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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도 400명에 육박하고 있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확진자는 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용인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과 1세 남아, 5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세 여성과 1세 남아는 57세 남성의 딸과 손자다. 딸과 손자는 프랑스에서 거주하다 지난 16일 입국했으며 지난 21일부터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에서는 화성시 새솔동 거주 27세 여성이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5 18:36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천명을 돌파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85명(25개 시)으로 집계됐다.이날 수원에서는 권선구 곡선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일가족은 50대 남성과 여성, 20대 여성 등으로 지난 22~23일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귀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가족이다. 아울러 지난 20일 태국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4 18:30

수원시 영통1동에 거주하는 30대 영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4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영통구 영통1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0대 영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20일 태국을 방문했다가 입국했으며, 23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4 17:19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58일이 지났으나 도내 코로나19 여파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63명(25개 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과 은혜의강교회 등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여파로 인해 수도권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100명을 돌파했다.성남에서는 이날도 25세 여성(수정구 창곡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과 같이 사는 아버지(51세 남성)도 함께 수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3 17:14

수원시 곡선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23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20일부터 가래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귀국,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채 입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성은 지난 22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한 뒤 2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3 15:47

주말 동안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349명으로 늘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9명으로 집계됐다.이날 수원에서는 영통구 영통1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여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거주 지인(직장동료)의 연락을 받은 뒤 자신의 차를 타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성남에서는 29세 여성(중원구 은행동)과 36세 여성(기흥구 언남동)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2 19:44

수원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22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청명마을 삼성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용인시 27번째 확진자와 접촉, 지난 21일 오후 1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2 11:40

고양시는 20일 일산동구 중산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민으로는 16번째 확진자다.앞서 2월 18일 유럽으로 떠났던 A씨는 지난 19일 귀국하던 중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최초 증상이 발현된 것은 지난 15일로, 비행기와 택시 등 모든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일산동구보건소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자택 및 밝혀진 이동경로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환경·질병 | 김민서 기자 | 2020-03-20 17:33

구리시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구리시는 20일 지역에 거주하는 47세 여성 A씨가 미국에서 귀국한 뒤 미열,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7시 27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6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자 19일 오전 9시 30분 한양대구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A씨와 밀접접촉자는 가족 4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이 중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14:16

시흥에서 지난 19일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자녀인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같은 날 저녁 확진판정을 받아 시흥시 6번째 확진자가 됐다.시흥시 배곧동에 거주하는 A씨(48)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이 나와 19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지난 18일 인천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9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어 A씨의 초등학생 아들(08년생) 아들이 이날 저녁 확정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부인 등 나머지 가족 2명

환경·질병 | 김형수 기자 | 2020-03-2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