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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급변하는 도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 청사진’을 그린다.구는 예측 가능한 도시 특성을 분석해 분야별 도시개발 방향과 중점과제를 도출하는 ‘연수구 도시발전 기본구상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인천연구원이 맡는다. 구는 내년 5월까지 용역을 통해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따른 중·장기 발전전략과 도시경쟁력 향상 방안 등 맞춤형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은 GTX, 월판선, 제2경인선, KTX 등 주변 교통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와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7-12 18:14

최근 인천에서 헬맷을 쓰고 금은방을 터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인천계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0)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7시37분께 계양구 계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에는 10대 청소년도 있다. 이들은 2명이 망을 보면 1명이 망치로 진열장을 부수는 수법으로 관리가 허술한 금은방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6일 인천 부평구의 한 금은방에서도 헬맷을 쓴 남성이 진열장 유리를 파손한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12 18:14

검찰이 중고차할부대출제도를 악용해 3억여원을 가로챈 중고차대출사기범 4명을 재판에 넘겼다.인천지검 해양·안전범죄전담부(신승희 부장검사)는 최근 사기 혐의를 받는 A씨(37)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8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중고차를 사면 생계자금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중고차할부대출을 받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대출로 제네시스, 에쿠스 등 중고차를 사도록 하고 대금 및 경비를 제외한 대출금 잔액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지 않는 수법으로 모두 11명에게 3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9 17:59

게임기 임대업자들이 불법게임장에 빌려줬다가 경찰에 압수된 게임기를 돌려받겠다며 소송을 벌이다 역으로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3부(김태운 부장검사)는 소송사기미수 및 게임산업법 위반 혐의로 게임기 임대업자 A씨(68)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또다른 게임기 임대업자 B씨(59)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인천의 한 불법게임장에 게임기를 빌려줬다. A씨는 1천400만원어치 게임기 20대를 빌려주고 매달 240만원의 임대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다 지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9 17:59

인천시가 오는 12월31일자 시내버스 노선의 전면 개편을 위해 시민의 의견수렴에 나선다.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각각 2회씩 군·구를 순회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설명회를 한다. 13일에 미추홀구와 부평구, 14일 연구수와 서구, 15일 동구와 남동구, 16일 중구(원도심)와 영종도, 17일 강화군과 계양구를 찾아간다.앞서 시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해왔다.시는 이번 노선개편에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분석기법을 활용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배차간격이 11%,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07-08 18:58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정종화 부장검사)는 허위 서류로 수십억원대 퇴직금 등을 받아내려 한 혐의(사전자기록등위작 등)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의 전 사장 A씨와 부사장 B씨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8년 9월 허위로 날짜를 앞당긴 사직서를 작성, 이를 근거로 4대 보험 자격상실 신고를 해 NSIC로부터 특별퇴직금 등을 받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당시 NSIC에 새로운 외국 투자자가 들어오면서 새 대표가 자신들에 대한 직무정지 및 대기발령을 통보하자, 다른 동료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7-08 18:36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택가에 기승을 부리는 폭주족으로 주민 피해가 이어지자(본보 6일자 7면)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폭주족이 자주 출범하는 영종대로 인근에 대한 내사를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이 황색점멸신호를 이용해 굉음을 내며 질주해 주민의 숙면을 방해하는 등 불편을 끼치는 만큼 이 일대에 대해 단속을 강화했다.현재는 내사 중인 단계로 조만간 주범과 종범 등을 나눠 본격적인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굉음을 유발하는 소음기 불법개조 및 소음허용기준 초과 차량에 대한 단속도 한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8 18:36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본부장 서영섭)는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집을 방문해 반찬 배달 및 안부 인사를 나누는 형식으로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의 요청을 받아 진행됐다.한편, 건협 인천지부는 매월 1회 하는 반찬배달 봉사활동과 함께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창수기자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08 16:18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인천 논현경찰서와 지역 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LH 인천본부는 지난 7일 인천 남동구의 한빛·서창·논곡초등학교 등 주변에서 논현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스쿨존 아동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8일 밝혔다. LH 인천본부는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모두 7차례 지역 내 20개 초등학교를 돌며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이 캠페인은 LH 인천본부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과 범죄예방 등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특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7-08 15:58

인천 최초로 사립유치원장, 교사, 학부모가 참여한 사단법인 ‘인천유아교육자협의회(인유협)’가 창립 1주년을 맞아 나눔 실천으로 설립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인유협은 최근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사단법인 온누리사랑나눔과 업무협약을 하고, 북한 및 제3세계 아동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키로 했다. 이 같은 인유협의 행보는 아동의 권리, 생존권의 권리를 존중하고자 한 단체의 성격과 맞닿아있다.특히 인유협의 탄생 과정을 보면 이러한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린다.인유협은 지난해 불거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사립유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