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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패권을 차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고교 최강으로 우뚝섰다.청소년대표 사령탑인 ‘명장’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유신고는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투수 허윤동의 7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와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청룡기를 처음으로 품에 안았다.이로써 이 대회에 사상 첫 결승에 오른 유신고는 지난달 29일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6

경기도청이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4관왕에 올랐다.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팀을 이뤄 1천885.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68.8점)으로 화성시청(1천873.2점)과 청주시청(1천871.3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대회, 회장기대회(이상 4월), 실업연맹회장배대회(7월)에 이어 4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뽐냈다.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6

용인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 TV 파이널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16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일반부 TV 파이널에 손현지, 장하은, 이나영이 출전, 결승서 전ㆍ현 국가대표로 짜여진 ‘도내 맞수’ 평택시청(강수진, 류서연, 손혜린)을 225대192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용인시청은 또다시 TV 파이널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난 12ㆍ13일 이틀간 열렸던 예선전서 6경기 합계 3천786점(평균 210.3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6

배우 송진우가 유세윤이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천생배우! 모태 끼쟁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전수경 송진우 장진희 준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송진우에 대해 "개그맨 중에서 유명하다"며 "유세윤 팔로워 하는 사람이면 다 알더라"라고 말했다.송진우는 "유세윤이 요즘 제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왔다가 갔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리허설 중 유세윤이 다녀왔던 것. 송진우는 "세윤이 형이 저희 회사 대표다. (저희 회사가) 원

방송 | 장건 기자 | 2019-07-16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전성기(全盛期)가 있다. 그 어떤 때보다 행복하였고 희망이 가득 찼으며 다가올 미래의 그 행복을 자신한다. 그리하여 일상의 삶 속에서 자신을 위한 미래의 유토피아가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현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하지만, 최근 현대사회의 우리들은 과거의 회귀(回歸)를 꿈꾸면서 현실에서의 일상을 넘어 미래의 유토피아를 꿈꾸는데 주저하고 있다. 정치세계에서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로 표심을 자극했고 당선에 이르게 된다.영

오피니언 | 이경호 | 2019-07-17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후보자를 검찰총장에 임명했다.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건 지난 8일이다.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등 일부 야권의 반대가 있었다. 문 대통령이 보고서 채택을 국회에 재요청했다. 시한인 15일까지도 보고서가 없었다. 이에 따른 총장 임명이다. 인사청문회법에 그렇게 하도록 규정돼 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 단지, 국회 동의가 없었다는 점이 찜찜함으로 남는다.물론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과거 정부에서도 청와대가 정한 후보자에 대한 비토는 많았다. 이 정부 들어도

사설 | 경기일보 | 2019-07-17

병에 걸리면 나무 전체를 매몰해야 해 ‘과수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이 경기도에서도 발생했다. 안성의 13개 배 농가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병한데 이어 최근 연천군 사과 농장 2곳에서 확진 판정이 났다. 파주에서도 의심 농가가 발견돼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북부에서 과수 화상병 발생은 처음으로, 경기도가 북부 10개 시·군의 900여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성 질병으로 잎과 열매,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다. 병이 발견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사설 | 경기일보 | 2019-07-17

1970년대 중후반. 그때 이미 반공(反共)을 넘었다. 멸공(滅共)이 국가 목표로 제시됐다. 멸망할 ‘滅’(멸)자 아닌가. 북한을 멸망시키자는 구호다. 아이들도 그렇게 학습됐다. 곳곳에서 멸공 웅변대회가 열렸다. ‘북한 욕하기 대회’였다. 뭘 안다고, 그 어린 애들이 책상을 치며 분노했다. 간혹, 손가락을 깨물어 ‘멸공’을 쓰는 애들도 있었다. 오죽하면 대회에 앞서 ‘혈서 금지’라는 안내가 붙기도 했다. 그 시절의 ‘빨갱이’다. ▶2019년에도 남은 듯하다. 간혹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로 몬다. 3ㆍ1절 기념사 때도 그랬다. 문재인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9-07-17

도의원의 임기가 1년이 지났다. 초조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도의원 생활이 생각한 것만큼 그리 녹록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사안 하나마다 열띤 토론이 필요했고, 때로는 설득을 당하기도 설득을 해야 하기도 했다. 격려도 있었지만, 뭇매를 맞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자.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 것이 이 일이라면 잘하고 욕먹겠다’라는 다짐을 한다.많은 사람이 정치인을 욕하지만, 정치인이 되고자 노크하는 사람들은 많다. 어떤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지에 대한 답은 거의 없다. 나는 정치하는 사람들

오피니언 | 황수영 | 2019-07-17

2010년부터 ‘농촌으로 돌아가겠다’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면서 귀농ㆍ귀촌 인구가 농촌회생의 기대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은퇴를 하고 각박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고 싶은 삶에 관심이 높아지며 해마다 많은 수의 도시민이 농촌에 정착하고 있다.경기도는 귀농ㆍ귀촌 인구의 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귀농ㆍ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2018년 8만 7천530가구, 13만 4천170명이 귀농ㆍ귀촌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전국 귀농ㆍ귀촌 인구 49만 330명 가운데 27

오피니언 | 문제열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