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241건)

경기 여야 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화성을)는 동탄도시철도(이하 동탄 트램)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의 첫 단추인 기본계획 용역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 최상규 화성시 교통도로국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동탄 트램 사업의 조기 구축을 위한 기간 단축 실현 등 전방위적 대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8-1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군포갑)은 정부기관의 일본 전범기업 수의계약 체결을 금지하는 ‘국가계약법’(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의원이 공개한 조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우리 정부는 일본 전범기업의 물품을 구매하는데 총 9천98억 원을 사용했다. 건수로는 총 21만 9천244건이었다. 더욱이 수의계약도 943억 원(3천54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구매한 주요 전범기업 물품은 레이저프린트, 전자복사기, 비디오프로젝터, 디지털카메라, LED실내

도·의정 | 김재민 기자 | 2019-08-11

경기도가 지원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 제품은 내용물의 98%까지 사용가능한 친환경 내외부 용기를 적용해 편의성 제고 및 환경보호 기여효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도의 수출기업 지식재산권 융합개발지원사업 지원제품으로써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번째로 수상, 남다른 의미를 더하게 됐다.도는 지난해 ‘수출기업 지식재산권 융합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도내 기업 ㈜이너보틀이 개발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2

경기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경기 지역 여야 정치권과 적극적인 공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선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조율한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다음 달 초 국회에 제출되기 전, 예산 반영이 미흡한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성격으로 풀이된다.11일 여야 도내 의원실에 따르면 경기도 정책기획관 등 도 고위공무원은 오는 20일 여당 경기 의원 측 수석보좌관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현안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다음 달로 예정된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안건을 조정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성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8-12

안산시는 통계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다문화ㆍ외국인가구 통계’를 개발, 내년부터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올해 말까지 관내 다문화ㆍ외국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통계청 등의 기존 자료를 활용해 인구ㆍ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일자리, 복지, 건강, 교육, 사회의식 등 8개 분야 80여 개의 통계를 산출할 예정이다.시는 이 통계를 내년부터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문화ㆍ외국인 관련 시 정책 개발 및 시행에 활용할 계획이다.이 통계 표준매뉴얼은 전국 모든 지자체에도 보급돼 2021년부터 2년 단위로 작성, 공개하

도·의정 | 구재원 기자 | 2019-08-12

광주시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가 새롭게 태어났다.시는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와 크리니의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리뉼얼된 그리니와 크리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시정에 활용하고 시민에게 널리 홍보해 친근한 시정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계획됐다.새롭게 태어난 그리니와 크리니는 기존 캐릭터 보다 의인화하고 광주시의 깨끗한 자연, 청정 광주를 콘셉트로 광주시 마크의 기본 4원색을 사용해 디자인의 연관성을 부여했다. 또한, 기존 선 위주의 평면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숲(그리

도·의정 | 한상훈 기자 | 2019-08-12

고양시는 출퇴근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고양시 철도사업 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해 광역철도망 구축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현재 고양시는 3기 신도시 창릉지구 발표에 따라 고양선(새절역~고양시청역, 14.5㎞), 대곡~소사선 일산 연장(대곡∼일산역, 6.9km) 등 굵직한 광역철도망 구축을 앞두고 있다.여기에 고양선 및 인천 2호선의 일산지역 연장, 출퇴근길 이용객이 많은 경의선의 증차와 상시 급행화, 3호선 연장을 추진 중으로, 이는 지난 6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고양시가 국토부에 공식

도·의정 | 송주현 기자 | 2019-08-12

평택시가 자동차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열고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강조했다.시는 지난 9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동차 정비 관련 사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법과 자동차관리법 준수사항 등을 포함한 미세먼지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는 시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정책사업 홍보, 자동차 정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노력 당부, 페인트 샌딩작업을 비롯한 도장부스 운영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내년부터 도료사용 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변

도·의정 | 박명호 | 2019-08-12

광복절을 앞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을 향한 메시지를 거듭 제시했다. 이 지사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위로하면서 과거의 인권 침해와 현재의 경제 침략을 비판했으며, DMZ 행사에서 남북 간 평화를 통한 극일(克日) 의지를 피력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10일 나눔의 집(광주)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과거 국가의 힘이 약하고 국민이 큰 힘을 갖지 못했을 때 정치적 침략을 당했고 그 결과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의 아픔을 겪었다”며 “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2

주 52시간 근로제의 속도조절을 위해 규모별로 기간을 세분화해 유예시키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이원욱 의원(화성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현행 주 52시간 근로제는 지난해 7월부터 300인 이상 민간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고, 300인 이하는 4개월 뒤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현장은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개정안은 ‘50인 이상 300명 미만’을 ‘20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수정해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