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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매년 마운드에서 ‘대박 작품’을 만들어내는 가운데, 올 시즌은 베테랑 안영명(37)이 그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안영명은 프로 19년차 베테랑 우완투수로 지난 2003년 한화 입단 후 KIA에서 뛴 반 시즌을 제외하면 선수 생활을 모두 한화에서 보낸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하지만 지난해 팀 리빌딩을 위해 시즌 종료 후 방출 통보를 받고 KT에 입단했다.19일까지 안영명은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20이닝을 던져 4홀드, 평균자책점 1.80의 뛰어난 기록으로 순항 중이다. 특히 탈삼진을 17개 잡아내는 동안 볼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19 13:50

KT 위즈가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투수진의 릴레이 호투와 강백호의 결승타를 앞세워 먼저 웃었다.KT는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KT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안영명, 김민수, 조현우, 김재윤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KT 타선은 3회 결승점을 내며 승기를 가져왔다.3회 심우준과 조용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맞았다. 배정대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18 23:25

2021년 프로야구가 시즌 초반부터 ‘역대급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첫 대권을 꿈꾸는 KT 위즈가 선두 도약 분수령을 맞았다.KT는 17일 오전 현재 19승 16패로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선두 삼성과 1.5경기 차에 불과하고, 공동 5위 두산ㆍSSG와도 0.5경기 차 밖에 나지 않는다. 예년과 달리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상황 속에서 자고나면 순위가 바뀔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KT는 18일부터 홈에서 쉽지않은 상대인 두산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번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 이상을 거둬야 선두 도약 가능성은 물론, 5위권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17 12:54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9일 홈 경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행사를 연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날 KT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수원시 거주 다문화가정 가족 30명을 무료로 초청해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이날 다문화가정 어린이인 정성현(13), 장재희(12) 군이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두 어린이 모두 KT의 열성팬으로 수원에서 유소년 야구선수로 활약하며 프로야구 선수 꿈을 이루고자 노력 중이다.한편, KT는 17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16 16:56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투수 배제성의 호투와 4안타를 몰아친 리드오프 조용호의 맹타로 롯데에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배제성은 시즌 4승째를 기록하며 다승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원태인(삼성ㆍ6승)에 이은 2위다.KT는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최하위 롯데에 9대1로 승리했다.KT 선발 배제성은 4회 비자책 1실점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위기 없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배제성은 4회 선두타자 전준우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아웃카운트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14 22:45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근 노장 불펜투수들을 대거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새 얼굴들을 콜업하며 분위기 전환에 돌입했다.KT는 연초 전지훈련에서 팀 불펜에 새 얼굴들을 대거 명단에 포함시키며 불펜 뎁스를 강화했다. 맞춰잡는 유형의 선수들이 많다는 단점도 다소 상쇄된 상태다. 이에 시즌 전부터 초점을 맞춘 뎁스 강화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KT는 지난 10일 베테랑 불펜투수 이보근, 유원상, 하준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11일 이상동과 좌완 이창재, 그리고 지난 주말 더블헤더 경기에 따라 특별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14 16:32

올 시즌 한국시리즈 진출을 꿈꾸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32)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알몬테는 지난 시즌 타격 4관왕(홈런, 타점, 장타율, 득점)에 오르며 리그 최우수선수(MVP)였던 멜 로하스 주니어(일본 한신 타이거즈)의 대체 선수로 올 시즌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 로하스처럼 거포형 타자는 아니지만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3년간 243경기에 나서 타율 0.316, 31홈런을 기록해 교타자로 기대를 모았었다.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12 16:12

프로야구 KT 위즈가 NC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승리하며 연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KT는 9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NC에 9대5로 승리했다.KT 타선은 1회 상대 선발 김진호의 제구난을 틈타 초반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배정대의 안타와 조용호, 강백호의 볼넷을 묶어 만든 무사 만루에서 폭투를 틈타 선제점을 뽑았다. 이어 알몬테의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묶어 단숨에 3대0으로 앞서나갔다.KT는 2회에도 1사 후 심우준의 좌전안타와 조용호, 배정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9 21:30

KT 위즈의 ‘예비 FA’ 포수 장성우(31)와 3루수 황재균(34)이 각각 타격 부진과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FA(자유계약 선수)는 프로야구에서 1군 등록기간이 145일 이상인 시즌이 고졸 기준 9년, 대졸 8년을 채운 선수에게 자격을 부여한다. KT에서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 대상 선수로는 포수 장성우와 허도환(37), 투수 유원상과 전유수(이상 35), 3루수 황재균 등이다.이 가운데 허도환은 올해 퓨처스리그에 머물러 있어 1군 등록일 145일을 채우기 힘들 전망이다. 유원상과 전유수는 최근 FA시장에서 노장 불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6 09:45

KT 위즈가 창단 후 어린이날 7연패 수렁에 빠졌다.최근 4연승을 달리던 KT는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0대14로 대패했다.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이날 2회에만 6점을 내주며 4.2이닝동안 2피홈런, 10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KT는 1회 2사 후 강백호가 좌측 펜스 상단에 맞는 2루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뽑지 못했다.이어진 1회말 수비서 KT는 3실점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