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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에서 3년 연속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을 지켰다.경기도는 26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 금메달 4개의 강원도(은 3, 동 6)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경기도는 서정복 유도회장 취임 후 정상을 탈환한 뒤 3연패를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경기도는 남녀 중등부에서 각 2개씩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초부에서 1개의 금메달을 보탰다.남중부 73㎏급 손시현(양주 덕현중)은 결승서 송동현(부산 대천리중)을 한판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경기도 검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검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 씩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종합패권을 안았다.경기도는 26일 전북 익산고 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서 선발 팀이 서울선발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 전날 초등부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종합우승을 이뤄냈다.이날 예선전서 제주선발을 4대1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오른 경기선발은 껄끄러운 상대 강원선발에 단 1점의 내용점수도 내주지 않고 4대0 완승을 거두며 메달권에 진입했다.이어 준결승전서 대구선발을 4대1로 비교적 손쉽게 제친 경기선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을 서해안권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돌입한(본보 3월 29일자 2면) 가운데 내년 경기지역에 최대 5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추가로 지정될 전망이다. 도는 이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 공간을 4차산업 클러스터와 연계, 환황해경제권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5곳의 신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이란 외국인 투자 및 거주에 유리한 기업환경ㆍ생활환경을 조성, 해외자본을 유치하는 경제특구다. 각종 인프라 제공, 세제 감면, 행정적 인센티브 등의 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7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후학을 양성하며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고 있는 교육자를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경기일보사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30회 경기사도대상’ 영광의 수상자 8명이 최종 선정됐다.경기사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동선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장)는 지난 23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본선에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8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초등부문은 △스승상 : 수원 명당초 신영미 교장(申英美ㆍ58ㆍ여) △은혜상 : 연천 상리초 여미경 교장(呂美慶ㆍ53ㆍ여) △보람상 : 용인 초당초 민연식 수석교사(閔

알림(社告) | 강현숙 기자 | 2019-05-27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초등학교 부족을 이유로 오피스텔 인허가 과정에서 협의에 응하지 않는 바람에 건축행위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가 1년 가까이 ‘올스톱’되면서 법정다툼까지 벌어지고 있다.26일 하남시와 건축주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사강변도시에서는 지난해 7월 이전에 허가된 중심상업용지 17필지 1만24가구, 업무시설용지 13필지 5천497가구, 일반상업용지 4필지 2천489가구 등 총 1만8천10세대만 사용승인이 완료됐거나 건축이 진행 중이다.하지만 지난해 7월 이후 하남시의 오피스텔 인허가는 중지된 상태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05-27

자유한국당이 3기 신도시 전(前) 2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을 요구하는 등 신도시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황교안 대표는 지난 24일 민생투쟁 대장정 마지막 날 수원 광교를 방문, ‘수도권 부동산 대책 점검’ 아파트 주민간담회에서 “광교 같은 2기 신도시의 인프라가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3기 신도시를 세우겠다고 발표를 했다”며 “결국은 그 결과는 2기 신도시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로 고스란히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황 대표는 이어 “3기 신도시 투자로 인해서 2기 신도시 교통망 확대도 결과적으로 더 늦어질 수밖에 없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7

인천지역 대기업들이 지역 통근버스 업체를 외면하면서 서울·경기 업체가 전세버스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26일 인천시와 전세버스 업계 등에 따르면 인천 대기업의 통근버스 수요 중 서울·경기의 전세버스가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우선 삼성바이오로지스와 엠코코리아, 인천항 크루즈 입항 업체의 통근버스 중 인천업체 운행 대수는 1대도 없다.이들 업체는 15대, 20대, 100대의 통근버스를 각각 운행하고 있다.인천공항 입주업체는 통근버스 운행 대수 200대 중 30대만 인천업체 몫이었으며, 포스코그룹과 LG 전자의 인천업체 운행 대수는 각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7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자신감이 붙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생 챙기기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의정부 일가족 참변과 관련해 서민금융지원책ㆍ불법행위 단속 강화 등을 지시하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24일 도청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강조하고 도청 간부들에게 고금리 때문에 고통받는 서민 구제 종합 대책을 만들라고 주문했다.이 지사의 이 같은 지시는 그동안 부족했던 도의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도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7

2기 신도시인 인천 검단지역 주민들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발표한 검단 대중교통 대책 발표가 미흡하다며 3기 신도시 개발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검단주민총연합회와 검단신도시입주자총연합회 등 검단지역 주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 서구 인천지하철 2호선 완정역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3기 신도시 반대 집회’를 열었다.집회 구호와 선언문을 낭독한 이들은 지난 2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지하철 2호선의 검단∼일산 연장 등 검단 교통망 확충을 포함한 기존 신도시 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7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미추홀공원에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4일 14호 시민청원인 ‘센트럴파크 스케이트장 개설’에 대한 답변을 통해 2019년부터 송도 미추홀공원에 동절기 야외스케이트장 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허 부시장은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센트럴파크 내 동절기 스케이트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며 “하지만, 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한 시설변경 시에는 녹지율 감소로 공원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고, 해수로의 구조상 시민의 안전과 생태계파괴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7