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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9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27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독려하며 막판 표몰이에 나섰다.당 대표에 도전한 이낙연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가격리 중인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코로나 확진자가 국회에서도 나와 국회가 일시정지돼 걱정이다”고 썼다. 그는 “노동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고통이 크다”며 “지원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함께 견뎌 내자”고 강조했다.김부겸 후보는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이낙연 후보를 겨냥 “대선에 나갈 후보들은 내년 3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7 21: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정치권에 초비상이 걸렸다.국회는 27일 여의도 의사당 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 출입 통제 및 방역을 진행했고, 여야의 정치 일정 역시 전면 중단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이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해 만일의 경우 9월 열리는 정기국회 의사일정마저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일단 이날 예정됐던 국회 법사위원회와 기재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9개 상임위의 결산심사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또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민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7 21:00

미래통합당이 새로 만든 정강·정책에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과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도입’,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통폐합’ 등 지방자치제도 개혁 방안이 최종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국회의원 4선 연임 금지’와 ‘민정수석실과 인사수석실 폐지’ 등 정치개혁 방안도 그대로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27일 입수한 ‘통합당 정강·정책 최종본’에 따르면 ‘통합당은 모두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당이다’라는 선언으로 시작, 지난 과거에 대한 반성·성찰과 동시에 미래 변화를 선도하고, ‘기회의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7 21: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1년도 예산안에 선도형 혁신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판 뉴딜’과 ‘청년희망 패키지 지원’ 예산을 각각 20조원 이상 반영하기로 했다.또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공적임대주택 공급을 19만 호까지 늘리고 고교무상교육도 1년 앞당겨 내년부터 전면 실시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9조원에서 내년 15조원으로 늘린다.당정은 26일 국회에서 ‘2021년 예산안 당정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규모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모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6 21:00

국회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1대 국회 첫 결산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민생 관련 송곳 질의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정부의 ‘2019 회계연도 결산심사’이지만 민생 문제를 중점적으로 지적, 국무총리와 장관으로부터 사과 혹은 유감 표명을 받아내는 모습도 보였다.통합당 도내 의원 중 유일하게 예결특위에 소속된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예결특위와 교육위를 오가며 동분서주했다. 정찬민 의원은 지난 25일 예결특위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 “정부의 위기관리와 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6 21:00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면서 경기·인천 최고위원 후보들의 전략적 행보가 뚜렷해지고 있다.이들은 이번 최고위원 경선이 수해 및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역대급 깜깜이 선거’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 저마다 공략 포인트를 설정해 막판 표심잡기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신동근 의원(인천 서을)은 당내에서 가장 적극적인 투표 성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친문 표심을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구애를 보내고 있다. 신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도 기호 1번, 문재인 대통령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6 21:00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언론사 기자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 인사들은 해당 기자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오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당 지도부 및 당직자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 박광온(수원정)·남인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6 21:00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언론사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 상당수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국회와 민주당의 부분 셧다운이 예상된다.국회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회 코로나 대응TF 회의를 긴급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기자는 지난 22일 친지와 만나 식사를 했고, 이날 출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6 21:00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와 관련, 연일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및 4차 추경 편성을 요구하며 정부·여당을 압박하고 있다.수해 복구를 위한 4차 추경 요구에 대해 정부가 예비비 등으로 충분하다고 방어막을 치자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를 내세워 4차 추경 요구뿐만 아니라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밀어부치는 모습이다.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인천 중·강화·옹진)은 25일 논평을 내고 “정부여당은 하루속히 4차 추경을 편성하고 선제적 재정집행에 나서야 한다”며 “당장 불황의 수렁에 빠져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및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5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 주자 지지도·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경기도지사 저주’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동안 이인제·손학규·김문수·남경필 등 4명의 전직 경기도지사가 한때 각 진영의 유력한 대선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대선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좌절했다. 초대 민선 경기도지사였던 이인제 전 지사는 지난 1997년 신한국당 대선 경선에서 이회창 후보에 패하자 탈당, 국민신당 후보로 15대 대선에 나섰으나 3위에 머물렀다.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는 여당인 새천년민주당 후보 경선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