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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이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지난 1년 동안 22만 명가량의 도민이 경기평화광장을 찾아오며 경기북부 대표 소통·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3일 개장한 경기평화광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들과 호흡해 왔다.먼저 도민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섰던 ‘경기도민 평화마켓’은 4월~11월 농산물장터, 문화·예술마켓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4회를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가 실물경제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 벼룩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힘든 농가를 응원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27

문희상 국회의장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의 해법으로 한일 양국 기업과 정부, 국민이 참여하는 ‘기억인권재단’을 설립해 1천500명에게 3천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한다.문 의장이 지난 5일 일본 도쿄 와세다(早稻田)대 특강에서 밝힌 ‘1+1+α’ 방안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결정 이후 한일관계 해법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추가로 양국 정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더욱 진일보한 안을 내놓아 향후 논의가 주목되고 있다.26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국회의장실 관계자들은 이러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7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옥분)는 지난 25일 경기도 평생교육국 예산안 심의에서 비법정전출금 등 교육재정에 대한 도ㆍ도교육청ㆍ도의회 간의 논의절차가 미흡한 점에 대해 지적하고, 2020년 비법정전출금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감독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김종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안양2)은 “꿈의 대학, 꿈의 학교 등은 도교육청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도에서 비법정전출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도교육청 예산으로는 불가능한 사업인지에 대한 사업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제안했다.또 김인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7

“1천360만 경기도민 입장에서 예산을 꼼꼼히 심의해 경기도 전체가 잘 굴러가게 하는 선장 역할을 하겠습니다”경기도의회 서형열 예산결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은 26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심의 방침과 관련해 “예결위는 경기도 예산안에 담긴 사업들을 타당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심의할 것”이라며 “도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계획ㆍ과정ㆍ결과가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예산들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심의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 2020년도 예산은 전년도보다 7.7% 증가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7

경기도의회 조광희 교육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안양5)이 경기도사립학교행정실장협의회로부터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경기도사립학교행정실장협의회는 경기도 내 사립학교 행정실장의 전문성 강화 및 사학간 소통 강화, 교육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사학기관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결성된 협의회로 연 1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된 총회에는 유대길 도교육청 행정국장, 조한일 학교지원과장 등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경기도내 사립중고등학교 행정실장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직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7

경기도의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하고 보다 활발한 활동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의왕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25일 제340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과 도민들의 평화통일에 관한 공감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7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해당 조례는 경기도민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해 합리적인 경제의식을 함양할 수 있게 하고, 바람직한 경제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가진 제정조례안이다.이 조례는 경제교육의 기본원칙,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시행의 관한 사항, 경제교육추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전문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도의회는 조례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7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26일 동남보건대학교 리셉션 홀에서 열린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포럼’에 참석해 격려했다.이날 안 부의장은 “1973년에 개교해 보건의료인을 비롯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매진해온 동남보건대학교는 지난 40여 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면서 “2022년까지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로봇과 인공지능, 3D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7

경기도가 도로 및 하천 공사를 위해 편입한 사유지 중 보상하지 않은 부지가 여의도 면적 7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보상액이 수천억 원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보상 활동도 지지부진, 지가가 비싸지면서 매년 보상액 상승과 행정력 낭비까지 우려된다. 특히 이러한 ‘미지급 용지’가 대부분 불분명한 토지 소유권으로 발생, 지자체에서도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향후 보상액이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미지급 용지는 19.479㎢(지방도 18.988㎢ㆍ지방하천 0.491㎢)로 확인됐다. 이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26

경기도가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탐방로 재포장을 추진한다.수십 년 세월 동안 훼손된 기존 콘크리트 길을 걷어내고 친환경적 등산로를 새로 만들겠다는 계획이지만, 사적(史蹟)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따져봐야 하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25일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사업비 13억9천만 원을 들여 남한산성 주요 탐방로(남문~북문ㆍ약 3.8㎞)의 훼손된 콘크리트 포장구간을 재포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연간 319만 명이 방문하는 남한산성의 탐방로를 황토ㆍ마사토 등 친환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