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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1위 제주 유나이티드에 패하면서 플레이오프(PO)를 준비해야될 상황에 놓였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5라운드’ 제주와의 방문 경기서 0대2로 패했다.이로써 수원FC는 지난 전남전에 이어 제주전도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고, 선두권 다툼을 벌이는 제주와 승점 6으로 더 벌어졌다.K리그1(1부리그) 자동 승격을 다투는 팀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초반에는 수원FC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고, 라스와 안병준을 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4 18:25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광주시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중원구와 수정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과 60대 여성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중원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성남시 438번 환자)은 SRC재활병원 확진자(외래진료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수정구의 60대 여성(성남시 441번 환자)은 지난 22일 확진된 성남시 435번 환자와 접촉했으며 성남시 435번 환자는 SRC재활병원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SRC재활병원에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던 환자 보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10-24 17:35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10-24 17:35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26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과의 관련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독감백신 예방접종피해조사반장인 김중곤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은 24일 질병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22일까지 들어온 사망신고 사례 26명의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검토한 결과 6명은 사망과 백신이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머지 20명도 백신과의 관계가 정확히 입증될 수 없었다”면서 “백신과 사인과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사망과 백신이 전혀 관계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4 17:21

더불어민주당이 사법 족쇄를 완전히 풀어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공식 논평을 내지 않으면서 의구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정치권에서는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의 무반응이 차기 대권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지사에 대한 경쟁심 때문 아니겠느냐고 분석하는 모습이다.24일 오후 4시 기준, 민주당은 이재명 지사와 관련된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앞서 16일 수원고법에서 진행된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시점에서 일주일이 넘었고, 공소 유지를 맡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23일 재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해 무죄가 확정된 지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0-24 16:57

부천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남성이 숨졌으나 부검 결과 백신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께 A씨(72)가 부천시 역곡동 한 싱크대 제조업체 공장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해당 업체 사장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업체 사장은 경찰에서 “A씨와 함께 커피를 마신 뒤 밖에 나갔다 왔는데 공장 안에 쓰러져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조사 결과 A씨는 당일 오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10-24 16:42

부천시는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부천 소재 모 무용학원에서 초등학생인 원생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A양(8) 등 초등학생 11명은 해당 학원 강사와 원생 21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수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해당 학원에서는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학원 강사가 최초로 확진된 뒤 부천에서만 초등학생인 원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이에 따라 해당 학원 관련 부천 지역 확진자는 초등학생 13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이 재학 중인 학교는 부천시

부천시 | 박화선 기자 | 2020-10-24 16:42

고양시는 덕양구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고양시 445번, 446번, 447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의 배우자와 자녀로 파악됐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이들은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고양=유제원 기자

고양시 | 박화선 기자 | 2020-10-24 16:42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을 받은 뒤 발열 등 이상 반응이 있다고 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례가 1천 건을 넘어섰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4일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관련 브리핑’을 통해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된 내용은 어제(23일) 기준으로 총 1천154건이며 아직 예방 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상 반응 신고 사례 중 무료 접종이 848건, 유료 접종은 306건이다. 증상별로는 알레르기 반응 245건, 발열 204건, 국소 반응 177건, 기타 480건이다. 나머지 48건은 접종

환경·질병 | 박화선 기자 | 2020-10-24 16:24

#1. 지난 7월 파주시에서 아들과 022번 버스를 탄 L씨(34)는 버스를 타는 내내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생각했던 노선대로 가지 않아 버스기사에게 문의했더니 대뜸 ‘반대로 탔다’며 짜증 섞인 고성이 돌아왔기 때문. 버스기사의 짜증은 이에 그치지 않고 8살 아들에게까지 이어졌고 L씨는 불안한 마음에 결국 다음 정류장에서 도망치듯 하차했다.L씨는 “초행길이어서 물어본 것뿐인데 한심한 사람 취급을 하며 큰소리를 냈다”며 “당시 너무 무서웠고 내린 뒤에는 기분이 크게 상했다”고 말했다.#2. 구리시 갈매동에 사는 J씨(28)는 지난달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24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