지원, 2.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폴리텍 인천캠은 내년 2월 11일까지 전문대졸 이상자의 하이테크과정 정시모집뿐 아니라 기능장과정, 3~4학년 공학사 취득 전공심화과정 등도 모집하고 있다. 김월용 폴리텍 인천캠 학장은 “대졸 고학력 미취업자의 취업 해법을

인천교육 | 양광범 기자 | 2018-12-14

인천 검단신도시 학교 4곳 신설 계획이 교육부 긴급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심)를 통과했다.이번 중투심 결정으로 인천시교육청의 2024년까지 검단신도시 9곳의 학교 신설 계획에 파란불이 켜졌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긴급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검단신도시 가칭 검단2초, 검단4초, 검단1중, 검단2중 등 학교 4곳 신설이 확정됐다. 다만, 이들 학교 4곳중 중학교 2곳은 초·중·고교 순차 배치 및 중고 시설 공동활용방안을 수립하라는 조건이 붙었다. 또 초등학교 2곳은 특수학급을 증설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당초 이들 학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