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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지난 7일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제24회 ‘2020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참석인원 없이 삼천리 임직원만 최소한으로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대회에서는 가스사고 예방에 앞장선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안전문화상은 ▲대용량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기여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사고발생 방지에 이바지한 ‘감사고객’ ▲안전한 시공현장 조성에 기여한 ’우수 협력업체’ ▲가스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한 ‘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0-08 15:20

수원시가 ‘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에 이어 또다시 국제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수원시는 최근 세계임상병리사연맹(IFBLS) 이사회의 회원국 투표 결과 수원시를 ‘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ㆍ학술대회(IFBLS-2022 KAMT)’ 개최도시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수원시는 지난달 열린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이사회 회의에서 경합지로 떠오른 서울 코엑스, 고양시 킨텍스를 제치고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다른 경합지보다 풍부한 관광자원, 최신 회의시설 설비, 인천공항 접근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오는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0-08 10:35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외부에서 발생하는 범죄는 줄고 실내에서 벌어지는 범죄는 늘어나는 등 범죄 발생 양상에서 차이를 보였다.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코로나19 발병 이후인 올해 1월∼8월과 발병 이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의 범죄 신고통계를 집계한 결과 5대 범죄인 살인과 강도, 절도, 폭력, 성폭력 등은 소폭 감소했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에는 살인 94건, 강도 90건, 절도 3만6천350건, 폭력 6만6천114건, 성폭력 3천896건 등 10만6천544건이 접수됐다. 올해는 살인 86건, 강도 63건, 절도 3만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10-07 18:29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경기도에 해마다 2천마리씩 늘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는 갈수록 강조되고 있지만, 이들을 돌보는 보호센터는 후원금이 반토막 나는 등 시설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7일 오후 1시께 안성시 대덕면의 민간 유기동물 보호소 ‘행복한 보금자리’.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이곳에는 소형견부터 대형견, 고양이 등 버려진 반려동물 320여마리로 가득 차 있다. 올해만 40여마리가 새롭게 들어왔다. 동물 수가 많은 만큼 시설 유지 비용도 상당하다. 동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전기요금과 정화조 운영비, 약값 등으로 매달 적게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07 18:29

전동휠체어ㆍ보청기ㆍ음성 시계 등 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보장구를 고치는 수리센터가 전문성 결여 및 인력 부족으로 유명무실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7일 경기남부권에 위치한 A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는 자물쇠로 문이 잠겨 있었다. 이 안에는 먼지 쌓인 전동휠체어 3개가 놓여 있었는데 그 중 2개는 낱낱이 해체돼 있었다. A 센터 관계자는 “1년 전에 들어온 기계지만 어느 전문가도 고장 난 원인을 못 찾아 결국은 버려졌다”며 “부품은 멀쩡해 나사나 배터리 등을 빼 조각조각 다른 휠체어에 사용했다”고 말했다.인근 지역의 B 수리센터도 상황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0-07 18:29

수원시가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코로나19 피해 기업으로 확대한다.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부터 업종에 관계없이 관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불건전업종, 사치ㆍ향락 업종,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이 특례보증을 한 뒤 완화된 기준으로 보증서를 발급받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보증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 보증 기한은 5년 이내다. 총 보증 규모는 180억원이다. 수원시는 150억원이었던 보증 규모를 코로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10-07 15:04

수원시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인력을 보강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을 위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6번째 조직개편에 나선다.수원시는 2개 부서를 신설하고 시 정원을 41명까지 늘리는 내용의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시가 마련한 개정안을 살펴보면 시는 감염병 대응 인력을 확충하고자 장안구보건소에 건강관리과를 신설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도시정책실 산하에 스마트도시과를 새로 만든다. 스마트도시과는 스마트도시 기획 및 조성, 빅데이터, 스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0-07 09:52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인천 중구 인천역을 잇는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이 지난 12일 전 구간 개통됐다. 1995년 수인선 폐선 후 25년 만에 모든 철길이 이어지면서 수원역에서 국철 1호선을 타고 가다 구로역에서 인천행 열차로 갈아타 90분 넘게 걸렸던 이동 시간이 75분으로 줄게 됐다.특히 수인선 전 구간 연결로 서수원권 주민들이 고색ㆍ오목천역에서 전철을 타고 환승 없이 인천과 안산, 용인, 성남, 서울시로 오갈 수 있게 됐다. 서수원은 그동안 동수원권 보다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뎠지만, 수인선 전 구간 연결로 주민의 교통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0-06 20:31

정부가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낙태죄 폐지’ 찬ㆍ반 측 시민단체 모두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종교계는 임신 주수와 관계 없이 낙태 허용은 ‘사실상 전면 허용’이나 다름 없다는 입장인 반면, 여성계는 전면 폐지가 아닌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견해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등 정부는 7일 오전 낙태죄와 관련한 형법ㆍ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현행대로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초기인 14주까지는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이다.이번 개정안은 헌법재판소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06 19:11

저조한 수입, 건강 악화 등 이유로 매년 전국 택시기사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독 경기도에서는 택시면허 대수가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6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법인 택시기사는 지난 2009년 13만9천여명에서 2019년 10만2천여명으로 10년 동안 3만7천여명이 감소했다. 특히 최근 4년간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10만8천475명, 2018년 10만4천973명, 2019년 10만2천320명, 2020년 9만5명 등 지속적으로 감소 수치를 보이고 있다.같은 기간 택시 면허대수는 8만8천30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0-06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